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번역-
부처님께서는 49년간 300여회에 걸쳐 중생교화하심을 맞이시고 79세 “구시라성 사라림”쌍수간에서 열반에 드시다.
-번역해석-
1-구시라성 사라림 쌍수간은, 부처님께서는 구시라성 근처 사라림이라는 나무가 두 그루 선 있는 사이에 계셨다는 말이다.
2-열반에 둘이 있으니 유여열반과 무여열반이다. 남김이 있는 열반이 유여열반이고, 남김이 없는 것이 무여열반이다.
3-무여열반은 짚단이 불에 타서 재가 되고 이 재가 모두 바람에 날려가서 한 줌의 재도 남기지 않는 것을 뜻한다.
-타로풀이-
1-만약 질병이나 환자의 상태를 물어볼 경우, 이 카드가 나오면 죽음을 기다려야 한다.
2-인생의 모든 것이 덧없음을 나타내 것이다.
3-모든 것에 마음을 내려놓으라는 의미가 있다.
4-집착을 끊어버리면 도리어 마음이 편안해진다.
5-누구나 한 번은 가야 하는 길이다.
6-원래 법계는 열반이고 적멸하여 따로 열반에 들어 적멸한 것이 아니다.
7-언제나 적멸한 열반에 머물러 있었는데, 중생은 생사를 따로 보기 때문에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8-생사가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려면 처음부터 태어나지 아니하면 생사가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된다.
9-성불은 중생이 닦아서 부처님이 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부처님임을 알아가는 과정이 수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