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2일 제21회 중국국제용접박회, 2007년 10월 31일 우크라이나용접전, 2008년 1월 8일 인도용접전, 2008년 3월 28일 심천기계전 참가를 통해 제2회 부산국제용접, 절단 및 레이저설비산업전의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유치했다.
2008년 4월 9일~12일(4일간) 일본 오사카(Intex Osaka)에서 개최된 2008년 일본 국제용접전시회(JIWS/Japan International Welding Show 2008)에 참가해 홍보와 함께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 및 총 30부스(270㎡) 규모의 전시참가업체 유치 계약의 성과를 올렸으며, 일본용접협회 히로시하세가와 전무와 산포출판사 히사시나미카와 편집장의 인터뷰 취재와 더불어 제2회 부산국제용접, 절단 및 레이저설비산업전의 업무협조를 요청하였다.
2008년 5월 14일~17일(4일간) 북경.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된 제13회 북경국제에션용접&절단박람회(Essen Welding 2008) 국제관 1A Hall 805호에 참가, 국제관 및 중국합작관에 참가한 해외업체를 대상으로 참가유치와 더불어 방문객과 중국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제2회 부산국제용접, 절단 및 레이저설비산업전을 홍보를 하였다.
또한 2008년 부산국제용접, 절단 및 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시회 개최 50일전, 2008년 9월 25일~27일(3일간) 중국 남경국제회람중심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중국국제용접박회와 2008년 9월 9일~13일(5일간) 북경전람중심에서 개최되는 CIMES 2008(중국국제공작기계및공구전)에 참가해 바이어를 유치할 예정이다.
■ 아시아의 대표 용접전시회로 자리 매김을 The 2nd Welding Busan Korea 2008 전시사무국과 메탈넷코리아에서는 부산, 경남지역 파워 브랜드 전시회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2006년 전시가 끝난 직후부터 독일, 일본, 중국 인도, 우크라이나 등의 국가를 중심으로 유치 설명회를 갖고, 해외바이어 참관단 유치에 주력해 온 결과 2008년 6월 15일 현재 6,000㎡ 전시면적에 20개국, 105개 업체 270부스를 유치, 지난 2006년 전시회의 2,800Sqm 20개국 70개 업체 120부스에 비해 전시부스와 전시면적 100%이상 증가와 참가업체 34%가 증가를 보였다.
이는 2회째를 맞이하는 ‘2008년 부산국제용접, 절단 및 레이저설비산업전’이 금속, 자동차, 조선, 해양, 항만, 물류의 중심지인 부산.경남지역의 파워 브랜드 전시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또한 국내외 전문지에 전시 관련 정기적인 광고와 보도를 통해 참관객 유치 및 참가업체의 전문제품 및 업체를 소개하면서 전시회가 국내외 마케팅 시장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도모하고 있다. 월간 메탈넷코리아, 웰딩코리아, 철구기술, 하이테크저널, 생산가공저널, 계장기술, 기계정보, 공구저널, 신제품정보, 부품닷컴, 주간 팔도기계 등 11종의 국내 유명 전문지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향후 부산.경남지역 공중파 방송인 부산경남방송(TV), 부산CBS, 부산MBC를 통해 전시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더불어 중국에서 발행되는 월간 금속가공(열가공/냉가공), 용접기, 용접기술, 중국금형저널 등 총 6종의 잡지를 통해 중국 업체의 참가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면서 계속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 세계적인 기업의 대규모 전시부스 참가 2008년 6월 15일 현재 참가 신청 현황은 20개국 105개 업체가 270부스(공작기계.공구전 포함 전체 참가업체 120개 380부스 유치완료)의 계약을 완료했다.
용접설비 참가업체를 보면 대원통상 72㎡, (주)윈젠 72㎡, ㈜태신G&W 36㎡, ㈜오토웰 36㎡, 내쇼날시스템㈜ 36㎡, ㈜국제웰즈가 36㎡, ㈜진흥테크 36㎡, 바이웰 18㎡, 밀러코리아가 18㎡, ㈜세일기전 18㎡, 세진기연 18㎡, 세진기전 18㎡, 코맥스 9㎡, 하북송흥용접설비㈜ 9㎡로 참가를 신청했다.
절단업종의 참가업체를 보면 플라즈마 및 레이저 절단기 분야의 고이께코리아ENG㈜가 200㎡, ㈜한토컷팅 135㎡, 한성물류운반(주) 90㎡, DRB동일 90㎡, ㈜메소텍 72㎡, ㈜윈젠 72㎡, ㈜동양ENG 54㎡, ㈜동우이엔티 36㎡ 규모로 출품했으며, 워터젯 절단기 분야에는 오맥스코리아 18㎡, 플로우코리아㈜ 36㎡ 규모 출품, 기계식절단기 업체인 챌린저엔지니어링 9㎡, 파이프 자동 면취기 전문제조업체인 일등테크 18㎡의 규모로 출품했다.
용접자동화 업종의 참가업체를 보면 용접로봇 분야에서 Panasonic 72㎡, 독일 CLOOS가 54㎡규모로, 용접자동캐리지 분야에서는 ㈜청송산업기계 144㎡, 동주웰딩 36㎡ 규모로, 용접자동면 업체는 유일하게 한국쓰리엠㈜가 18㎡규모로 참가신청을 했다.
용접재료분야에서는 ㈜서울니꼬 90㎡, 오케이무역 18㎡, 에이엠티 18㎡, Beijng MMT 18㎡ 규모로, 용접주변기기 업종을 보면 태원정공이 36㎡, 경일기업 18㎡, 한국아이에스 18㎡, 성도산업 18㎡, ㈜재창금속 18㎡, 양우기계공업 9㎡, 맥스기전 9㎡, (주)한토 36㎡ 규모로 참가 신청을 마쳤다.
레이저용접 및 마킹기, 응용분야 참가업체를 보면 지산무역 36㎡, 예스레이저 18㎡, CVE 18㎡, 파스웰드 18㎡, 유로비젼㈜ 18㎡, 코히런트아시아 18㎡, 탑레이저 18㎡, (주)넥스펙트럼 18㎡, BJ 레이저시스템 9㎡, IPG포토닉스코리아 9㎡, 한국프레씨텍㈜ 9㎡, 포인트 9㎡, 큐빅레이저시스템 9㎡ 규모로 참가를 신청했다.
이 외 냉각기전문업체인 ㈜현대ENG 36㎡, 클램프 및 주변기기 공급업체인 두성상사 36㎡, 용접설비 및 강구조 플랜트 업체인 중국상해발콘용접 36㎡, 케이블 캐리어 전문업체인 ㈜코닥트가 36㎡, 용접기기 관련 업체인 ㈜아텍엘티에스 9㎡, 환경설비업체인 ㈜재용엔지니어링 18㎡와 CORAL SPA 9㎡, 용접기 반도체 부품공급업체인 ㈜삼성우&이 9㎡, 용접 비파괴 장비업체인 (주)QCS 18㎡, 등의 업체가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 The 2nd Welding Busan Korea 2008 대대적인 홍보활동 메탈넷코리아에서는 2006년 10월 ‘The 2nd Welding Busan Korea 2008 전시회’ 홍보책자를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4종 20,000부를 인쇄, 우편 및 관련전시회 참가를 통해 배포했으며 2007년 6월 바이어 및 참관객 유치를 위해 The 2nd Welding Busan Korea 2008 홍보포스터 2,000장을 인쇄하여 전시참가, 유관단체, 조선업체 등 관련 분야업종에 배포하여 홍보를 시작함과 동시에 무료초정장 300,000장을 발행하여 본지에서 발행하는 매체 메탈넷코리아, 웰딩코리아와 용접관련 업종DB를 통해 우편발송해 바이어와 참관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D-150일을 남겨둔 The 2nd Welding Busan Korea 2008 전시사무국에서는 전시회 자료 및 초청장을 추가로 300,000장을 발행하여 임가공, 용접 및 절단 임가공, 용접기술, 용접재료, 레이저 절단설비, 원부자재 분야와 관련된 국내외 업체에 추가로 발송할 예정이며, 관련 학회 종사자 및 실무자, 출판 언론 담당자를 초빙하여 본 전시회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2008년 7월과 9월 중 국내 전문지 취재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The 2nd Welding Busan Korea 2008 전시회’를 전문매체 독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며 2008년 전시기간 중 2008년 11월 12일 오후 4시 BEXCO 컨벤션홀에서 언론매체의 기자간담회와 리셉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The 2nd Welding Busan Korea 2008의 개최지가 부산인데 반해 국내 매체의 대다수가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The 2nd Welding Busan Korea 2008 취재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취재기자와 언론매체 관계자에게 교통비와 숙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힘써주는 전문매체에는 전시부스 9㎡, 매체전문 전시테이블과 2박 3일의 호텔과 조식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 홍보 사이트인 http://www.weldingaisa.org를 통해 전 세계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국내 금속분야 전문검색엔진 http://www.metalnet.co.kr과 용접분야 검색사이트 http://www.welder.or.kr을 통해 사전참관 등록을 연중 지속적으로 접수받고 있다.
2008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 수영만 BEXCO에서 열릴 ‘제2회 부산국제용접, 절단 및 레이저설비산업전’은 더욱 높은 인지도로 국내 용접산업의 활로를 열며 앞으로 규모 및 내용 면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용접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참관문의
회 사 명: 메탈넷코리아 전시사업부문
주 소: 서울시 구로구 구로 3동 212-26 E-Space 310호 (우편번호)152-053
전화번호: 02-3281-5037(代表)
팩스번호: 02-3281-0280
웹사이트: 국문: http://www.weldingauto.co.kr
영문: http://www.weldingaut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