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약속안과]백내장 예방방법은???(강동구 백내장,명일동노안수술)
백내장과 관련된 인터넷 뉴스기사입니다.
예전에는 백내장은 연세 많으신 노인분들이 주로 걸린 질병이였지만 최근에는 흡연, 과한음주, 자외선 노출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백내장이 증가하는 편입니다.
백내장은 너무 오랜방치만 하지 않는다면 수술적인 방법으로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그 이전에 백내장 예방에 필요한 생활습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백내장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 균형잡힌 건강한 식습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잡힌 식생활이 필요합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채소류는 수정체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외출시 선글라스 착용은 필수
태양의 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 눈도 노화를 촉진 시킵니다. 따라서 평상시 외출을 하거나 등산, 스키 같은 레져활동을 할 때에도 UVA, UVB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 금연
흡연자는 비 흡연자보다 더 어린 나이에 백내장이 발생하며, 진행속도 또한 더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흡연은 노화를 불러일으키며, 고혈압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금연이 매우 중요하며 금연이 힘드신 분들은 담배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 과음은 눈 건강의 적
하루에 4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백내장 발병 위험이 증가합니다. 과음은 간에 무리가 오며 지나친 음주로 인해 충혈, 건조증 등에 영향을 주며 피로, 노화 등으로 인해 백내장 발생빈도가 높아집니다.
◆ 당뇨병은 잡는다
혈당이 올라가면 눈이 침침해지고, 시력이 나빠집니다. 당뇨로 인한 백내장이 발생 할 수도 있기에 당뇨병 환자는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도록 하며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합니다.
◆ 녹내장에 쓰는 안약 등 장기 복용약을 점검한다
알레르기나 녹내장에 쓰는 안약이나 천식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피부 질환에 쓰이는 약물 등이 백내장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위의 약을 장기적으로 복용 한다면 주치의와 꼭 상담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백내장 여부 확인과 그에 맞는 대처를 해야 합니다.
더궁금하신 점은 홈페이지 문의나 전화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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