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8·2 대책
비껴간 6억 이하
아파트 찾아 투자가 해법이다
1. 투자 .실수요자엔
내집 마련
기회
시행 한
달을 넘긴 ‘8·2 부동산
대책’이 먼 나라 얘기처럼 들리는 사람도 많다.
대책이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세종시 같은
투기과열지구에서 고가(高價)의 주택을
사고파는 사람이나 2주택 이상
다주택자를 정조준하다 보니
무주택 서민·실수요자로선
크게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적용하지 않는 ‘서민’을 ▶부부 합산 연 소득 7000만원(생애최초주택 구매자 8000만원) 이하이면서 ▶6억원 이하 주택을 사는 ▶무주택 가구주로 규정했다. 세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LTV)
50%(서민
이외엔 40%)를 적용
받는다.
"이르면 9월
중순부터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에 100% 청약가점제를 적용하는
데다 6억원 이하
아파트가 대출 규제에서 제외된 만큼 서민 실수요자에겐 내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노블레스연구소에서 강의
하면서 투자 매수 금액을 강조하며 강의를 하였다
통상적으로
투자의 원칙 과 통계에 의한 확률이 있다
통상적으로
갭이 많을 수록 수익률 비율이 높다는 사실을 일반은 알 수 없을 것이다
투자금이 낮고
갭이 높은 것은 전세만 원하는 수요만 많고 매수 세력이 많지
않아
상승
세력과 2년 후
전세 상승 비율이 높지 않고 투자금 2배를
투자한 투자대비
수익률이
낮다는 통계 결과에 따라 갭이 높고 투자금이 얼마
들어가지 않는 지역은 수익률이 낮아 투자 기간을 길게 가져야 하며 2~4년 후에 수익률 계산하면 물가 지수보다 낮게 올라가 손실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문제는
서울 아파트값이 이미 평균 6억원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올해 3월 6억원을 넘긴 뒤
꾸준히 올라 지난달 6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라면 대부분 6억원을 넘겼다는
얘기다. 8·2
대책의
고강도 규제를 피하면서 구할 수 있는 6억원 이하
‘알짜’ 아파트 단지가 관심을 끈다.
서울에서
자치구별로 아파트값이 평균 6억원 이하인
곳은 성북구·구로구·영등포구·서대문구·은평구
등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매매한 아파트 중 6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거래 비중은 전체의 67%로
나타났다.
7월(62%)보다 5%포인트
늘었다. 자치구별
거래 건수는 성북구(72건)가 가장
많았고 ▶노원구(62건) ▶서대문구(47건) ▶구로구(43건) ▶강서구(35건) 순이었다.
2. 강동·성북·서대문구
눈여겨볼 만
강북권에선 7월 중랑구
면목동 용마산역 코오롱하늘채가 5억7000만원, 노원구
월계동 꿈의숲SK뷰가 5억2500만원, 성북구
보문동e편한세상이 5억5000만원, 은평구
응암동 녹번역센트레빌이 4억7750만원에
각각 거래됐다(모두 전용
84㎡).
투자지역
중 투기과열지구는 대출 규제로 일단 자금력을 가진 실 수요자 투자자의
조건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강남권에선 관악구
봉천동 관악파크푸르지오가 5억2600만원, 양천구
신월동 신정뉴타운롯데캐슬이 5억3000만원에
각각 주인이 바뀌었다(전용 84㎡).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입주 5~6년 이하
신규 아파트 중 6억원 이하는 8만여
가구로 추산된다. 지난달 말
기준 강동구 상일동 고덕리엔파크3단지(2283가구) 5억9000만원, 강서구
화곡동 화곡푸르지오(2176가구) 5억8500만원,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문극동(1900가구) 5억8000만원,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푸르지오(2462가구) 5억7300만원
등이다(전용 84㎡).
"5억~6억원대 아파트
중엔 도심·강남 접근성이 높은
중소형 규모 아파트가 많다.
신혼부부나
한 자녀 가정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설명했다.
6억원 이하
아파트는 고가 아파트에 비해 세제 혜택도 많다.
아파트
구입시 취득세율이 지방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85㎡
초과) 등을
포함해 ▶6억원 미만 1.1%(전용 85㎡ 이하)·1.3%(전용 85㎡ 초과) ▶6억∼9억원 이하 2.2%·2.4%
▶9억원 초과 3.3%·3.5%
등이다.
전문가들은
서울의 경우 주택 공급이 많지 않은 데다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는 만큼 그동안 저평가된 중저가 아파트 가격이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6억원 이하
아파트를 서울시내 핵심 요지에서 구하긴 쉽지 않다.
거리상
요지에서 다소 멀더라도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를 고르거나, 교통·학군·편의시설
등 한 개 요인을 포기하는 편이 낫다.
부동산
투자 원칙은 "교통·학군 등
입지가 이미 시세에 반영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기 쉽지 않다. 발품을 많이 팔고 단점부터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투자 중
검토해야 할 항목
1. 교통 분석
2.
환경분석 3.학군분석 4.가격분석 5.단지분석 6. 건축
후기간
7.실입주자 분석 8.수익분석
등 등
단지별
가격 비교 와 단지 실수요자 와 갬투자 자
비율이 많은 곳은 역전세 나오면
투자
금액이 증가하는 현상을 잊어서는 안
된다.
노블레스연구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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