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역자활센터,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2회 연속 최우수(A등급) 기관 선정
-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 영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승석)는 보건복지부 ‘2022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상위10%)을 획득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 본 품질평가는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제 3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9조에 의거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및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제공기관 품질평가 사업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중앙사회서비스원이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2022년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현장평가 대상기관 1,005개소(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영주지역자활센터는 △기관운영 △제공인력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평가단 평가전반 등 전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최고등급(A등급)을 받게 되었다.
□ 영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승석)는 “저소득계층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 운영, 각종 교육·훈련, 상담과 정보 제공, 창업 지원,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각종 서비스를 지원 및 제공하는 사회 복지시설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사업(장애인활동지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도 충실히 수행하여 더 많은 사회서비스 대상자들이 우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