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집 전화 : 02- 2672- 1004. 후원 계좌번호 : SC은행 376-20-266225. 김종국 토마스의 집
토마스의 집 이모저모 (그 3 : 2020. 2월 이후 - 2020. 9. )
* 5. 2. 작성, 5.13. 보완 및 추가, 6. 1. 추가, 7.14. 보완,
8.19. 추가, 8.23. 추가. 8.30. 추가. 9. 22 ~ 24. 추가.
□ 코로나 바이러스 초기 상황과
사태이후 토마스의 집 대응과 상황 ( 1. – 5.)
1. 2020. 2. 3. - 2. 11.
2. 2020. 2. 12. - 2. 22.
3. 2020. 2. 24. - 5. 7.
4. 2020. 5. 8. - 5. 28.
5. 2020. 6. 1. - 9. 30.
-초기상황 등
1) 국내 상황-질병관리본부는 1월 20일 오전에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 외유입 확진환자를 확인
하였으며, 이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자체
대책반을 가동하여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발표.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초기 현황 : 국내외 감염 상황 관련 방송 등으로 불안이 확산됨.
- 2/1 : 12명째 확진자 발생 - 2/5 : 18명째 확진자 발생.
3) 신종 코로나에 줄어든 자원봉사자..문 닫는 무료급식소 많다고 방송 등 보도.
(1) 무료 급식소 등 운영 현황: 신종 코로나에 줄어든 자원봉사자..문 닫는 무료급식소
MBN. 업로드 날짜 : 2020.02.08 20:10
https://tv.kakao.com/v/406293495
** 토마스의 집 ; 450명 급식, 봉사자 25명 정도 필요하나 봉사자 적어짐.
천사무료 급식소: 2. 5일부터 무기한 급식봉사 중단. < 전국 26곳>
-토마스의 집 대응과 상황
1. 토마스의 집 대응과 상황 : 2. 3. - 2. 11.
** 게 시 (20. 02. 11.) **
저희 토마스의 집은 우리님들께 계속 점심을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은 정기휴무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봉사자가 부족했으나.
오늘도 주님께서 봉사자를 채워 주셨습니다.
2/3 월 : 12명. 2/4 화 : 11명. 2/5 수 : 12명.
2/7 금 : 16명. 2/8 토 : 15명. 2/10 월 : 24명.
2/11 화 : 22명.
25분 정도의 봉사자가 오시면 원활하게 급식이 이루어 지는데,
적어도 20분이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2020. 02. 11.
토마스의 집.
2. 토마스의 집 대응과 상황 : 2. 12. - 2. 22.
-토마스의 집 방송 보도< 2020.2.11. 취재>
가난에 더 혹독한 코로나19...문 닫은 무료급식소들
<토마스의 집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TBS 시민의방송 [TV민생연구소] 2.13.(목) 방송.
https://youtu.be/_FveBW_NYFU?list=PLSWSKiRfBgbEMDZHVkJXX4bnAefL8-9g_
코로나19 여파로 문 닫은 무료급식소들...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토마스의 집 대응조치
- 2월 22일(토)까지 적정 봉사자가 확보되지 아니했지만 급식을 계속함.
* 2. 22.은 ‘제임스 김’ 단체봉사팀 여느 때와 같이 많은 봉사자(15명)가 왔고
개인 봉사자 등과 함께 넉넉하고, 즐겁고, 기쁜 가득한 봉사였다.
- 2월 23일(일) 영등포 롯데 백화점 등 확진자 방문, 주위 민원제기 등으로
급식을 중단 하고 2. 24.(월)부터 우선 가래떡이나 빵을 요기하시라고 드리고
준비되는 대로 주먹밥을 만들어 다른 간식 등과 함께 드리기로 결정.
3. 토마스의 집 대응과 상황 : 2020. 2. 24. - 5. 7.
(1) 2. 24.(월) - 2. 29.(토) : 가래떡(또는 빵), 귤(또는 바나나), 캔음료수를
비닐봉투에 넣어, 영등포역 앞 공터, 또는 파출소 옆 공터, 또는 고가도로 밑 공터 등에서 배부
(400 – 450여분)
(2) 3. 02.(월) - 3. 18.(수) : 주먹밥. 가래떡(또는 빵이나 초코파이), 귤(또는 바나나),
캔음료수를 비닐봉투에 넣어 (날짜에 따라 증감), 영등포역 앞 공터, 또는 파출소 옆 공터,
또는 고가도로 밑 공터, 그리고 토마스의 집 앞 등 적정 장소에서 배부
(430 – 480여분)
(3) 3. 20.(금) - 5. 06(수) : 주먹밥. 가래떡(또는 빵이나 초코파이), 귤(또는 바나나
혹은 과자, 계란), 캔음료수를 비닐봉투에 넣어 (날짜에 따라 증감) 토마스의 집 앞 에서 배부
<11: 40에서 50분 사이에 줄을 서도록 유도>
(500 – 550여분)
* 오시는 분이 많아 450분째 이후에 오시는 분은 1-2가지가 빠진 비닐봉투 꾸러미를 드리고
그것도 부족할 경우 주먹밥만 드림
* 이 기간( 2. 24. - 5.06 매주 일요일, 목요일 휴무)중 초반에는 7-10명분의 봉사자가 오셨고
그 이후에는 10 - 15명 내외의 분이 오셔서 봉사하였고
주먹밥 등 배부 상황은 이 카페 토마스의 집 뜨락 봉사 활동 사진 참조
<* 당초 5. 1현재 자료를 5.13 수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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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토마스의 집 대응과 상황" 은 아래 르포의 여러 사진 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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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중 "토마스의 집 하루" 르포 ( 2020. 05. 01. <금> ) #####
- 07: 30. 집을 출발 하여 버스를 타고 영등포역 정류장에 하차, 150여 m를 걷다.
2월 19일 급식 봉사를 한 후 70여일 만에 오니 너무 새롭다.
< 예전에는 대부분 9시경 토마스의 집에 도착하는 것으로 출발하였으나,
오늘 5.1.은 토마스의 집 식구(데레사 총무, 글라라 자매, 안드레아형제, 오또 형제)와
일찍 나와 주먹밥 준비를 하는 봉사자를 보기 위하여 일찍 나오다. >
- 08: 00. 토마스의 집에 도착하다.
< 총무님과 안드레아 형제는 과일을 구입하기 위해 청과시장에 갔고,
글라라 자매, 오또 형제와 개인 봉사 자매1분. 형제 3분이 와 계시다.
( 5시 부터 7시반까지 사이에 나오셨다함)
- < 05:00 - 08:00> 주먹방 재료 준비 등 (밥 짖기, 주먹밥 재료 준비, 포장 준비 등> 6명
청과 시장 - 과일 구입 : 2명
- < - 08:50> 주먹밥 만들 준비 완료. (8:15 자매 1명 도착 합류).
은박지 주먹밥 포장지 준비. 배부할 음료, 라면 준비
* 주먹밥 재료 - 쌀 20K 5포대 (530여개 주먹밥을 만들고, 봉사자 15여명의 밥.)
* 적정량의 묵은김치 잘게 썰기, 양파 잘게썰기, 소세지 잘게 썰어 의깨기 하여 재료를 볶기
* 참기름, 깨 ( 각각 1.5L 2병씩). 소금 적정량
* 포장용 은박지, 비닐봉투 등
- < - 09:00> 경매시장에서 바나나 구입하여 도착. ( 8송이 포장 7박스. 500여개 )
- < - 09:00> 배부할 1차 묶음 봉투 준비
* 4. 29일 오후 봉사자들이 음료수와 라면을 투봉, 500개 만듬.
- < 09:00 - 09:20> 휴식. ( 9:05, 9:15. 형제 2명 도착.)
- < 09:20 - 10:30> 주먹밥 만들고 포장하기. - 537개 만듬
( 9:05(형제 1), 9:15(형제 1) 9:30(형제1. 자2 ) 10;00(형제 1) 합류. 총 17명)
- < 10:35 - 11:00> 봉사자 점심 요기 및 휴식
- < 11:00 - 11:30> 2차 포장 ( 1차 포장에 주먹밥, 과일, 빵 또는 떡 추가) 및 배부 준비
* 요셉의원에서 지원하기로 했던 빵이 차질로 미도착하여 주먹밥과 바나나만 추가)
- < 11:00 - 11:40> 토마스의 집 인근 정리 ( 11시 45분에 줄을 선다고 안내 및 통제) - 형제 5명
- < 10:45 - 11:55> 줄 서기 정리 등 (형제, 7명, 자매 2명), 배부팀 준비 ( 6명)
- < 11:55 - 12:10> 요기 묶음 배부 (주먹밥, 바나나, 라면, 음료수: 450개. 주먹밥, 바나나 : 20개.
주먹밥 40개. 총 530개 배부)
- < 12:15 - 12:30> 봉사자들 1차 귀가
- < 12:15 - > 시간여유가 있는 봉사자와 토마스 식구 5.2.(토) 준비.
- <12:30. - 13:00 > 그간 운영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총무님 등 토마스 식구에게서 듣다
- ( 에전 생각과 지금의 생각)
+ 나 나름의 이유(개인 사정 및 가정형편 등)가 있었지만 이 어려운 시기 직접 나와 보지 못하고
매일 올라오는 봉사활동 사진을 보며 기도 이외에는 아무 것도 못한 것이 미안할 뿐이였다.
- 봉사는 가슴으로 한다지만 직접 몸으로 하지 못하면서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사치이고 집착이라는
생각이였다. (지난 2월 중순 봉사자가 적어 연3일 나오면서 했던 생각들이 다시금 떠오른다)
- 이 주님의 사업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내 역할을 다른 분에게 넘기고 싶다고 하니.
데레사 총무는 주님께 허락을 받았느냐고 하며 "웃으시던가요!" 한다.
+ 이번 기회에 그간 하였던 자그마한 역할(재정관련 사항을 제외한 운영 사항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고,
카페 운영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을 새 부대에 담그게 하고 나는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나의 생각과 판단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솔직히 모르겠다.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는 어떤 선택들을 하고 하여야 하는지 ---. ---. ---.
(2020. 05. 03. 주일 이른 새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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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마스의 집 대응과 상황 : 2020. 5. 8. - 5. 28.
* 이 기간 중에는 서울시(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도시락을 농협 후원을 받아 지원하고
빵 (혹은 가래떡), 바나나 등 과일 음료수 등은 토마스의 집에서 준비.
*** 5월 13일 준비 ***
5월 13일 완연한 초여름날씨이고 바람이 무척 부는 날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예측을 할 수 없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늘 배달되는 도시락 좀 늦게왔지만 토마스의 집 식구와 봉사자들 17명이
10시 10분 부터 50분까지 비닐 봉지에 도시락, 물, 빵, 바나나, 음료수를 넣어
우리님께 드릴 준비를 하였습니다.
봉사자들 부페식으로 준비한 밥과 무우생채 등으로 만든 비빔밥으로
간단한 점심 요기를 한 후, 휴식과 환담시간을 가진후
준비한 점심 도시락 등을 12시부터 12시 15분까지 우리님들 470여분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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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운영 계획(2020. 5. 13.) +++
ㅇ.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임.
ㅇ. 정부 방침 등 (지금 현재로서는 "생활속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 지침(집단 방역 수칙)"에 따라
6. 1. 이후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결정하여야 하는데
예상해보면 예전처럼 급식을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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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토마스의 집 대응과 상황" 은 아래 여러 사진 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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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토마스의 집 대응과 상황 : 2020. 6. 1. - 9. 30.
5 - 1)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되여 급식을 할 수 없기에
6월 1일 이후에도 계속 주먹밥 등을 드리고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이고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11시에 선착순으로 오시는 분들께 드리며
급식을 재개할 경우 그 요일과 시간은 정하여 실시할 것입니다.
5 - 2) 공지 (7월 8일)로 알렸고, 2020년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휴무하였습니다.
8월 3일 월요일 부터 다시 문을 열어 주먹밥 등을 드렸습니다.
*** 2020. 07. 14.
- 1) 지난 주 금요일 (7. 10)은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삼계탕을 550개 지원하여 주셔서 우리님들께 빵,
라면, 바나나, 우유와 함께 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 주먹밥을 만드는과정 등 사진은 이곳 3. 하단부에 있습니다. 7. 10일 드린 삼계탕 등 매일드리는
음식은 "토마스의 집 뜨락" - "봉사활동 사진"에 있습니다.
- 3) 어제(7. 13.)는 비가 오는 날이여서 오시는 분이 조금 적을 것으로 예상하여 480(450 +30)개를
준비하였는데, 평소와 달리 많은 분들이 오셔서 줄을 섰던 50여분에게 드리지 못하였고,
그 이후 11시 20분경까지 오셨던 20여분께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4) 오늘(7.14.)은 500개(450 + 50)를 준비하였고, 줄을 섰던 분들은 다 드렸으나 늦게 오신 분들께는
아무 것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 5) 매일 드릴 음식(물품)은 450개를 준비하고 예비용으로 주먹밥과 남은 물품을 넣어 예비로 준비
하였다가 늦게 오시는 분께 드리고 있습니다. (위 3), 4)의 450 + 30, 450 + 50의 후반 숫자는 예비용.)
*** 5-1) 5-2) 문안 6. 1, 작성분 7.14 보완 분을 8. 19. 수정. 다만 7.14. -1)부터 -5)는 수정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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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 8월 3일 이후도 직접 급식은 못하고 주먹밥 등을 드리고 있었으나,
- 11시부터 나누어 드리기에 10시쯤 부터 많은 분들이 오셔 모여 있는 등의 상황으로
주위 상가 및 주민으로 부터 민원이 제기되여 곤혹스러운 처지이나 영등포구청의 설득과
중재로 버텨오고 있습니다.
- 그러나 코로나 확진인원이 급증함에 따라 8. 18. 오후, 정부에서는 더욱 엄정한 거리두기 등 방역관리 등을 천명하였고, 영등포구청에서는 8. 18. 부터 별도 안내시까지 무료급식
중단을 요청하여 왔습니다.
(상황, 일자별 확진인원) 8. 9. - 28, 8.10. - 34, 8.11. - 54. 8.12. - 56,
8.13. - 103, 8.14. - 166, 8.15 - 279, 8.16. - 197.
8.17. - 246, 8.18. - 297
5 - 4) 8월 19일은 급식을 하였고, 8월 20일 부터는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곳에 오시는 우리 님들께 급식 중단을 충분하게 알려 드리 못했기)
가능하면 여러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먹밥 등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8. 22, 23일 코로나 확진자 및 상황을 보고, 협의 및 판단을 한 후
8. 24(월)부터 재개할 것인지 아니면 더 미루고 상황을 주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재개할 때부터 무료 급식 이용자에게,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를
명부에 작성하고 신분증을 확인함 알려 드렸습니다.
*** 5-3) 5-4) 2020. 8. 19. 11:30 작성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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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 8월 20일, 21일 급식을 중단하고 상황을 봐서 24일 재개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으나
공지(8. 23. 공지알림 563번)로 알려드린 것처럼
8월 31일까지 급식 중단을 연장하고, 9월 1일부터 재개할 것인지 여부는
8월 31일까지 상황을 보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한 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코로나 19 상황.-
1) 정부에서는 23일 0시부터 전국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실시를 한다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 8. 22.11시)하였고
2) 23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전국 대규모유행이 시작되지 아니하는가 하는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며,
이에 3단계 격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 8.23. 0시현재 상황(중앙방역대책본부 보도자료)
신규확진자: 397명(총인원 17399명), 격리중인 자: 2890명(22일 366명).
검사중인 자: 47564명(22일 5137명), 총 사망자: 309명
-일자별 확진자(24시현재): 8.18(297), 8.19(288), 8.20(324), 8.21(332), 8.22(397)
3) 서울지역 현황 (한국일보 기사(2020.08.23. 11:36) 일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23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140명 증가
했다. 지난 17일 이후 엿새째 신규 환자 세 자릿수 발생이다.
서울에서 격리중인 환자수는 1,234명으로 집계됐다.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신규 환자는
6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지지 않는 데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가 증가해 시민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 5-5) . 2020. 8. 23. 16:30 작성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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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6 ) 급식 중단을 계속함을 공지
- 토마스의 집 뜨락에 아래와 같이 급식 중단을 계속함을 알림
급식 중단이 계속됨을 알려드립니다.
김 루도비꼬추천 0조회 220.08.30 15:14댓글 0
5 - 7 ) 급식을 9월24일(목요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카페 게시글
1. 토마스의 집 소개
토마스의 집 이모저모 ( 그 3 : 2020. 2월 이후 - 2020. 9. )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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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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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루도비꼬형제님 귀한 자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상황과 토마스의 이모저모의모습 감동입니다.
언제나 좋은글로 함께 해주심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상황에서도 함께해주신 토마스의 영웅님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우리님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되었을...
정성어린 주먹밥과 간식으로 사랑을 전해드렸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우리님과봉사자님들
김루도비꼬 봉사자님
상황글 잘봤습니다
주님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