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물,불의 도시 시카고..
미국 일리노이 주 북동부에 있는 도시.
미시간 호에 면하여 있는 미국 제3의 대도시로, 미국 중북부의 상업, 공업, 교통의 중심지.
1817년 시카고의 대화재로 대부분의 건물들이 전소 됐음.
이를 계기로 세계의 수많은 건축가들이 놀랍고 멋진 고층 건물들을 건축 하면서
시카고는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 하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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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 국경넘어 미국 이민국앞,뒤에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캐나다.
토론토에서 타고간 첫번째 버스.
미국내에서 유효한 보험서류 미비로 이 버스는 기사를 포함 미국 경찰의 호위아래 쫒겨나는 헤프닝을 만들었었다 3시간을 경찰이 이끄는대로 끌려다니다 캐나다로 쫒겨났었다.이 사진은 쫒겨나기 전의 내 모습.
캐나다쪽 맥도널드...(아침,점심 맥도널드로...) 미국에서 쫒겨나와서 점심먹고 다시시카고.
경찰에 쫒겨 다니다보니 조금은 초최한 모습이네...
(버스와 기사님교체
시카고에 가기전에 들린 크리스 마스 용품 파는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매장
귀엽고 신기하고 예쁜장식용품들이 정말 많았다.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서 행복한꿈을 꾸다 나왔다.
뉴욕의 자유여신상 대신~~뉴욕 가기로한것이 여행사 사정으로 시카고로선택되었었다.
미시간의 독일 마을인 (frankenmuth) 관광.
사탕을 만들기위해 엿을 늘리는 장면 ~~(기구가 빙빙 돌아갔다 )
첫댓글 장시간 버스에서 피곤했지만..
버스 안에서 불안하기도 했지만
버스와 기사 교체후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 했읍니다.
힘들고 피곤 하였지만스마스 용품을 파는곳도 있고, 도잇구
멋지고 추억에 남는 여행 이네,
우리나라랑 틀려요 .여름에
우리는 계절이 바뀌면 다 체인지 하는데..
힘들고 지쳐도 추억 이니까
멋지고 아름다워요.
자유의 여
멋진 아자씨 근위병 ,산타크로스 도 계시고,
부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