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 성 축제의 장으로 진주신부듷들이 모두 들어가고 있었고 천사가 그 길을 안내하고 있었다 이제 곧 도달할 것이다.
새 예루살렘성은 우리 진주신부가 거주할 진주 성이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아들의 진주 신부를 위하여 만드신 작품이다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2)
새 예루살렘성이 신부처럼 단장을 했다.
그리스도의 신부가 머물 신혼방과 같기 때문이다.
규모가 거대한 성이지만 성 전체를 보석과 진주와 정금으로 만들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계 22:17)
진주 신부라 칭하는 새 예루살렘성이 그리스도의 신부에게 초청의 말을 한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리라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이 초청에 응할 수 있다 아무도 차별을 두거나 제외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새 예루살렘성이 신부처럼 단장했는데
성에 들어가려는 신자들도 신부처럼 단장을 해야 한다.
정결한 예복을 입고 참석해야 한다.
근데 얼굴들이 안보인 분들이 있다. 회개의 열매가 없었고 신부단장의 말씀과는 거리가 있었고 가집사님에게 보여 준 비전대로 곰팡이 음식을 먹고 있었다. 그들에겐 오늘 토요보혈권능성회에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새 예루살렘성의 특징을 살펴보면 예비신부들도 어떻게 신부단장을 해야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 새 예루살렘성은 정육면체다
하나님의 완전성과 무결성을 상징한다
신부들도 순결하여 점과 흠이 없어야 한다
행위가 온전하고 합당한 자들이 들어간다
2. 성의 건축재료는 정금과 진주와 보석이다
정금같은 믿음은 일편단심 변하지 않으며 순도가 높다 장로님과 박권사님 등 변하지 않는 지체들을 잘 보시라.
이 성에 속된 것이나 가증한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는 들어갈 수 없다.
죄와 어둠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속성과 어울리지 않는다.
자기 옷을 보혈에 씻은 순결한 흰옷을 입은 자들이 들어간다. 오늘도 보혈기도하며 보혈의지한다.
약속의 말씀을 믿고 현재의 소망으로 연결한 자들은 깨끗하게 날마다 깨끗하게 한다
3.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빛처럼 빛난다
영광과 빛은 사람의 문자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최상급이다.
그 눈부신 모습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처소와 보좌가 이곳에 있어 그 분의 영광스러운 빛으로 그 성을 밝혀주신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성이 보석처럼 빛을 내고 수정처럼 맑으며 하나님의 신비한 빛이 물결처럼 광채가 나며 퍼져 나간다.
보혈권능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것처럼 진주 신부들은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4. 12지파와 12제자의 이름이 있다
12개의 문에는 12지파가 성의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12개의 기초석에는 12제자의 이름이 있다.
성경에서 이름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진주 신부들의 이마에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이 있어 그들의 정체성과 소속을 표시한다.
빌라델비아 이기는 신자들처럼 진주신부들의 이름이 새 예루살렘성에 기록되어 있다.
이름들이 너무 또록또록 새겨진 것을 보았고 예복으로 단장한 장로님 등 진주신부들의 얼굴들은 모두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지금 토요성회에서 은혜입지 못하고 가르침대로 인도함 받지 못한 자들의 얼굴은 실제 육의 눈으로 보아도 밝지 못하다.
그들은 인내의 말씀을 끝까지 보존하는데 이기고 성공했기 때문에 새 이름들이 기록되었다.
5. 생명수와 생명나무가 있다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강은 수정같이 맑아서 유리바다로 불리기도 한다.
생명수를 마시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영원히 살게 된다.
생명수의 수원은 하나님의 보좌인데 하나님이 영원하신 것처럼 이곳에 거주하는 자들도 영생을 누릴 것이다.
생명나무에는 12가지 열매가 맺는다.
생명수와 생명나무는 중앙에 있기 때문에 누구의 허락을 받지 않고 거주자는 누구나 먹는 것이 허용된다.
먹고 마시는 것도 즐거움 중의 하나다.
각종 먹거리도 있었다. 진주성찬들이었고 진주만찬 자리가 따로 있었다. 그 얼굴들은 주고 베풀고 나누며 복음전하는 자들이었다고 한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얻으려는 진주 신부들도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고 시온의 대로로 잘 가야한다.
오늘밤 토요 보혈권능 치유 성회와 주일 성회에서 신부단장의 지름길이 제시된다.
부르시고 택하시고 의롭다한 자들많이 성령께서 부르실 것이다. 마라나타!!
첫댓글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21:3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사64:6)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마24:45)
예복을 입고 선택을 받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예복이란 예수님의 보혈로 죄가 깨끗하게 씻음을 받은 희고 고운 세마포를 입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이는 날마다 성령과 깊고 친밀한 교제로 보혈의 능력이 가슴에 새겨진 사람으로, 죄와 피터지게 싸워 이기는 정예용사가 되어야 한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의 영혼이라고 살아서 얻는 천국에 들어가려면, 날마다 회개하며 보혈기도하며 전심으로 성령이 내주하는 습관을 들여서, 성령과 깊고 친밀하게 교제를 나누며 동행하다가 천국에 들어감을 입어야 할 것이다.
이상하리만큼 각자의 성령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 아직도 성경적인 죄가 무엇지 알지못한다
한 성령은 가르침을 받아 같은 말로 소망주고 위로하며 북돋운다
아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