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모든 사업들이 수년 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올해부터 그 사업들이 가시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는 2분기 실적발표이후 본격적인 주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CU전자(056340) : CU그룹에서 2007년 4600원에 인수후 CU전자로 변경
-2분기 영업익 작년 대비 1400% 이상 증가 / 2분기 순이익 25억 이상 기대
(아래 자세한 설명 참조바람)
-사업규모 3천억~4천억 대규모 프로젝트 곧 발표(이미 MOU체결된 상태)
-대기업 GS,포스코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이미 MOU체결. (매립가스,바이오가스 발전사업)
-6월중 신재생에너지사업 구체안 발표 예정(기업 인수등 구체안 발표예정)
-태양광 모듈 본격적으로 매출 발생 시작(2분기부터 납품시작-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실적발표기대)/1분기 대규모공급계약체결 2분기 납품중이라고 함.
-태양광 모듈 사업에서만 올해 300억 매출 기대한다고 함.
-2분기 영업익 작년 동기대비 1400% 이상 증가기대 / 2분기 순이익 25억 이상
-기존 LCD사업만으로도 '08년 순이익 44억, '09년 순이익 최소 100억 기대됨.
**최근 기사내용
- 태양광모듈 유럽인증도 조만간 완료될 듯"
[뉴스핌=홍승훈기자] CU전자(옛 동양크레디텍)는 현재 성능 심사가 완료된 태양광모듈에 대한 유럽인증이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CU전자는 태양광을 중심으로 구체화된 신재생에너지 사업방안도 조만간 발표할 방침이다.
회사 고위관계자는 1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성능평가가 통과된 유럽인증건이 조만간 완료될 것"이라며 "현재 공장심사 일정을 협의중에 있으며 이달 안에 이뤄질 예정이며 이것이 끝나면 유럽인증을 획득하게된다"고 밝혔다.
CU전자는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태양광 모듈 수출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유럽인증(TUV)을 추진해왔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태양광과 함께 연료전지발전, 풍력, 바이오가스 연료화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중인데 최종 협의를 마쳐 다음달 안(상반기중)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cu전자가 6월부터 급상승 이유 분석**
-첫째 2분기 영업이익 급증
1분기 매출 분석해보면 태양광 모듈 20억,LCD사업및 기타 18억 으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신규사업인 태양광 모듈 사업분야에서 처음으로 매출이 발생하였다는 점과 경기불황으로 작년대비 금년 1분기 LCD사업분야에서 매출이 상당히 줄었다는 겁니다.
기존사업인 LCD사업은 반기및 기말이 성수기라 항상 1분기,3분기대비 매출이 집중되는 점을 주목해야합니다.
2분기 매출액을 예상해보면 금년 1분기중 공시로 나온 태양광 모듈 부분 수주가 62억 정도입니다. 공시 내용이 아닌 적은 물량까지 생각하면 70억 정돈 된다고 예상됩니다. 이중 1사분기에 기납품된 매출이 20억으로 잡혔습니다. 그리고 2월10일 공급계약 공시 내용을 보면 첫 납품후 3개월 이내 전량 납품되는 것으로 계약되어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금번 2분기 매출액중 태양광 모듈 부분에서 최소 50억 이상은 확보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LCD및 기타에서 성수기 감안 40억 이상(작년 2분기 59억) 이라고 보면 2분기 매출액은 최소 90억은 된다고 판단됩니다.
매출액대비 이익률이 1사분기 기준으로 태양광 모듈 및 LCD분야에서 약 30%정도 이익률 나왔습니다.(작년 LCD부분 이익률이 약 30%수준) 그래서 매출액대비 매출총이익은 최소 27억이 나오겠죠.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 10억을 제외하면 2분기 영업익은 최소 17억 이상은 나온다는 결론입니다.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호전이 예상됩니다.
-두번째 태양광 모듈 사업 성장성
가장 근접한 모먼텀으로 태양광 모듈 유럽인증입니다. 현재 공장 실사 신청한 상태로 가까운 시일 내에 최종 승인 인가가 날 것입니다. 성장성을 감안하면 엄청 중요한 내용입니다. 본격적인 태양광 모듈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회사에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른 태양광 모듈 업체하곤 다른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LCD사업을 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유통망 네트워크가 갖추어진 상태라 유럽인증만 나오면 바로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금년 1사분기 언론에서 밝혔듯이 금년 태양광 모듈 부분에서만 매출 500억 예상하고 있었으나, 유럽인증 지연및 정부 태양광 발전 단가 인하로 매출이 예상보다 줄어든 300억 정도 예상됩니다. 하지만 최근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66불을 돌파하였습니다. 3분기이후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세계 유명 석학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가는 다시 100불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유가가 75불 넘어가기 시작하면 다시 고유가에 대한 기사가 연일 나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연히 태양광 관련 업체들 다시 한번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입잡도 바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향후 태양광 사업에서만 50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지금 회사가 대변신 시작 첫번째 단추를 끼워고 그 결과가 금년 1분기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볼수없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
현재 매립가스,바이오가스 분야 LG,포스코와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LG와 포스코와 MOU를 체결한 상태로 6월중으로 구체적인 사업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사업규모만 3천억~4천억 상당의 대규모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CU전자같은 중소업체가 이런 굴지의 대기업이랑 파트너가 된다는 것 자체가 안정적인 수익도 중요하지만 시장의 신뢰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매립가스,바이오가스는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사업으로 정부 정책과 맞물려 향후 엄청난 시너지 효고가 나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주가전망
작년 4분기 기점으로 구조조정 및 브라운관 사업 손실 처리를 완료하였다고 합니다. 금년부터는 LCD사업및 태양광 모듈, 신재생에너지 등 성장성및 수익성이 보장된 사업으로 다각화 되었습니다. 이제 그 그 첫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6월들어 본격적인 상승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CU그룹에서 이 회사를 4600원에 인수하였습니다. 일단 2분기 대규모 실적호전및 태양광 유럽인증, 신재생사업 발표로 인수가격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적어도 현가격대에 매수하여 손실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너무 편안한 매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엄청난 실적호전및 미래성장성및 안정성 보장된 종목이 과연 몇종목이 있을까요... 이상입니다.판단은 투자자 본인이...
**능동형OELD 최대수혜 관련 기사및 cu전자 관련 자료**
**CU전자(056340)는 2년전 AM OELD 원료물질 연구개발 완료하고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시장이 개화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현재 일부 삼성에 납품중)
나. 연구개발 실적(분기보고서 내용중 발췌함)
디스플레이 소재사업부에서의 연구개발을 통해서 OLED 원료물질의 개발완료되어 양산체제를 갖추었습니다.
구 분 개 발 현 황 비 고
ETL(전자수송층)소재 양산체제완료 -
HBL(홀저지층)소재 양산체제완료 -
HTL(홀수송층)소재 양산 & 소량생산체제완료 -
HIL(홀주입층)소재 양산 & 소량생산체제완료 -
Host 소재 양산체제완료 -
인광소재 소량생산체제완료 -
형광소재 소량생산체제완료 -
EIL(전자주입층)소재 소량생산체제완료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관계자는 "MP3 플레이어, 내비게이션 등 신형 모바일 단말기의 디스플레이는 대다수 기존 LED에서 AMOLED로 대체되고 있다"며 "최근 삼성전자의 AMOLED 휴대전화 출시로 전세계 여러 휴대전화 업체로부터 문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2009년 6월14일 기사
삼성전자가 휴대전화 디스플레이를 발광다이오드(LED)에서 "꿈의 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로 교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전략폰, 구글 운영체제(OS)를 채택한 안드로이드폰 (I7500), 픽손12 등 이달 선보이는 휴대전화 3종의 디스플레이를 모두 AMOLED로 채택했다.
주목할 것은 스마트폰인 전략폰과 안드로이드폰뿐 아니라 일반 풀터치폰인 픽손12에도 AMOLED가 탑재됐다는 점이다.
AMOLED 화면을 일부 제품으로 제한하지 않겠다는 삼성전자의 올해 마케팅 전략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삼성전자는 휴대전화의 미래가치를 자연색에 가까운 완벽한 화질로 보고 하반기전세계 휴대전화 시장에 AMOLED 화면을 단 휴대전화를 주력 상품으로 부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선보이는 자사 휴대전화의 절반 가량을 AMOLED탑재폰으로 만들 계획이다.
AMOLED는 전력소모가 적어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고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며,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단말기의 두께를 낮추는 등 신형 휴대전화에 적합하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견해다.
회사는 1위 업체이자 경쟁사인 노키아에도 계열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를 통해 모바일 기기용 AMOLED를 공급해 이달 출시된 이 회사의 스마트폰 N86에 탑재됐다.
삼성전자가 4월 2.8인치 WQVGA(400×240픽셀)급 AMOLED를 탑재해 시장에 내놓은 울트라터치는 이달들어 100만여대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회사는 오는 2012년 휴대전화의 절반 이상에 AMOLED가 화면으로 채택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07년 후반 이후 나타난 휴대전화의 대표적인 혁신을 키패드에서 풀터치폰으로의 전환으로 정의할 수 있다면,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12년까지 휴대전화의 혁신은 AMOLED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