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고전14:3)
베드로전서 4:10에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이 말씀은 우리 각자가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사용할 영적 은사를 하나씩 받았음을 알려 준다. 선한 청지기로 봉사하라는 것은 은사를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말고 봉사하라(섬기라)한 것이다. 예언의 은사로 예를 들어 보면, 다른 성령의 은사와 같이 예언의 은사도 교회를 강건하게 세우도록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당신에게 예언의 말씀이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끼어드는 것은 지혜롭지 않다. 성경은 말씀한다.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전 14:40) 이는 적절한 시간에 권면할 수 있도록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니라”(잠25:11) 말씀해 주셨다. '예언'하기 위해 경배를 방해하지 말라. 고린도전서 14:30~31은 말씀한다.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얼마나 정확한 가르침인가! 우리가 각자 예언의 은사를 가질 수 있고, 소그룹 모임 시간이 충분하다면 모두가 서로 권면하며 가르칠 수 있다.(골3:16) 또한 성경은 이 예언의 은사가 무엇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지도 알려 준다. 예언은 세움과 권면과 위로의 용도이다! 결코 비난하거나 정죄하는 일에 사용되지 않는다. 영적인 은사들을 바르게 사용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교회가 성장한다. 바울 사도는 우리가 “사랑을 따라 구하고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14:1) 하셨다. 그러면 당신의 삶과 사역과 교회에서 비약적인 도약과 끝없는 성장을 보게 될 것이다. "말세에 내 남종과 여종에게 나의 신을 부어주리니..."(욜2:28) 거듭난 자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은 , 각양의 은사들을 주셔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