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1. 일시: 천일국 12년 천력 11월22일 (양.12.22)
2. 장소: 평택가정교회 4층 대성전
3. 참석인원 : 120명
Ⅱ. 식순
Ⅲ. 리포트
“신한국가정연합 황보국협회장 평택대교회 순회예배”가 천일국 12년 천력11월22일(양.2024.12.22.) 평택대교회 대성전에서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오늘 특별히 크리스마스 성일예배를 맞아 황보국&문혜림 협회장 내외분을 평택대교회에 모실 수 있게 된 것은 하늘부모님의 사랑과 참부모님의 보내심임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의 자리였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장식으로 단상 앞이 예쁘게 꾸며졌으며 평택대교회 배예지 전도사의 사회로 예배의 시작을 알렸으며, 드림찬양단의 합주에 맞춰서 “살아계신주! 기쁘다 구조 오셨네! 시편139편”을 찬송하며 은혜스런 예배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경배, 가정맹세, 채수영장로님의 개회보고, 하늘소리찬양단에서 “천 번을 불러도” 찬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효정보고는 2024년 평택대교회 전도활동을 중심으로 교꼬 전도단장님이 해 주셨고, 보고내용 가운데 2024년 3월에 2세 목회자인 변중호대교회장과 배예지전도사의 부임으로 천일국 효정전도단을 새롭게 출범하며 참부모님의 뜻을 알리기 위한 노방강의와 자서전 나눔활동을 통해서 새식구들이 교회와 연결되며 전도된 사례를 보고해 주었습니다. 또한 참부모님께서 강조하신 기독교권 복귀를 위해 평택 관내 개신교회 160곳을 방문해 현재까지 16명의 목사님과 교류하며 기독교와의 화합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이어서 변중호 대교회장은 환영사를 통해서 평택대교회가 2024년 힘차게 걸어왔고, 한 해를 마무리 하기 전 황보국 협회장이 평택대교회에 오신 것에 특별한 메시지가 있으니, 협회장님 말씀을 통해서 완전히 참부모님과 정렬된 가운데 삿된 기운을 몰아내고 앞으로 2025년 평택대교회가 더욱 전도활동으로 부흥해 나가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또한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평택대교회 식구대표로 2세가정 최형선, 김행선 가정이 꽃다발을 황보국 협회장 내외분께 봉정하였습니다.
이어서 황보국 협회장은 “축복으로의 초대” 제목으로 말씀 및 축도를 하였습니다. 황보국 협회장은 "하늘의 핏줄은 생명보다도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존재"라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혈통의 가치와 전환의 중요성을 설파했습니다. 그는 축복결혼이 단순한 가정운동이 아닌, 원죄를 청산하고 타락의 혈통을 정리하는 구원의 의식임을 강조하며 축복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생명과 혈통을 계승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2025년 4월 13일 예정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는 천일국 시대의 완성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날로,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치리하시는 첫 축복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축복식이 하늘의 특별 은혜임을 강조하며, 전 세계 가정이 이 축복의 자리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역사적 결심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모두가 참부모님께서 열어주신 축복으로의 초대에 화답하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초대의 장에 많은 사람이 축복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식구님들에게 뜨거운 심정을 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주셨습니다.
결단의 찬송으로는 말씀의 씨앗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결단하는 마음을 담아 ‘나로부터 시작하리’를 미래세대 찬양팀이 힘차게 찬양하며, 역사적 결심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이후, 오후에는 협회장 내외분을 모시고, 식구들과 소통하는 장, 효정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효정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전도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 2세들의 축복 현황, 그리고 가정예배에 대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식구님의 마음의 짐은 덜고 또한 협회장님 말씀을 통해서 지혜는 얻어가며, 다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협회장님 순회를 통해서 하늘의 천운을 상속받는 귀한 시간인 만큼 앞으로 2025년 평택대교회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여서 하늘 앞에 기쁜 실적을 올려드리겠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Ⅳ. 사진
전체사진
여는 찬양
사회 배예지 전도사
대표보고 채수영 장로
찬양 하늘소리성가대 '천번을 불러도'
효정보고 다카하시 교꼬 효정전도부장
환영사 변중호 대교회장
꽃바구니 봉정 2세가정 최형선,김행선 가정
말씀 및 축도 황보국 협회장
결단의 찬송 '나로부터 시작되리' 성화&청년 찬양단
[2부 황보국 협회장 평택대교회 효정간담회]
단체사진
전도활동보고 변중호 대교회장
효정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