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가 엄격한 글쓰기 방법이 필요한
무슨 학술적 논문 등만을 전문으로 올리는 곳이 아니죠.
그냥 일반 카페에 불과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리 카페는 여타의 다른 카페들이나 블로그 및
기타 인터넷 사이트들과 매우 차별화된 카페 방침을 가지고 있지요.
즉, 무슨 "전문가"니 나발이니, 또는 무슨 유명 "언론"이니 뭐니,
또는 무슨 "권위있는" 석학이니 나발이니 등을 모두 무조건 신뢰하기 보다는
철저히 그 내용이 객관적, 합리적,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과연 신빙성이 있는지 여부를 검증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카페죠.
요즘 국정원, 검찰의 중국문서 조작, 날조, 위조로 세간이 떠들썩 하지요.
남의 나라 공증문서 조차도 그와같이 날조, 위조 하는 지경인데...
하물며 인터넷 문서를 날조, 위조, 조작하는 일은 그야말로 식은죽 먹기이지요.
<인민일보 사칭 출처불명 '한반도 관련 기사' 주의보>
2014/03/21 19:08
'中, 러 방식 흉내 내 북한 문제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글 나돌아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 해외판이 보도한 것으로 표시된 한반도 문제에 관한 출처불명의 '기사'가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 나돌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문제의 글은 '분석-중국이 러시아의 방식을 흉내 내 북한 문제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란 제목으로, 21일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남보망', '소후닷컴' 등에서 확인된다.
출처는 인민일보 해외판 또는 인민일보 해외판이 운영하는 사이트인 해외망(海外網)으로 나온다.
그러나 연합뉴스가 인민일보 해외판 측을 취재한 결과 "우리가 게재한 기사가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확인했다.
이 글의 첫 부분은 환구시보(環球時報) 인터넷판인 '환구망'(環球網)이 연합뉴스의 '<정부, 우크라이나 사태 고민…한반도 불똥 우려>'란 제목의 18일 자 기사를 번역한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뒷부분에는 그럴듯한 출처 불명의 자체 분석이 담겨 있다.
이 글은 "중국은 러시아를 모방해 북한 문제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며 이런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분석하면서 "북한 내부적으로 중대한 문제가 발생해 극도로 혼란스러워지지 않는 한"이란 전제를 달았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중국으로 몰려오거나 중국의 안전에 위협이 되거나 외세가 북한에 개입해 중국 안전형세에 위협이 될 때는 중국은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자체 분석했다.
이어 "관건은 중국의 안전에 영향을 줄 것인지에 달렸다"면서 "이런 경우를 제외한다면 중국은 일반적으로 북한의 내부사무에 개입하지 않는다"라는 일반적인 원칙도 제시했다.
연합뉴스가 환구망을 확인한 결과 18일 자 연합뉴스 기사의 번역 소개본 외에 이런 분석을 담은 기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러시아의 크림 자치공화국 합병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한반도 정세를 다룬 민감한 글이 중국의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발행한 기사인 것처럼 퍼지면서 자칫 이 글의 내용이 중국 공산당이나 정부의 정책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
인민일보 해외판 관계자도 "우리가 게재하지도 않은 글이 인민망 해외판을 출처로 나돌고 있는데 구체적인 출처는 우리도 모른다"면서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4/03/21/0908000000AKR20140321174100083.HTML
요즘 한반도 비상상황시에 중국당국이 군사적 개입을 안할 것이라는
찌라시 기사들이 올라오더군요.
물론, 나는 그냥 제목들만 살펴보고, 그런 찌라시 기사 내용들을
클릭하여 직접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어이없게도 위와 같은 기사가 올라왔군요.
위 찌라시 기사의 내용인즉....
중국 인터넷에 연합뉴스 기사를 중국어로 번역한 기사에
뭔가 새로운 내용을 덧붙여 날조된 내용의 기사가 떠돌고 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그 내용들이 다시 한국 찌라시들의 기사로 떠돌고 있더군요.
얼핏보면 물론 정식 기사로 느껴지겠지요.
그런 사기질들이 사실 과거 서프 국제방에서도 흔히 있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인터넷 문서를 그와같이 날조하기란 식은죽 먹기만큼이나 아주 쉬운 일이지요.
얼마전엔 인터넷 상에 소위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편지"라는 찌라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그리고 실제로 검색해보니....그런 류의 인터넷 게시글들은
무수히 많더군요.
안중근 의사 어머니 편지 "목숨 구걸 말고 죽으라" 위대한 어머니
SBS funE | 연예뉴스팀 기자 | 입력 2014.02.15 00:23

http://media.daum.net/v/2014021500230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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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hynlee67/17955418
그래서.....
위 내용의 원본 출처가 도대체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구글링을 해보았지만......그러나 내 검색실력으로는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예컨데, 위 문서가 실제 역사적 실증자료인지 아니면, 적어도
"민족문제연구소" 정도에서 확인해준 내용이라면
신뢰할만하겠는데.....
그런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더군요.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 등에 위 내용이 무수히 많이 떠돌아 다니지만...
그러나 대개는 그냥 스크랩했거나 또는 심지어 출처도 없이
그냥 어딘가에서 퍼다가 놓은 것들에 불과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위 자료를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위 문서 내용은 실제라기 보다는 그냥 출처불명의 "도깨비" 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즉, 정말로 안중근 어머니가 그런 편지를 쓴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그냥 날조해 낸 내용에 불과한지 알 수가 없더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만일 누군가가......위와 같은 문서를 인용하면서
그것이 마치 실제 사실인 것처럼 주장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짓이겠지요.
왜냐면 그건 근거없는 헛소리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위와 같은 이유들로......우리 카페에서는
그 출처를 철저히 요구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 카페에.....아무리 많은 게시글이 퍼와진다고 할지라도
만일 그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근거가 없는 내용일 경우
그런건 그냥 무용지물의 쓰레기들 또는 "도깨비" 글들만 잔뜩
쌓여있는 꼴이 되겠지요.
그래서.....본인이 그 전체 내용을 직접 작성한 경우가 아니라면
즉, 전체를 퍼왔거나 또는 일부 인용된 부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그 출처들을 밝혀주는 것이 아무리 인터넷 글쓰기라고 하지만
그것이 글쓰기의 기본일 것 같습니다.
특히, 실증적, 정황적 증거 제시들을 요구하는 우리 카페의 특성상
그것은 더더욱 강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남의 글들을 인용하거나 퍼오실 때에는
1. 인용글(또는 퍼온글)의 제목
2. 인용글(또는 퍼온글)의 작성된 날짜
3. 인용글(또는 퍼온글)의 작성자(=글쓴이)
4. 인용글(또는 퍼온글)의 출처 주소 링크(=가능한 클릭가능하게 연결)
반드시 위 4 가지를 유의해서 인용하거나
퍼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뱀발1)
아직 운영진 전체의 동의를 얻지 못했습니다만....
그러나 만일 앞으로 운영진 전체의 동의를 얻게 된다면...
위와 같은 조건들을 구비하지 못한 게시글들은 모두
"도깨비"글 또는 무용지물의 쓰레기 글로 간주하여
좌측 메뉴 맨 아래쪽에 있는 [해우소](=똥간) 게시판으로
이동시킬 생각입니다.
(뱀발2)
그리고.....퍼온글이든 또는 본인글이든....
누군가 다른 사람들이 가능한 많이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개인 일기장이 아닌 카페 등에 글을 올리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자신이 직접 쓴 글이건 또는 퍼온 글이건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읽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제 대고객 서비스적 마케팅 정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즉,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편집해서 글을 올리는 수고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컨데, 요즘 네티즌들이 귀차니즘이 많아서
읽기에 거북하거나 힘든 게시글들은 클릭했다고 할지라도
읽지 않고 그냥 바로 나가버리는 경우들이 많지요.
나 자신만해도 실제로 그렇습니다.
읽기에 매우 불편하게 되어 있는 글을 굳이 읽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요.
따라서....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편집하고자 하면
아래와 같은 사항들이 지켜져야 할 것 같습니다.
1. 제목만 보고서도 그 글이 도대체 무엇에 관한 내용인지
즉시 파악가능하게 제목을 설정할 것.
개인 불평이나 코멘트를 늘어놓은 방식으로서는
내용이 도대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알기 어렵고
그런 글은 우선 짜증이 나지요.
그리고 그런 제목은 포털의 네티즌들 검색에도 걸려나오지 않기 때문에
카페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 글자 크기가 너무 작을 경우 읽기에 상당히 힘이 듭니다.
따라서 11pt(포인트)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글자 크기가 너무 작은 게시글은 읽기에 힘이 들어
그냥 읽기를 포기하고 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문단(=단락) 구분의 필요성
내용의 흐름이 달라질 경우 적당한 부분에서
문단 나누기를 함으로써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독자들의 눈에
들어오도록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컨데, 적당한 문단 나누기가 되어 있지 않고
전체글이 따닥따닥 붙어 있는 게시글은 우선 보기만해도
짜증이나서 읽지 않고 그냥 나가버립니다.
4. 게시글 본문의 가로폭이 적당하도록 조절할 것
인터넷 글쓰기는 무슨 논설이나 찌라시 기사처럼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좌우 폭이 너무 꽉차도록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예컨데, 우리 카페 글쓰기창의 가로폭은 대략 700px(픽셀)인 것 같은데...
그러나 전체 가로폭에 맞게 글을 쓰게 되면
독자들이 눈을 좌우로 상당히 움직여야만 하는 불편이 따릅니다.
따라서 눈동자를 좌우로 심하게 움직이지 않고
그냥 스크롤을 내리면서 독자들이 본문글을 읽을 수 있도록
가로폭을 좀 좁혀주는 것도 독자편의적 서비스라고 봅니다.
본문 게시글의 좌우폭이 너무 지나치게 넓을 경우
눈동자를 심하게 좌우로 움직임으로써 내용에 집중도도 떨어지고
어딘지 불편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 글들은 읽기에 짜증이 나서 적당히 대충 보고 맙니다.
따라서 가로폭을 가능한 눈동자가 좌우로 움직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좁혀주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참고)
글을 퍼오실 때 그냥 마우스로 북~ 그어서 퍼다가
여기 글쓰기창에 붙여넣기 하게 되면....
온갖 태그 찌꺼기들이나 광고까지 함께 딸려오는 경우가 많지요.
물론, 전체적 그림도 찌부러지는 경우도 발생하지요.
그런 태그 찌꺼기들을 털어버리는 방법은
메모창에 일단 한번 붙여넣기 했다가 다시 잘라내기 해서
여기 글쓰기창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단, 그럴 경우 그림들은 모두 사라지지요.
(그림들은 다시 자기컴에 일단 저장했다가
여기 글쓰기창의 사진 올리기 기능을 이용하여 올려야 합니다.)
첫댓글
<또 다른 쓰레기>생산을 방지하기위해 옳으신 생각입니다.
위 안중근 어머니 편지 운운의 내용은 심지어
어느 찌라시 예능 오락 프로 방송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그리고 인터넷 상에는 소위 "박근혜 최태민 사생아 출산설 - 김종필 발언" 운운의 내용이
무수히 떠돌아 다니고 있지요.
그에 의하면....박근혜 형부이자 전직 정보부장 출신인 김종필의 말이고
나아가 기사화 된 내용이니 확실한 사실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래서 그 원본 기사를 찾아보니...
재미동포가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인 일요저널인지, 선데이저널인지에
기사화되었던 내용인데.....현재는 삭제되고 없습니다.
다만, 구글서버가 아직도 보관하고 있어서
원본을 확인해 볼 수는 있죠
어느 내용이 찌라시들이나 방송 등에 활자화 되거나 보도되었다고 해서
그것을 마치 진짜 진실이나 사실로 철석같이 믿어버리는
맹한 한국국민들이 많지요.
그런데.....그 원본 기사를 찾아 확인해보니....
"최태민의 자식까지 있는 애가 무슨 정치냐"라고 김종필이 말했다는 내용은
단 한줄 뿐이었습니다.
http://earthly.tistory.com/445
다시 말하면, 그 기사는 기본인 6하 원칙 조차 철저히 무시한 찌라시 기사로서
도대체 언제, 어디서 김종필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내용이
전혀 없지요. 그냥 찌라시 기자 멋대로 한줄 추가한 것 뿐입니다.
따라서 그런 따위가 활자화 되었다고 해서 그것을 믿는 것은 맹한 일
안중근을 짱깨 조선족이라 하고 윤동주를 짱깨라고 하는 중공조선족이 우리 민족이라고 생각하는지요? 무슨 같은 민족이란 것들이 짱깨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한국에 와서도 짱깨 정체성을 강조하는데 어찌 생각하는지요? 나는 조선족은 중공 소수민족이고 한반도와 연관있다 해도 일제때 죄짓고 도망간 잔범들 자손이라서 한국욕과 북한욕을 가열차게 하며 자신이 짱깨라고 생각해서 중공자랑이 늘어진다고 보고 있읍니다. 중공조선족은 우리와 같은 민족인가요? 이완용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자손을 우대해줘야 하는지요? 답변바랍니다.
[활동중지] 처분이란 답변을 해드리지요,.
님이 아무리 한나라당 지지자라고 하지만
더 이상은....도저히 안되겠군요. ㅉㅉㅉ
위 본문 게시글 내용에 따라
명시적 출처가 없는 "도깨비" 게시글들은
운영진의 눈에 띄는대로 [해우소] 게시판으로
이동시킬 것입니다.
그런 조치는......다음 주 화요일부터 시행하겠습니다.
분명하게 하시는군요^^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