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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코메리칸의 횡설수설 나의 오토바이와 미국생활
정헌권 추천 0 조회 2,454 06.03.03 01:4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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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2 16:17

    첫댓글 안녕 하세요~ 헉. 울 꼴통부( 울신랑 아이디) 정원권님 글 보공. 오토바이 산답니다. 우짤고~ 호호. 건강 하시지요. 꾸벅

  • 06.02.12 18:16

    정말..멋잇군요...오토바이는 타고 싶엇는데...그냥..세월이 가 늙어 버렷네요..벤프에선가 10여대의 오토바이 군단을 보니 연세도 잇는 분들이 잘도 타시던데..ㅋ..가죽잠바와 부스..썬글라스도 멋졋구요..벤쿠버 왓답니다..넓은집 ..좋은집..살곤 잇는데..취미활동은 영 아니네요..ㅎㅎ.

  • 06.02.12 18:23

    교회 셀리더 집에서 신입전입신고도 햇구요..ㅋ..그물막 골프연습장에서 한박스 골프도 치구요..큰집 예쁘게 보일려고 가구도 삿구요..온지 일주일짼데 ..독수리아빠도 외로움 무지 탑니다..영주권도 아직 받지못한 처지 입니다만..ㅋ.벤에서 살아보니 이곳이 서울 보다 좋쿤요..ㅋ..님의 글 보면 무지 반갑네요..ㅎㅎㅎ.

  • 06.02.12 18:30

    여행을 자주 하고 싶군요..많은 곳을 여행 못햇지만 구래두 남만큼 보앗지요..아프리카..남유럽..북유럽..남미만 못가봣서요..오대양 육대주 다보고 천국가야하는데..맨날, 캐나다,벤쿠버만 오니..ㅎㅎ.사실 한국도 곳곳안가보고 북미도 서부만 보앗군요..즐겁게 인생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 06.02.12 21:53

    전 작년 봄에 125cc 타고 출퇴근 하다가 혼다cb400 03년식 보고 한 눈에 반해서 이놈타고, 출퇴근도 하고, 가끔 투어도 다녀왔네요... 집이 부산인데, 여름 휴가때 해남 땅끝마을 투어 갔던게 기억에 납니다....비 맞으며 홀로 투어를 갔었죠... 지금은 팔고 없지만, 볼수록 멋진 바이크였죠...

  • 06.02.13 03:18

    헉~~~! 저도 미국 가면 큼지막한 오토바이 하나 살 계획인데... 좋은 정보 감사.... 환경이 좋을것 같아요... 대신 따뜻한 센디에고쯤 되야겠죠?

  • 06.02.26 08:34

    글 재밌게 읽고 있슴니다. 바이크를 젊었을때 참 좋아했는데 여기 한국서는 남의 이목때문에...그리고 와이프 잔소리 땜에...저도 미국가면 꼭 바이크 먼저 살겁니다. 글 넘 유익하네요. 감솨! -원주에서 57년 닭띠-

  • 06.03.03 05:10

    저도 오토바이를 사고싶지만, 뉴욕이라 저희는 눈이많이와서ㅠㅜㅠㅜ캘리에 산다면 저도 오토바이를 살텐데ㅠㅜ

  • 06.03.14 00:43

    뉴욕에선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 없나요 궁금 하네요 한국과 날씨가 비슷한데?

  • 06.03.23 07:27

    정헌권님은~ 지금 한국서~ 결혼 하신 이뿐 따님이 오셔서~ 많이 바쁘시답니다~ ㅎㅎ

  • 06.10.08 10:12

    혼자타는 바이크는 재미없던데요.

  • 06.09.09 08:07

    89년에 워싱턴D.C 지역으로 이민을가서 크레딧없이 살수있던 차가 막나오기 시작한 쏘나타2.4 였답니다..두세달 타고다니다가 후리웨이 복판에서 딱 서버렸는데 추돌사고를 당할까봐 공포에 절어있었는데 짚을 타고가던 백인 젊은이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와서 밀어내어 주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 07.03.05 09:43

    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보고 있노라리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군요? 아~~ 어즈버 세월이 이리도 빠르게 가는고?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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