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호명 토파즈 >> 1969
☆ 개봉 : 자료 없음. 미국 126분
☆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 출연 : 프레데릭 스패포드, 다니 로빈, 카린 도르, 존 버논 외
☆ 평점 : *물고기:4점 *다음:7.3점 *네이버:6.2점 *왓챠:6.6점
☆ 누적관객 : 291명
기밀이나 첩보를 수집하고 확인하기까지 참 어려운 일 같다.
그게 혼란을 주기 위한 거짓인지 아니면 진짜 고급 기밀인지 끝까지 확인해야 되니까.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알려지면 위험해지고 감시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모든 사람을 의심하게 되고 위험한 곳에 가서도 은밀하게 활동해야 되고 정치적인 이유로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고 가족도 조심해야 되는 게 첩보원 아닌가.
근데 북한에 들어가 있는 남한 첩보원이 많을까.
남한에 내려와 있는 북한 첩보원이 많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5U1XQH78gwc
첫댓글 첩보 영화인데 솔직히 졸린다.
알프레드 영화라고 하기엔 심리 표현도 그렇다.
영화 본 사람들은 여주인공이 죽는 장면만 기억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도 다른 건질만한 장면이 없다보니 돋보이는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