2015년 7월 11일 토요일 업무를 마치고 1박2일 일정으로 오리온지회 확대간부 수련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대의원,각영업소 대표님들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들 떠러져서 근무하다보니 서먹한 분위기를 없에기위해 무뽑기라는 게임으로 친목도 다지고
조를 나누어 머리를 맞대고 회의도하고 발표도하고 우리조합이 끝까지 가기위해 여기 모인 간부님들은
절때 흔들리지 않코 중심이 대기를 다짐 하는 자리였습니다 젖가락 하나는 쉽게 뿌러지나 10개가모이면
부러트리기 힘들고 100개가 모이면 부러지지 않습니다. 지금 벌써 부러지기 힘든 숫자의 지회 조합원이 모여있습니다
절때 부러지지 않을 수있도록 오리온 전영업사원들이 뭉치는 그날까지 지회장님 이하 간부님들과 함께 오리온 지회 지켜나가겠습니다
첫댓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해골두쪽나도 함께갑시다 투쟁!
언제나 함께하는 오리온지회가 됨시다,,
오리온 노동자가 노조에 전원가입하는
그날까지 투쟁합시다.화이팅!
관리자들은빼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