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평생 술을 찾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평생 술을 찾다가
죽을 때가 되어 마지막으로 술 한잔을 마시고 죽고자
늘 찾았던 가장 싼 소주를 구매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지금까지 먹었던 싼 소주보다 좀 더 비싼 술을
마지막으로 맛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세상에 어떤 술이 있는지 여기저기 둘러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조금만 더 지불하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술을 마실 수 있었음에도 알지 못하고
평생 가장 싼 소주만 찾았음을 알고는 무척 억울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무슨 술을 찾았기에
이처럼 평생 소주를 찾은 것을 후회하고 있는가? 하고 보았더니
그가 찾은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좋은 술은
다름 아닌 예수님을 의미하는 성찬식에 포도주였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인생 마지막에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의 보혈을 의미하는 포도주를 마시며
지금까지 술에 중독되어 살아온 삶을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보혈을 의미하는 포도주를 먹고
죽음을 맞이했는데 내가 그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 궁금하여 지켜보니
그는 헬기에 올라타고 하늘로 날아오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헬기에 오르자 이 헬기가 고장이 났는지? 술에 취한듯...
한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더니 날아오르지 못하고 처박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평생 술만 찾으며 예수님의 보혈을 알지 못하는 자는
이처럼 망가진 헬기에 올라 하늘로 날아오르지 못하듯이
천국에 이르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세상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발견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듯 온전한 신앙으로 살다가
주님을 만나러 하늘로 날아오르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산천어 축제가 있는 장소를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가족들이 이 축제에 참여했고
산천어를 잡으며 무척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잡은 산천어를 요리해서 맛을 보고 있었는데
산천어 축제 관리하는 자가 산천어 축제를 계속 유지하고자
많은 산천어를 활어차에 실어와 방류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산천어를 잡아 요리해서 먹던 가족들이
그가 식사도 하지 않고 일하는 것 같아 그에게 이르기를
우리와 함께 식사하자! 맛있게 산천어 매운탕을 끓였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관리자가 이르기를
나는 물고기를 좋아하지 않고 매운탕도 싫어한다. 하고는
돈을 벌고자 산천어 축제를 운영할 뿐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산천어 축제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그 관리자가 마음껏 산천어를 맛볼 수 있음에도 먹지 못하고
오직 돈만 벌 생각으로 축제를 운영하고 있음을 알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뜻을 아시겠는지요?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의 보혈을 알지 못하고
세상에 소주만 찾으며 중독자처럼 살아온 자들도 있고
어떤 목사는 마치 물고기를 싫어하고 산천어 요리를 좋아하지 않으며
오직 돈이 목적이 되어 축제를 운영하듯이
교회를 복음을 증거하거나 구원을 이루는 목적이 아니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증거하지 않으며!
많은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함이 아니라!
그저 돈이 목적이 되어 돈 벌 생각으로 교회를 운영하는 삯꾼 목사도 있음을
이러한 산천어 축제 관리자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떠한 신앙으로 살아오셨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예수님의 보혈이었습니까?
아니면 가장 싼 소주만 찾은 사람처럼 세상 것을 찾으며
산천어 축제에서 물고기를 싫어하고 요리도 싫어하지만
오직 돈이 목적이 되어 축제를 운영하는 관리자처럼
삯꾼 목사에게 속아 일주일 일요일만 되면 교회로 향하고
축제에 참여하듯이 예배에 참여하고 그것으로 예배라 여기고
참 즐거웠다! 좋았다! 하고 자기만족으로 신앙 생활하는 것은 아닌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처럼
세상에 속고 삯꾼 목사에게 속아 거짓 신앙인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국에 일 맡은 자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미국에서 한 중요한 소식이 전해졌는데
다름 아니라 미국에서 어떤 사람이 한국 생수는 어떤 맛인지? 궁금하여
직접 생수 하나를 가져오라는 임무가 그에게 주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생수 한 병을 가져다 달라는 부탁에 짜증이 났고
생수 하나 때문에 미국을 다녀와야 한다는 생각에
시간만 낭비라 생각하고는 편의점에서 아무 생수나 구입하여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오랜 시간 비행하면서도 짜증으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도착하여 내리는데...
미국에 도착해 보니 자신을 귀빈을 모시듯이
극진한 대접으로 모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무슨 일인가? 하고 보니
자신을 마치 한 나라에 대통령이나 왕처럼 여겼고
그렇게 그를 미국 백악관으로 데려갔는데
나중에 보니 생수 한 병을 부탁한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가져온 생수를 보고
한국에서 가장 좋은 생수로 소중히 다루며 가져오지 못한 것에 무척 후회했고
아무거나 가져와 미국 대통령에게 맛보이게 하는 일을 후회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정장차림으로 찾아오지 않고 평상복으로 미국 대통령 앞에 서는 것을
몹시 부끄러워하며 자신이 격식에 맞지 않은 옷을 입었음에 후회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세상에 일을 맡기셨고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생수 한 병을 가져가는 일과 같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미국 대통령이 생수 한 병을 부탁함같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가 되어주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에
누가 얼마나 최선을 다해 일하는지 보실 것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시며
그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 생각한 일로
천국에 상급과 면류관이 모두 다르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떠한 모습으로 일하며 오셨습니까?
세상에 소주를 찾듯이 예수님 보혈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고
삯꾼 목사에게 속아 돈이 목적이 된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처럼
거짓과 위선과 우상으로 가득한 교회로 향하여 신앙생활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가 되어주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을 주셨음에도
게으름으로 마치 편의점에서 아무 생수나 가져가듯이
예수님의 보혈의 의미와 생명수 되어주신 예수님의 희생을 알지 못하고
아무 옷이나 입고 아무렇게나 천국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나는 여러분들이 나중에 사랑하는 주님을 만났을 때
부끄러운 옷을 입고 부끄러운 열매를 보이며
부끄러운 신부의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버튼 하나를 누를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 버튼이기에 이처럼 그가 고민할까? 하고 보니
한국에서 주한미군이 모두 철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한미군이 모두 철수하자
그날로부터 핵미사일을 언제 쏠까? 하고
김정은이가 핵 버튼을 언제 누를까?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것이 큰 징조가 될 것이며
그러한 징조가 보였음에도 휴거 신부로 준비하지 않고
소주를 구하듯이 살고! 삯꾼 목사에게 속아 축제 속에 살며!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셨음에도 알지 못하고 부끄러운 모습으로 준비한 자는
김정은 핵 버튼에 핵미사일로 멸망을 맞이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곧! 우리에게 징조가 보일 것입니다!
이재명 그는 구속되고 감옥에 갈 것이며
그 이후에 민주당에서 이탄희가 등장하여 그가 대통령이 될 것이며!
트럼프가 방위비 분담금으로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큰 징조! 주한미군이 철수된 후에는
언제라도 핵 버튼을 누르고자 기회를 보다가
2028년 휴거 이후에 세상이 혼란한 틈에
김정은이가 핵 버튼을 누르고 한국은 핵으로 멸망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10년 가까이 수많은 천국 비유와 경고의 뜻을 주시며 인도해 주심에도
알지 못하여 세상 것을 찾고 삯꾼 목사에게 속아 즐거움과 기쁨만 찾아
축제에 살며 하나님께서 주신 일을 알지 못하여 부끄러운 구원으로
부끄럽게 주 앞에 서지 않기를 바라며
멸망 당할 이 땅에 심판이 있음을 알고 정신을 차리고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엉뚱한 것을 찾으며 삯꾼 목사에게 속아 살아가는 자들과
하나님께서 일 맡기셨음에도 알지 못하고 살아가며
우리 앞에 김정은이가 핵 버튼으로 멸망을 맞이하게 될 뜻을 주시며
우리로 정신을 차리고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