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에 치명적인 공기중 떠다니는
공기중 유해물 눈으로 확인
5월~6월 하늘을 뒤덮는 살충제, 송홧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은 공기 중에 날라다니므로 눈으로 식별이 어려워 자칫 우리가 방심할 때 눈, 코, 피부, 호흡기 등 건강에 치명타를 입는다.
숲을 이루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 잘 가꾸어진 공원, 가로수, 조경수로도 자태를 자랑하는 소나무가 인기다. 송홧가루만으로도 재치기를 동반하는 알레르기와 피부염, 폐질환이 심각한데 산림청의 잘못된 소나무 농약주사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품고 있다는 사실 이다. 그 덕에 농약송홧가루가 우리 일상을 덮치는 독이 되었다.
그동안 소나무꽃가루는 황사나 미세먼지보다 알레르기 기능이 적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제는 모든 흡입 알레르기가 염려되고,이 종합적이 유해물질(有害物質)들은 성인과 어린이들에게 비염, 결막염, 천식, 폐기능저하, 기관지상피장벽의 해를 가져온다.
예전에는 잎의 다양한 효능이 알려져 송편 찔 때 솔잎을 사용했다. 이제는 산림청이 소나무가 있는 곳은 주사로 농약을 주입하는 것으로 모자라 항공방제로 살포도 한다. 때문에 더 이상 솦잎을 먹어서는 안 된다. 이런 유해물질들은 창문을 닫고 있어도 집안으로 밀려들어온다,
-유해물질(有害物質) 대처법-
송홧가루 날리는 시간은 보통 새벽부터 오전까지라 하고 황사 메세먼지 등은 수시로 도로변 전광판이나 스마트폰에 알려진다. 오전 환기는 피하고, 침입한 유해물질을 청소 할 땐 물수건으로 테이블 같은 위쪽에서 아랫방향으로 닦고, 마지막에 황사, 미세먼지, 송홧가루 등 은 물방울보다 가볍기 때문에 물을 공중 분사 후 5 분정도 후 바닥을 닦는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필수착용 : 얇은 긴소매 옷, 선글라스, 마스크.
귀가 후 : 손 씻기, 신체중 노출된 부분 씻기
*참고 : 항상 전날 기상청 날씨를 확인 한 다음 그날 행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뉴스에서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