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5개국 400여 지관을 운영 중인 한국 합기도의 대표 단체 (사)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가 무예 꿈나무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 합기도의 산증인인 서인선 총재의 무예 철학을 계승하고, 차세대 유망주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회장 서성일)는 15일 협회 사무실에서 이성철장학재단(이사장 이성근)과 함께 '2026년 하반기 한민족합기도 서인선 총재 원형보존회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하반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은 국내 16명, 해외 3명 등 총 19명이다. 이들에게는 총 76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협회는 지난 상반기에 선발된 18명을 포함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37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후학 양성 시스템을 구축했다.
까다로운 선발 기준…실력과 인성 모두 갖춰야
올해 3월 신설된 '서인선 총재 원형보존회 장학제도'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한국 합기도의 무예 철학과 기예 보존에 중점을 둔다. 장학생 선발 역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원형보존회 연수회 참석 여부, 국내외 대회 성적은 물론 평소 수련 태도와 실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세계지부 장학생 3명은 오는 11월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이성근 이성철장학재단 이사장은 "서인선 총재님의 철학과 우수한 기예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원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무예와 문화가 아름답게 계승되는 모습에 깊은 울림을 받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서성일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회장은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이성철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서인선 총재님의 얼과 호국무예의 호연지기 정신이 전달되어, 우리 청소년들이 무예계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45개국 40만 제자…한국 합기도 세계화 이끈 서인선 총재
이번 장학제도의 기원이 된 서인선 총재는 1950년대 무예에 입문해 한국 무술을 세계적 반열에 올려놓은 거장이다. 1961년 대한국술원을 창관하며 국내에 합기도를 본격적으로 전파했고, 1978년 미국 하와이 이주 한인 75주년 기념행사에서 한국 대표 무술사절단으로 파견돼 한국 무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1985년에는 세계기도무술협회 세계 본부를 설립해 현재 전 세계 45개국, 40만 명에 이르는 제자를 양성했다.
현재 서 총재의 장남인 서성일 회장이 그 비전을 계승하고 있다. 국내 50회 전국 합기도 연수회 진행은 물론 미국, 캐나다, 독일, 스페인 등 다양한 해외 지부에서도 세미나와 대회를 활발히 개최하며 합기도 원형 보존에 힘쓰고 있다.
합기도는 단전에 기를 모아 약한 힘으로 강한 힘을 제압하는 호국무예이자 생활무도다. 유술, 격파술 등 3,600여 종의 기본 술기를 바탕으로 건강 증진은 물론 경찰 및 경호 요원들에게도 폭넓게 보급되며 지난 70여 년간 장족의 발전을 이룩해왔다.
한편,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와 이성철장학재단은 오는 2027년에도 상·하반기에 걸쳐 장학생 선발을 이어가며 차세대 무예 유망주 육성을 흔들림 없이 지속할 계획이다.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15일 협회 사무실에서 ‘2026년 하반기 한민족합기도 서인선 총재 원형보존회 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국내 16명, 해외 3명 등 모두 19명의 장학생에게 총 760만원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사업은 이성철장학재단과 공동으로 추진됐다. 장학생들은 원형보존회 연수회 참석 여부와 국내외 대회 성적, 평소 수련 태도와 실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
‘서인선 총재 원형보존회 장학제도’는 한국 합기도의 원로인 서인선 총재의 무예 철학과 기예를 보존하고 이를 이어갈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3월 신설됐다.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상반기에도 1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 19명을 더하면서 올해 모두 37명의 합기도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성근 이성철장학재단 이사장은 “서인선 총재님의 철학과 우수한 기예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원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무예와 문화가 아름답게 계승되는 모습에 깊은 울림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성일 회장은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이성철장학재단과 이성근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서인선 총재님의 얼과 호국무예의 호연지기 정신이 후학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무예를 통해 성장해 무예계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400여 개 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협회와 이성철장학재단은 2027년에도 상·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해 무예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15일 협회 사무실에서 ‘2026년 하반기 한민족합기도 서인선 총재 원형보존회 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국내 16명, 해외 3명 등 모두 19명의 장학생에게 총 760만원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사업은 이성철장학재단과 공동으로 추진됐다. 장학생들은 원형보존회 연수회 참석 여부와 국내외 대회 성적, 평소 수련 태도와 실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
‘서인선 총재 원형보존회 장학제도’는 한국 합기도의 원로인 서인선 총재의 무예 철학과 기예를 보존하고 이를 이어갈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3월 신설됐다.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상반기에도 1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 19명을 더하면서 올해 모두 37명의 합기도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성근 이성철장학재단 이사장은 “서인선 총재님의 철학과 우수한 기예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원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무예와 문화가 아름답게 계승되는 모습에 깊은 울림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성일 회장은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이성철장학재단과 이성근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서인선 총재님의 얼과 호국무예의 호연지기 정신이 후학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무예를 통해 성장해 무예계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400여 개 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협회와 이성철장학재단은 2027년에도 상·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해 무예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