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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모델인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패션잡지 꿰찬 ‘그녀들’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활약하던 쌍둥이 가상인간 자매가 패션잡지 화보 모델로 공식 데뷔했다.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 ‘자이언트스텝’은 7일 자체 IP 버추얼 휴먼 트윈 ‘코리(Kori)’와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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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활약하던 쌍둥이 가상인간 자매가 패션잡지 화보 모델로 공식 데뷔했다.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 ‘자이언트스텝’은 7일 자체 IP 버추얼 휴먼 트윈 ‘코리(Kori)’와 ‘브리(Bri)’를 공식적으로 소개, 버추얼 휴먼 상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와 ‘브리’는 국내 최초 혼혈 쌍둥이 버추얼 휴먼이다. 지난 10월 31일 월간 패션잡지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화보를 통해 정식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메타-내추럴리즘(Meta-Naturalism)’라는 콘셉트의 패션화보로, 자연과 디지털의 노바운더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촬영은 코요태 멤버이자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백성현(빽가)이 맡았다.
앞서 코리와 브리는 인스타그램에 각각 계정을 개설하고 일상을 공개해왔다. 테니스부터 골프, 요가, 헬스 등 주로 스포츠활동을 하는 사진이 많았다. 자이언트스텝은 동일한 세계관을 가진 쌍둥이 버추얼 휴먼이 앞으로 스포츠 아이템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패션잡지 화보로 공식 데뷔하게 됐다.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자이언트스텝은 코리와 브리의 모습을 Full 3D 모델링 기술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롭게 제작했다
코리와 브리는 향후 Full 3D와 리얼타임 엔진으로 구현돼 실시간 인터랙션(interaction)이 가능한 버추얼 휴먼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출처 입력
버추얼 휴먼으로 제작된 코리와 브리가 운동과 뷰티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계획이다라는 기사입니다.
가상인간이 디지털세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입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세상에서 가상인간이 실제인간이 할일을 대체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디지털혁명이 진화할수록 컴퓨터가 기계가 사람의 영역을 잠식하면서 사람을 밖으로 몰아내고 있습니다.
어둠의세력들이 인구를 5억명이하로 줄여야한다는 계획을 가지고있는데 전방위적으로 사람을 궁지로
몰아넣는 현상들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동성애를 확산시켜서 창조질서를 어지럽힐뿐 아니라 가족을 해체시켜서 출산률을 저하시키고
남녀간의 갈등을 자꾸 조장시켜서 분열을 시킴으로써 결혼을 어렵게 만들뿐 아니라
기존 기혼자들의 가정을 파탄시키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정치꾼들은 지역간의 분열을 조장하여 그들의 표심을 유리한 방향으로 몰아가며
사회적인 사건사고 이슈가 발생할때마다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도구로서
활용하는것을 보게됩니다.
아무튼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여 어둠의 세력들은 자신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적그리스도의 왕국 즉 짐승이 다스리는 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오늘도 전영역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인들도 놀지말고 전방위적인 영역에서 모든인류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수 있도록 외쳐야하며 마지막 심판의 때가 매우 가까움을 경고해야 합니다.
이세대에 일꾼들이 너무나도 부족하며 수많은 이들이 영적인 잠에 취해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하여 각종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람들의 사고를 감정을 지배하고
하나님께로 말씀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모두 유튜브를 인터넷을 잘 활용하고 조심해야할 세대입니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흘러가고 있으며 죄악의 밤이 점점 깊어가며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무감각 해져가는 시대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라고 경고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해야합니다.
모두 죄로 말미암아 육신이 한번 죽게되지만 이후 불멸하는 혼은 심판을 받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혼들은 지옥불에서 고통당하다 마지막 백보좌심판후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심을 알고 있다면 하나님의 두려우심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너무나도 빠르고 무섭게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으며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이슈들이 잠식하고 거기에 끌려다니다가 갑작스럽게 이세상이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영원할것 같은 육신의 삶이 어느날 갑자기 끝마칠수 있다고 여기고 항상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9:27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아모스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