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미안합니다
1964년부터 1976년 경까지는 선생님 책자별 주소를 보시면 운촌교회 전에는 예전에 방문하였던 마을로서
주소는 부산 동래구 우동 808번지, 부산 해운대구 우1동 944-6번지로 되어 있는 데 이 주소는 선생님 댁 주소로서 예전에는 선생님 댁에서, 이웃 천00장로댁에서 예배를 보았습니다
1976년경부터 1980년 경까지 운촌교회를 매입하여 교회로 운영을 하였으며, 주소는 부산 해운대구 우1동 829번지이고,
1980년경부터 1995년경까지는 전세로 교회를 운영, 광안리 교회 당시에도 2번의 이동이 있었고 선생님 돌아가실 때의 광안리 교회는 부산 남구 광안2동사무소 바로 옆 3층 건물의 2층이었고 현재는 합기도 도장입니다
1995년경부터 현재까지는 이 곳에서 2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연립 주택을 구입하여 교회로 운영중이며 주소는 부산 수영구 광안2동 165-21번지 상가@ 입니다
2016. 7. 25. 이00, 안00 등 몇 몇이 작당을 하여 교회를 안00에게 매도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그 쪽 교회는 선생님 돌아가시고 신부를 믿는 등 믿음을 같이 할 수 없어 그들끼리 건물 전세를 내었고 지금 저들의 교회는 학원건물을 매입하여 헐고는 2003년도에 신축하여 2004년도 입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의 바른 믿음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지요, 자기 믿음이 바른 지는 성경속에서 찾지 않고, 어느 특정인을 믿는 어리석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저 자신도 그런 믿음에 황당할 뿐입니다
바른 믿음을 서느냐하는 것에는 왜 예수님께서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가셨는 지, 왜 성경을 보고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가야하는 지는 선생님 책자를 보시고, 그 답을 내 자신이 성경속에서 답을 얻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