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저를 포함 여태문,강택후)이 스페인 원정을 떠난다...
현지 파일럿의 정보로 이동을 하며 비행을 하고 스페인 현지를 여기저기 누비는 형식으로...
마드리드공항에서 3시간가량 이동하여 현지인이 추천한
피에드라히타 소도시에 있는 이륙장으로...
약1909m가량의 이륙장
연배가 있는 파일럿들...
멋진 이륙장...
중후한 보이스의 하동패러 사무국장 여태문..
제주의 대표 파일럿(경력 약30년) 강택후...
비행중에 찍은 이륙장 앞 도시 피에드라히타...
상공에서 바라 본 이륙장...
3일째에는 자체 타스크 비행을...
자체 타스크 비행 브리핑...
착륙후 픽업차를 기다리며...
마을 바 앞에 모여있는 노인들...
늦은 시간 바에 모여드는 주민들(일몰시간이 저녁9시46경이라 저녁 9시 넘어야 시작하는 바와 레스토랑)...
마트에 걸려있는 하몽...
근처 레스토랑에서 조식으로 컵라면 곁들여...
독특한 차량들...
비행중에...
첫댓글 스페인까지 접수 했응께 한국 문경은 껌이구마잉 ㅎ 해외파 퐈이팅
맞어...
올해까지만 봐주고 내년부터 국내는 껌이지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