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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언니
 
 
 
카페 게시글
오늘하루 어땠나요 2024년 7월 17일 " 나의 엄마가 거친 숨을 마무리 하셨습니다."
멋찐언니 추천 0 조회 10 24.07.18 02:1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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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8 09:26

    첫댓글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창밖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소리에 귀를 고정시켜 봅니다.
    당신 엄마의 넋소리 같습니다.
    딸아 고맙다.
    고이 잠드소서!!!

  • 작성자 24.07.19 01:19

    그러게요....비가 오는지 가는지.... 엄마가 떠남을 하늘이 슬퍼 하신듯 합니다. 고이 잠드셨습니다.
    가실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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