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 부친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형님 밑에서 자라고 있었다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활때 다른 학생은 부친님 아니면은 모친 과 입학하려고왔는데 나는 형님 과 같이갔는데 그때만해도 형님이 무서워서 이야기도 잘못하고 지내고있서 형님과 나사이가 멀으젔서 입학을 하고 다른아이들은 부모님에게 무엇을 사달라고 하는데 나는 나대로 형님은 형님대로 서로가 같이오지 아니하고 각자가 집으로 왔다 몆일 지나서 학교을 가는데 다른 친구들은 아버지와어머님이 잘다녀 오라고 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옷도 한번 털어주면서 잘다녀오라고 하시며 손도 헌들어 주는데 나는 어머님께서 조심했서 다녀오라고 하시고는 일하려 가시고 나는 학교에갔는데 친우들은 새신발 과 새옷을 입고 오는것을보니까참으로 부려운지 눈물이날지경이다나는 입든옷그대로 입고 신도그대로 가서생각을 하니 부모 밑 과 형밑이 이렇게나차이가 나는것을알게 대였다 그리고 봄소풍을 가는대 모두들 좋아하는데 나는좋은줄 모르고 소풍날이 대여서 소풍을 갔는데 다른 친구들은 김밥도 가지고오고 쌀밥에 맛있는 반찬도 가지고 오고 계란도 삶아서 가지고 왔는데 나는 됀장과무우 장아치를 가지고가서 참으로 부끄려웠다 한친구는 고모가 돈을준다고사탕을 사서먹으니 나는 엍떻게 고모도없나싶은생각도 덜었다4학년이 대여서 학교에서 선생님께서숙제을많이 내어주시길래 수업을마치고 집에가면은 다른친구는집에서숙제을 하고있는대 나는 소풀망태을메고소플을뜻으로 가서 풀을뜻어서 집어오면은 저녁시간이 대여서저녁을 먹고나서 호롱블밑에서 숙제을 하니까 어머님께서기름딸는다고 하시어서 숙제도 다못하고 자고나서 숙제할시간이없서 학교에 가니선생님께서숙제 검사를 하시는데 숙제를 안했다고손바닥을5데나 때려서 아푼것보다가 부모님 생각에 나도모르게 눈물이 숫아저서 참을수가 없으서 문을열고 교실을나왔서학교옆에서 울고 있으니 반친구가 와서선생님께서 오라고 하신다고 했서 갔드니 선생님께서 앞으로 숙제 열심히 하라고하시였다 학교에서집에왔서 소풀뜻으려가자고 친구집에가니 친구가 밥을먹는데 밥먹으면서 멸치 머리를 때고 고추장메에찍으서 먹는것이 부려웠다 가을이대니 학교에서가을운동회를 한다고 운동연습한다고 학교에서 늦게집에왔서 저녁을먹고나면 피곤했서잠자리로가서 아침이면은일으나기가 참으로힘들었다 그려자운동회날이닥처서 운동회를 하는데 십리가넘는 학교에운동회에 참석했서 각하교별로 바돈받기리래이 경기도 하고운동회가 시작대는데 100m 다달리기하는데 나는 연습때는 꼭 1등을했는데 오늘은 2등을하고나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앞을가리고 있으니 어님께서 사탕을 하나주면서 울지마라고하셨다 그리고 각동네에서 리래이 선수5명씩 출전했서 달리기를 했서 우리동네가 1등를 하니 동네어른 를이 춤을추고 야단이났다 운동회가 마지막이라 학생을 운동회가 아니고 결국은 어르신운동회가 대였다 운둥회가 끝나니 나도모르게입슬이 터지고 몸살이났다 참으로어린시절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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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달우
살 면서 가장 부러운일
이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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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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