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서 아침을 먹고 우리가족만 먼저 나왔다.인동향교에서 아빠아는 동생이 전통혼례를 했다.자다 일어나서 제대로 못봐서 아쉽다. 거기서 점심을 먹고 금오산 힐링 캠프에 갔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수영복을 갈아입고 수영을 했다.물이 너무차가워서 수영을 잘 못했다..조금만 하고 숙소에 가서 보드게임도 하고 딱지치기도 했다.그리고 고기랑 소시지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다먹고 친구 지우랑 탁구를 쳤다..그리고 젠가도 했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거기가 우리집이면 좋겠다..담날 거기를 나와 유후 실내놀이터에서 더놀고 백숙도 먹고 집에 왔다. 또 놀러가고싶다~~~^^
첫댓글 재밌겠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군요. 모두들 너무 즐거워 보여요.^^
나도 가고 싶다
재밌었겠다^^
어..진짜재밌었어..가까워..한번놀러가봐~~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