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줄이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입니다 칠성줄이라는 말은 대중들이 사용하는 말이 아닙니다 칠성줄이라는 말은 사주 명리를 하는 분들과 무소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칠성줄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다면 당신은 사주 명리를 통해 당신의 사주팔자에 칠성줄이 있어서 하는일 마다 되는 일이 없으며 이 모양 이꼴로 살수 밖에 없다고 그렇게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칠성줄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다면 당신은 당신의 일이나 당신은 가족의 일로 무속인에게 굿을 하는 과정에서 모든 흉사의 원인이 칠성줄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그렇게 들었을 것입니다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인류들중 약 12%는 지구 행성이 자신의 고향별이 아닌 타행성에 이주하여 살고 있는 이방인들 입니다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인류들중 약 88%의 인류들은 지구 행성이 고향별인 사람들입니다 지구 행성의 탄생과 함께 운명을 함께하고 있는 88%의 인류들은 죽어서도 지구 영단을 떠나지 못하는 영혼들입니다
지구 행성의 차원 상승 과정에서 지구 행성은 창조주께서 주관 하시는 우주 최초의 자미원이 될 예정 입니다 지구 행성이 자미원이 되면서 지구 행성의 영단을 떠나야 하는 영혼들이 약 92%가 됩니다 이중 80%는 금성의 영단으로 편입하게 될것입니다 이중 12%의 영혼들은 죽어서 자신의 고향별로 돌아 가야하는 영혼들입니다 지구 영단에 속한 영혼들중 약 8%만이 차원 상승된 지구 행성의 영단에 남게 될 예정입니다
칠성줄의 우주적 의미는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약 12%에 해당하는 인류들을 상징하는 상징의 표식입니다 지구 행성이 자신의 고향별이 아닌 죽어서 반듯이 자신이 온 고향별로 돌아가야 하는 운명을 지닌 12%의 인류들에게 심장에 새겨진 표식을 칠성줄이라고 합니다.
칠성줄의 표식은 심장 뒷편에 있는 심장의 근육이 있는 부근에 행성의 심벌과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심장 뒷쪽의 근육에 주민등록증과 같은 형태로 행성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으며 영혼의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행성이 속한 은하와 행성의 이름 그 영혼의 카르마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영안이 열려있는 인자들 중에 심장 뒷편에 새겨져 있는 칠성줄의 상징표식을 볼수 있는 인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12%의 인류들은 지구 행성의 영단에 영혼이 들어올때 자신의 우주적 신분에 따라 자신의 영혼의 차원에 따라 네바돈 우주의 7개의 스타게이트를 통해 지구 행성의 영단에 입식 되었습니다 외부 은하에서 지구 행성에 들어 오기 위해서는 네바돈 은하의 7개의 스타게이트인 북두칠성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약 12%는 우리 은하인 네바돈 은하가 아닌 외부 은하에서 지구 행성에 입식되어 들어와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지구 행성에 놀러온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우주의 죄인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우주의 카르마들을 해소하기 위해 지구 행성으로 유배를 온 영혼들입니다
12%에 해당되는 영혼들의 우주적 신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그룹 행성의 영단을 책임지고 있는 최고 책임자 행성의 영단을 운영하던 관리자 그룹들입니다 행성의 운영하다 잘못을 저질러 행성이 멸망하여 그 카르마를 해소하기 위해 머나먼 지구 행성까지 죄를 짓고 유배를 온 영혼들입니다 이들은 지구 행성의 주민들에 비해 영혼의 크기가 최소 10배에서 300배 이상 큰 영혼들입니다
두번째 그룹 행성이 멸망 하는데 크게 역할을 한 일반 영혼들이 자신의 카르마를 해소하기 위해 지구 행성에 들어와 있습니다 최고 관리자 그룹을 도우면서 행성을 멸망 시키는데 악명 높은 이름을 떨친 사람들이 죄인의 신분으로 지구 행성에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이들 역시 지구인들 보다 영혼의 크기가 최소 10배에서 30배 이상 큰 영혼들입니다
세번째 그룹 행성의 멸망에 관여한 관리자나 영혼들이 아닌 행성을 재건하기 위해 관리자 그룹들과 그 행성과 운명을 같이 하는 오래된 영혼들이 지구 행성에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약 12%의 영혼들은 네바돈 은하의 스타게이트인 북두칠성을 통하여 지구로 왔으며 죽어서는 북두칠성을 통해 자신의 고향별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칠성줄을 따고 지구 행성에 들어와서 살다가 죽으면 자신의 고향별로 돌아 가고 싶다는 의식이 장례 문화에 남아 있습니다 죽은 사람을 염을 하고 무덤을 파고 관을 안치하기 전에 북두칠성이 그려진 칠성판을 두었습니다 칠성판에는 북두칠성이 그려져 있지 않는 판을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약 12%의 영혼들은 칠성줄(북두 칠성)을 통해 지구 행성에 들어왔으며 돌아갈때도 칠성(칠성판 =북두 칠성)을 통해 돌아가야 하는 운명을 지닌 영혼들입니다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약 12%는 자신의 행성에서는 왕이며 여왕이며 공주이며 왕자이며 대신들이며 우주적 신분이 높은 금수저들 입니다 이들은 지구 행성의 주민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우주적 신분을 가졌으며 과학 문명이나 정신 문명이 매우 발달한 행성의 최고 수뇌부들이 이곳 지구 행성에 자신의 카르마를 풀기 위해 태어나 살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주가 일반인들과 다르다라는 것을 칠성줄이 있다라고 하였으며 이들이 가지고 태어난 기운이 일반인과는 다르다는 것을 무속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칠성줄이 있는 사람들은 팔자가 셉니다 칠성줄이 있는 사람들은 카르마로 인하여 하는일 마다 되는일이 없으며 되는일 마다 순조롭지 못하고 어렵게 어렵게 살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약 12%의 인류들은 지구 행성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이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삶을 통해 자신의 행성 주민들을 다 몰살 시키고 자신의 행성을 멸망시킨 카르마를 지구 행성에서 재연하고 카르마를 해소 하기 위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칠성줄을 잡고 태어난 사람들은 외계 행성에서 들어와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칠성줄을 잡고 태어난 사람들은 자신의 카르마를 해소 하기 위해 지구 행성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입니다 칠성줄을 잡고 태어난 사람들은 빛의 일꾼들 보다 더 큰 슬픈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칠성줄을 잡고 태어난 사람들은 우주적 신분이 매우 높은 영혼들입니다
칠성줄은 내가 온 고향의 표식이며 내 영혼의 기억을 의미합니다 칠성줄은 모든 인간을 대상으로 펼쳐진것이 아닌 약 12% 소규모의 집단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이다. 칠성줄은 우주의 교도소가 있는 7개의 특정한 지역에서 북두칠성을 통해 지구 행성의 영단에 7개의 차원별 스타게이트를 통해 입식해 온 영혼들을 상징 합니다 이들을 빛의 생명나무에서는 외부 지원팀이라고 부릅니다
칠성줄을 가진 사람들은 큰 에너지를 지녔기에 "세다"라는 상징이 되었고 (칠성줄인 사람은 센 사람이란 인식)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좋지 않은 사주로 인식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를 극복해 강한 에너지를 발현하기도 했기에 "특별한"의 의미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