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18대 교문배드민턴클럽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면서 클럽활성화 및 “우리사이 좋은사이, 웃어라 ”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시작한 2020년에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시작할 때의 의욕과 다르게 울 회원님과 하나가 되어 같이 하지 못하고 또한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하고 세월만 흘러 벌써 6월이 다가 옵니다.
클럽활성화을 위한 출석체크후 시상도 지난 2월과 3월(상품 미 지급)의 시행하였고 백설기데이(3월14일), 자발적인 찬조를 통한 간식파티, 2차례에 걸친 코로나19 휴관(2월~4월중순)으로 인한 셔틀콕지원등 지난 5개월의 흔적이 기억에 남지만 여전히 모자란듯 뭔가 부족하고 허한 느낌은 왜 일까요?
이번 3차 휴관(오늘부터 6월14일까지) 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강화를 통한 코로나19의 진정으로 이제는 구리시관내,외 상관없이 울 클럽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또 감염에 대한 걱정을 빨리 내려놓고 맘 편하게 운동할 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아울러
좀 더 울 회원님 모두와 같이할 클럽 활성화를 위한 제안도 허심탄회하게 같이 받겠습니다.
제안한 회원의 안건에 대한 찬,반의 글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5월30일(토)
“우리사이 좋은사이, 웃어라 ”
교문배드민턴클럽 회장 정래영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