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반 친구들은 원어민 선생님인 마이클 티쳐와 함께 <Go To The Forest>를 주제로 즐거운 스페셜 데이 행사를 했습니다🌲🌞
'What do you see?' 'I see a tree! I see cubes! I see colorful balls! I see basket! I see an alphabet letters!'
편백나무 숲으로 변한 유희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고, 편백 나무 큐브로 즐겁게 놀이했어요~ 편백 큐브 사이에 숨어있는 색깔 공을 찾아 바구니에 넣어보고, 숨겨진 알파벳을 찾아 색깔을 나타내는 영단어를 만들어보았답니다. 편백 나무 베개를 만들고 나선 누워서 휴식도 취해보았어요~ 꼭 편백 나무 숲으로 나들이를 다녀온 것 같다고 해반 친구들이 말해주더라구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만 대화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을텐데, 해반 친구들 모두 최대한 영어로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노력하는 모습이 빛났던 우리 해반 친구들, 모두 모두 칭찬의 박수~~~👏👏
첫댓글 원어민 선생님 오시는날이라고 아침부터 기대하며 등원했는데 좋은 경험이 되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