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8: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하나님께 한 문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문제를 풀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지구에 동서남북 표시를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를 맞이하기 위해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감동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라면 휴거를 맞이하기 위해
지구에서 어디로 향해야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휴거는 한 날 한 시에 한꺼번에 일어나는데?
왜 어디로 가야만 하나? 싶어 이 문제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내가 알지 못하여
하나님께 어디로 향해야 할지 내가 알지 못하겠나이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내게 알려 주시기를
동쪽으로 향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동쪽으로 향해야함을 알려 주셔도
왜 우리가 동쪽으로 향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그 뜻을 풀어 주셨는데
우리가 휴거를 준비하며 동쪽으로 향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하루 한 날 한 시에 갑자기 휴거가 발생하면
가장 동쪽에 있는 나라가 가장 빠른 시간이 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휴거를 맞이한 사람과
미국에서 휴거를 맞이한 사람의 시간이 서로 달라
동쪽에 있던 사람이 가장 빠르게 휴거를 맞이한 것으로 되기에
동쪽으로 향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루 한 날 동시에 벌어질 휴거에
이러한 뜻을 주심은 그토록 1분 1초를 휴거되기를 갈망하며
최선을 다해 찾으며 기다리는 자세가 되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문제를 주셨는데
저는 승용차에 탄 두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두 사람 중에 휴거를 맞이하기 위해서
왼쪽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뜻을 주시기에
내가 이 문제도 알지 못하여
승용차에 어디에 앉아 있어도 휴거를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왼쪽에 앉아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도 왜 왼쪽에 앉아야하는지 알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왼쪽에 운전대가 있기에 왼쪽에 앉아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운전자와 같이
휴거를 스스로 구하고 찾는 자에게 휴거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고 뜻을 주시기에
과연 누가 이처럼 휴거에 대한 뜻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풀어 주시는 이 놀라운 뜻을 받을만한 사람이 있을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천국 비유에 대하여 받으시고
신랑이 온다는 소식에 달려 나와 열심히 준비하면서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와 같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7년 동안 뜻을 주시고
다시 2029년 앞으로 7년을 주심에도 믿지 못하고 의심하며
동서남북 어디에도 찾을 생각이 없고
그저 남이 운전하는 데로 앉아 가겠다는 생각으로
미련한 처녀들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청년 때 주일학교에서 가르쳤던
어린 제자들이 저를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이 내 앞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을 했는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하고 끝났고
그 찬양은 처음 듣는 찬양이었고 무척 짧은 찬양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 제자들에게 무슨 찬양이 이처럼 짧니? 했습니다.
그러자 내 제자들이 이르기를
이제 휴거가 임박하여 세상도 짧아졌고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할 시간도 짧아졌기에
우리가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찬양을 위해
새 노래들로 짧게 노래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제자들이 천사와 같이 느껴졌는데
우리 앞에 거북이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그러자 내 제자들이 그 거북이를 붙잡고는
커다란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제자들에게 왜 불쌍한 거북이를
쓰리기통에 버려 죽게 만드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이르기를
휴거가 임박하고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는데
이처럼 준비하지 않고 느린 거북이처럼
행동하는 자들은 전부 버림을 받게 될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이 버림받은 수많은 사람들을 내게 보여 주었는데
마치 감옥에 갇힌 사람들과 같았고
내가 그들의 얼굴을 보니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모두 못생기고 더럽고 추한 사람들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지구에 살면서 휴거를 찾지 아니함에 동서남북 어디로 향할지 모르며 살고
스스로 운전하며 찾는 자가 아니라 남이 가는 곳을 따라가려는 신앙으로 살며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할 시간조차도 가지지 않고
거북이 같이 여유를 부리며 개으르게 살아가는 자들은
버림을 받아 이처럼 감옥과 같은 곳에 떨어져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 못생기고 추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진정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고
십자가의 길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진정 맞다면!
스스로 동서남북 어디로 향해야할지 아는 사람과 같으며
남이 이끄는 데로 살아가는 사람들로 개으르게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시골길을 가다가 줄에 묶여있는 백구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번도 목욕을 하지 못했는지 무척 더러웠고
관리되지 못한 백구에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백구가 나를 보고는 사람처럼 말하며
나에게 욕이란 욕을 다 하며 저주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개가 왜 나에게 저주를 하며
욕이란 욕을 다 할까? 하고 들어보니
휴거에 있어 왜 자신은 데려가지 않느냐!며 따져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도 황당하여 그 개에게 이르기를
넌 사람이 아니라! 개다!
오직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들만 휴거 될 수 있으며
너처럼 줄에 묶여 살며 더러운 것을 알지 못하고 살며
씻는 것도 모르고 청결함도 알지 못하니
데려감을 당하지 못하고 버려짐을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개가 데려감을 당할 수 없고 당연히 버림 받는다! 알려 주었더니
나를 물어 뜯고자 덤비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도 이 더러운 백구와 같이
스스로 준비 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데려감을 당할 것이라 여기며
버림을 받을 것이라는 뜻에는 인정하지 않는 이 개처럼
개와 같은 삶을 살면서도 휴거에 있어 데려감을 당할 것이라 여기는
미련한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개와 같이 미련하여
스스로 데려감을 당할 것이라 여겼다가
신부가 아니라 개와 같이 준비하여 버려지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17:34,35]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예전에도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는
일본인의 똥과 같으며 바닥에 붙은 껌딱지와 같다는 뜻을 주셨습니다.
당신이 휴거에 있어 온전히 준비하지 않고
WCC,WEA,NCCK 와 같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있으면서도 당연히 휴거 될 것이라 믿는다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동서남북 스스로 찾지 아니하고
운전석이 아닌 남을 따라 가는 믿음으로 살며
시간이 짧음에도 알지 못하여 거북이와 같이 개으르게 살며
더러움으로 줄에 묶여 살면서도 알지 못해 데려감을 당하지 못하여
욕을 하며 저주하는 미련한 개와 같을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면서도 그 우상과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며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신기한 문제들을 주시며 큰 깨달음을 주시고
임박한 휴거에 개으르게 더럽게 살다가
거북이와 같이! 개와 같이! 버림 받을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