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일요일 - 실측, 회의
오늘은 실측날입니다. 주말에 친구들이 부산 여행을 와서 대연역 앞 호텔에서 혼자 나왓습니다. 레몬트리에서 시간을 30분 밖에 안 줘서 급하게 실측도 하고 매표소도 확인하고 그랫습니다.
이슈 1. 작년 공연 사진과 달리 뒤에 커튼만 잇는게 아니라 파란 가벽이 잇음,, 느낀점 때처럼 동방에 잇는 암막천을 이어붙여서 해야하나 싶음
이슈 2. 분장실 겸 배우대기실이 좁아서 세 팀의 대도구를 다 넣을 수 잇는지 의문. 매표소를 쓸거긴 한데 문이 좁아서 대도구 폭이 ㄴㅁ 큰 건 못 할 것 같음
다시 친구들이랑 놀고 부산역 가서 배웅해주고 동방에 와서 기획 회의를 햇습니다.
오늘의 목표. 포스터 발주 넣기. 엿는데 목요일까지로 미뤄졋습니다. 원하는 순서는 연출님들에게 물어봣을 때 다 달라서 ㄱㅊ긴 햇고, 대도구도 ㄱㅊ을 것 같앗습니다. 하지만 연출님들이 분위기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합동 리딩 후에 수요일에 확정하기로 햇습니다. 포스터에 공연 순서대로 극 제목을 넣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팜플렛과 인터뷰 제출 공지도 햇습니다. 목요일에 포스터 발주를 넣고, 금요일에 팜플렛 작업 하다가 자정에 멘트 마감하고 팀 사진도 받고 사진 넣어서 일요일에 팜플렛 발주를 넣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에바일정이긴한데;;;;
파티 때처럼 발주 잘못 올 수도 잇고 쫌 빡빡하게 계획을 세워놔야 나중에 포스터처럼 계획이 밀려도 큰 지장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11/10 월요일 - 레크레이션, 집부 회의
오늘은 학과교양 포토샵 수업이 잇는 날입니다. 그래서 수업 끝나고 교수님께 포스터 어떤지 봐달라고 요청햇습니다. 구도나 색감 같은거 다 ㄱㅊ다고 하셧어요 !! 그리고 어떻게 만드는지 몰루겟던 것도 물어봤습니다. 제가 가독성 걱정햇던 부분이 하나 잇는데 교수님도 그 부분만 해결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셧습니다. 목요일에 발주 넣어야하는데 여전히 잘 만들 수 잇을지 걱정임,,
전체 레크레이션이 잇는 날입니다. 생각보다 추웟습니다. 가장 재밋엇던건 톰과제리엿습니다. 참 무섭고 스릴 넘쳣습니다
레크레이션 종료 이후 집팀과 기획팀이 동방에서 공존햇습니다. 언니는 티켓, 저는 포스터 작업을 햇습니다.
금요일까지 팀 사진 제출 까먹으셧을까봐 재공지를 햇는데 비듬팀이 이번 주에 전체 다 모이는 날이 오늘이 끝이라고 연락이 왓습니다. 원래 야외에서 낮에 찍으라고 햇엇거덩요,, 그래서 파티 배우팀 추가 촬영 햇던 것처럼 동방 조명 켜고 세미나실에서 찍기로 햇습니다. 마침 오늘 내일 둘 다 세미나실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팀 사진을 통일 시키면 좋을 것 같아서 다른팀 연출님들에게도 내일 비듬팀처럼 세미나실에서 찍는거 ㅇㄸ냐고 물어봣고요, 그렇게 하기로 햇습니다.
기획과 집부 두명의 두번째 회의를 햇습니다. 오늘의 안건은 용달, 지각비, 소통이엇습니다. 긱사 가야할 때 쯤 마쳣습니다. 학교에 남아잇는 집팀 몇 명이 자유롭게 블로킹을 하고 잇엇는데 재밋엇습니다 !
+ 아 그리고 비듬팀을 위한 조명 세팅을 할 때 옆에서 리딩을 하고 잇엇는데요 서은선배님이 잘하신다는 소문은 들엇는데 오늘 처음 들어봣습니다 !! 근데진짜뭔가달랏음..
11/11 화요일 - 합동 리딩
오늘은 수업이 일찍 끝나는 날이라서 전포에 네일을 바꾸러 갓습니다. 리본 색이 생각보다 밤티긴한데 그래도 마음에 듭니당. 설계실로 돌아가서 팀플은 아닌데 팀플 같은거 회의를 하러 갓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동방에 갓습니다 !!
그리고 오늘은 합동 리딩 및 스탭 발표? 가 잇습니다. 팀마다 스탭들의 진행 상황 보고 같은걸 햇고요. 리딩도 햇습니다 ! 실측 때 확인한 바로는 집팀이 구상한 무대를 못 할 것 같아서 이것도 전달햇습니다. 들으면서 극장 도면을 깔짝깔짝 치고 잇엇습니다. 그리고 예정돼잇던 집팀과 알라딘팀 프촬을 하고 11시 쯤에 퇴근햇습니다. 10쯤 끝날거라고 예상햇으나 늦어져서;; 원래 긱사 시간 맞춰서 가는 편인데 내일은 시험도 잇고 발표도 잇어서 먼저 올라왓습니다.
긱사에 왓지만 프로필 사진 선정 공지를 ㅃㄹ 해야하기 때문에 열심히 분류 중입니다. 아니 파티 때 사진 분류할 때도 경빈언니가 압도적으로 많앗는데 이번에도 최다촬영입니다 경빈언니가너무좋다는뜻
태겸선배 폰으로 몇 명 찍엇어서 사진을 받으려고 햇는데 계속 뭔가 안 돼서;; 오늘 결국 성공햇습니다. 사진 공지만 올리고 공부할겁니다. 하나도 안 봄 ㅁㅊ
아 그리고 오늘 선착순으로 비듬 연출 언니들에게 쫀득쿠키를 받앗습니다 !! 그리고 어제 레크레이션 mvp 선물이랑 같이 기획팀 선물로 버터쿠키를 받앗습니다 !! 맛잇엇습니다 그래서 뽀뽀갈겻습니다ㅋ
11/12 수요일 - 아무고토 안 함
ㄹㅈㄷ 바쁜 날이라서 신영언니에게 오늘 회의 못한다고 햇습니다. 수업 안 듣고 극장 도면 스케치 햇습니다.
11/13 목요일 - 극장 도면, 포스터 발주
극장 도면 친다고 맨날 말햇는데 ㅂㄹ 못 하다가 오늘 드디어 햇습니다. 미친레몬트리가 30분 밖에 시간을 안 줘서 치수 안 적힌 부분이 매우 많은 도면이 탄생햇습니다
비듬 연습 갓다가 귤리데린 한솔언니가 준 무려 오늘 도착한 귤 !! (상현오빠네보다 한솔언니네 귤이 더 맛잇음)
집팀이 연습하는 것도 구경갓습니다. 동방에서 알라딘과 지니의 연습을 배경음악 삼아 포스터 작업을 햇습니다.
강주연 : 스케치업이 왤케 안 돼 !!
김혜림 : 스케치다운
티켓 디자인도 햇습니다. 포스터 큐알에 들어갈 예매폼도 만들엇습니다. 링크트리도 만들엇습니다. 긱사 못 들어갓습니다. 오늘은 포스터 발주를 안 넣으면 안 들어가겟다는 마음으로 왓기 때문에.. 신영언니랑 동방에서 영원히 작업을 햇습니다
저는 제 미감보다 실력이 아직 쫌 딸려서 제가 만든 결과물이 개밤티인걸 보면 진짜 너무 화가 나거든요 지금 그 상태임;;;;;발주를 넣긴 햇는데 영원히 동방에 잇는 포스터들을 보고 ㄴㅁ 예뻐서 기분이 안좋아짐
그치만 어쩌겟어요 ? ㅋ 나는최선을다햇다.
4시에 딱 맞춰서 긱사 가는 중입니다
11/14 금요일 - 팜플렛 작업, 티켓 발주, 인터뷰 작업
수업 지각햇습니다. 끝나고 민서띠니랑 정직유부를 먹엇습니다. 2시 반 쯤부터 다시 신영언니를 만낫습니다.
오늘은 팜티 발주를 넣고 퇴근할 것입니다. 오늘 연습은 비듬만 햇습니다. 알라딘은 낮에 동방에서 잠깐 하는걸 봣습니다.
우리엄마는미용사.. 비듬팀에서 필요한 것들 보냇더니 빌려줄 수 잇는 것들을 빌려주기로 햇습니다. 마침 한솔언니가 내일 대구에 간다고 해서 받아온다네요 나도엄마를못보는데한솔언니가우리엄마를봄….. 엄마랑셀카부탁ㅎㅎ
티켓 발주를 넣엇습니다. 티켓 이슈는 신영언니 일지에서 보시긔
아니 프로필 조명이 너무 노란색이라서 파란색인 팜플렛에 넣기 ㄴㅁ 밤티라서 24명 사진을 다 보정하고 잇습니다ㅁㅊ 근데 어차피 얼굴 보정도 해야하고 뒷배경에 잇는 자국도 지웟어야해서 ㄱㅊㄱㅊ
3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하고 잇습니다. 저는 팜플렛 하고 잇고 옆에서 신영언니는 인터뷰를 하고 잇습니다. 옆에서 조상현오빠은 응원하고 모기 잡아주고 잇음
11/15 토요일 - 팜플렛 작업, 인터뷰 작업
저는 밤새면 6시까지는 전날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토요일로 넘어왓슨. 아직 동방입니다. 현재 시각 16:33. 오늘은 인터뷰 디자인 수정을 하고 팜플렛 발주를 넣고 긱사에 들어갈 것입니다. 일단 일지부터 올리겟슨
첫댓글 영원히 포토샵과 일러스트만 만져
ㄹㅇ;;
아니 기획은 집을안가... 일지보면 항상 동방에잇음ㄷㄷ
포팜티 끝나면 동면할거임
오빠만 회색글씨인거 개웃기네
쉿
네일 이쁘다잉
네일 완전 가을 바이브에욤 !
기획팀 과로사직전위기
이제 너한테 귤 안 줄거야
고구마 많이 먹은 고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