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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예수님이 40일 금식하신 이유들 2권-44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추천 0 조회 477 18.01.19 11: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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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9 14:03

    첫댓글 예수님의 공생애 전에 마음의 준비와 유혹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함을 본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명을 받아 나가기 전에는 이러한 고행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경각시켜준다.

    배고픔과 여자,권력,물질(황금)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인간과 똑같은 육체로서
    유혹을 이겼음을 보이셨다. 세상일을 접고 들어와 마지막으로 힘들게 했던 부분이
    세상과 연결된 돈이란 통로, 물질에대한 염려였던것 같다.
    아내와 아이에 대하여 가장으로서 다하지 못할 책임에 대한 염려들 역시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막연함에 주님께서는 단호함으로 내려놓고 나아가게 하시니
    이제 가정에서도 질서가 잡히고, 주께서 모든것을 책임지시고 있음을 보게된다.

  • 18.01.19 15:46

    만약에 이전 교회에서 이런 사역없이 안수를 받고 세상에 나갔다면 어떠한 목자가 되었을까
    끔찍하다. 주님을 신뢰하고 끝까지 충성된자로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진
    단단한 믿음의사람 되어 주님앞에 서길 얼마남지 않은 새벽기도 기간동안 단련되어질것을 믿는다.
    "나는 물질로서의 그 육체와 욕구를가졌고...너희들도 나를 기억하여라.
    그리고 나와 같이 이기기 위하여 그와 같이 하여라"
    또한 하나님이시지만, 동일한 인간예수로 오신 분의 승리와 본 속에
    주님께서 지고가라 명하신 작은 십자가를 지고 나도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얻는다.

  • 18.01.19 14:40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거룩한 자녀로 만드시길 원하신다.
    우리의 운명은 내가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있다.
    영원한 생명을 택할 것인지, 사망을 택할 것인지는 우리의 몫이다.
    내가 내 생명을 구원해야한다.

    하나님의 생각에 들어 있을 운명?
    아담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소피아의 실수로 얄다바오트를 낳고 악이 존재하면서 뒤틀린 질서를 회복하시고 죄를 짓기 전의 에덴동산의 모습인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하나님과 함께 누릴 사랑과 평화와 영광이다.

    오두막에서 파파가 한 말이 생각난다.
    '포로에는 관심이 없다.'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내 의지로 선택을 해야한다.

  • 18.01.19 14:43

    선을 택할 것인지(긍정) 악을 택할 것인지(부정에 힘을 실어 줄 것인지) 그것은 우리의 몫이다.

    나(우리)는 내 나라 내 땅의 왕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없는 오직 그분의 통치로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은 내 영혼에 충실한 자로 내 생각과 느낌. 감동을 주시는 것에 반응하여 삶에 실천하며 누리는 자유다.
    어떤 생각이 나에게 오면 그것을 바로(지금, 이 순간) 잡고 실행하다보면 그 이유를 알게된다.
    생각은 창조의 힘이라 했다.
    체험을 통해 창조가 이루어짐을 보고 알게된다.
    '네 느낌은 진실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아~ 이거 였구나! 아~ 그래서 이런 느낌을 주셨구나! 하고

  • 18.01.19 14:44

    진실은 정확하게 알아지고 순종(실천)을 통해
    체험되어지며 창조의 결과를 보게된다.

  • 18.01.19 15:14

    선생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학생이 되어야한다 하신다

    그동안 우리는 학생으로서 가르침을 받아오면서 사역을 통해 우리안을 청소하고 기도로 벽을 세우고 말씀으로 채우고 이제 묵상으로 말씀을 소화시켜 에너지를 내보내야하는 단계에 와있다

    40일 금식가운데 예수님은 묵상기도에 골몰해있는 동안에는 모든것이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쁨으로 고통을 견딜수있었다 하시고 또 묵상기도와 은거로 아버지와 하나가 됨으로 강화되었다 말씀하신다 묵상기도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시는것이다

    예수님이 금식후 사단의 유혹을 말씀으로 다 물리치심을 볼수있다
    그러고나서 예수님은 '이성을 지닌 인간으로서 내 완전한 단언을 듣고

  • 18.01.19 15:14

    하늘이 감격으로 떨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때부터 내게 기적을 행할 능력이 왔다' 말씀하신다

    우리는 이성을 가진자다 육신에 속해 있을때에는 동물적인자들로 관능에 의해 필요를 채우며 살았으나 이제 말씀으로 정화된 하나님의 사람들로 또렷한 정신으로 명석한 판단과 명확한 태도로 세상을 향해 주저하지않고 똑부러지게 선포할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선포를 듣고 일하실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런자들이 되었고 이런자들에게 기적을 행할 능력이 주어짐을 말씀하신다

  • 18.01.19 15:07

    '준비'라는 단어가 보인다.
    우리를 지금까지 준비시키신 이가 보인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에게 두번째 준비를 하라하신다.
    사단의 종으로서가 아닌 주의 종으로 진짜 그분의 자녀된 자로서의 시작할 준비이다.
    2018년을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재창조를 이야기하셨다. 그러나 세상을 향해서는 애곡하는 해가 될것이라이야기하신다. 이 애곡하는 해에 재창조를 일으키는 자들을 준비시키셨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를 사람들 앞에 드러내는 작고 무익한 일이 아니다. 그런것은 아무 상관없다.
    사람들에게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이해시키고 그들이 그렇게 이해하는 것을 통하여 진실한 정신으로 그분을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 18.01.19 15:07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보이고 우리를 통해 일하실 주님이 보인다. 우리는 이미 결말을 알고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과 함께 승리함을 확신하며 나아갈 때이다.

  • 18.01.19 15:39

    규칙이라는 말이 눈에 띕니다.

    사단에게도 그에 나라에 맞는 규칙이 있고
    하나님 나라에도 그에 맞는 규칙이 있는 것을 봅니다.

    천방지축으로 넘치게 행동하지 않고 하나님의 질서아래 정돈되고 깔끔한 모습으로 서있길 기도합니다

  • 18.01.19 15:44

    우리는 영혼의 불멸성을 믿는 자들이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혼이 그대로 그 분께 돌아가 영원히 산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넓은바닷물에 잉크한방울 같은 짧은 우리의 인생가운데 결정지어지는 기회인 것이다.
    이 세상 누구보다 너무나 보석같이 빛나는 영혼이길 소망한다.
    이 영혼을 빛나게 하는 것은 내가 선택해야하는 몫이다. 어떠한 인생의 고통에서도 영혼이 다쳐서는 안된다.
    예수님도 고통으로 슬픔을 가지셨었다 그러나 이것이 죄라고 하지 않으신다.
    고통으로 인해 슬픔에 몸을 내맡기고 무기력이나 실망에 빠지는 것이 죄라 하신다.
    정신적인 무기력에 빠져 있는 것을 보기만 하면 곧 오는 사탄.

  • 18.01.19 15:48


    이걸 아는 우리는 시선을 주님께 돌리고 빨리 회복하는 것에 의지를 다해야 한다.
    주님을 부를 때 평화로 이끄시는 걸 붙잡고 순간순간 주님을 찾아야 한다.
    극기와 기도로 생활하면서 그의 사명을 감당하셨던 예수님의 길은 우리들을 높이시기 위해서임을 알고 내딛는 한발한발이 승리인 것이다. 우리는 승리했다!

  • 18.01.19 16:25

    모든 시작과 끝은 나의 영과 하나님과의 만남에 있구나
    예수님도 하나님의 일을 시작 하시기 전 홀로 온전히 하나님과 계시며 충분한 준비가운데 계셨다 하나님과 하나일때 모든것이 기적을 일으키는 힘을 받게 된다

  • 18.01.19 22:27

    이성을 지닌 인간으로서의 내 완전한 단언을 듣고 하늘이 감격으로 떨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 때부터 내게 기적을 행할 능력이 왔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나님이었는데, 사람이 되었었다. 
    이제는 인간본성에 딸린 동물적인 것을 이겨서 하나님인 사람이 되었다. 
    나는 하나님인 사람이다. 
    그리고 하나님으로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또 사람으로서는 모든 것을 경험하였다. 만일 너희들이 내가 한 대로 하고자 하면, 내가 한 것과 같이 행동하여라. 

  • 18.01.21 10:02

    내가 너희들을 대려오려고 한곳이 여기다.
    내가 여기서 사명을 준비하였다
    유다가 주님께 질문한다.
    여기는 아무것도 없는데요.
    누구와 같이 게셨습니까
    몇시간 동안 쉬신거로군요
    누가 선생님의 시중을 들었습니까.
    어디서 주무셨습니까.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잘 준비한 사람이 성공한다.
    나는 매우 많은 시간을 극기와 기도로 생활하면서 사명을 준비 하였다.
    여기서 유다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된다.오직 육신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있는 유다를 본다.
    하나님이신 주님께서도 철저한준비와 시험에 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셨고 유혹에 빠지지말게 해달라고 간구 하셨습니다.
    내 피안에는 30년이라는

  • 18.01.22 11:00

    나이가 들어 있었다.
    우리와 똑같은 육신을 입고 똑같이 이땅에서 사셨습니다.
    40일 금식으로 기진맥진 함을 묵상기도에 골몰 하는동안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쁨으로 견딜수 있었다

    아버지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있었고 사람이 어떤 불멸의 영으로 생명을 얻게되었고 사람에게 어떠한 자유로운 판단 능력을 주셨는지 알고있는 아버지의 영원한 말씀인 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준비 하였다 하십니다.
    하물며 죄인된 나는....
    지금 부르시면 갈수있는지
    지금이 기회입니다.
    나를 버리는 때입니다
    철저하게 준비 합시다.

  • 18.12.20 17:25

    하나님의 승리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승리를 생각하는 주의 종은 정말 불쌍하다. 그 승리에서 이득을 얻어내려고 애쓰는 주의 종, 하나님의 이해관계로 만들어졌으면서도‥‥천상의 이해관계인 그 하나님의 이해관계를 땅에 질질 끌리도록 타락한 이해관계로 만들어진 옥좌에 오를 생각을 하는 주의 종은 정말 불쌍하다는 말이다. 그 사람이 겉보기는 주의 종으로 보인다 해도 실제로는 이제 종이 아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속이고 사람들을 속이며, 하나님도 속이기를 원하는 장사꾼이요, 부정상이요, 속이는 사람이며‥‥ 자기를 왕자로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노예인 불쌍한 사람이다. 그의 왕이요 거짓말의 선생인 마귀의 노예인 것

  • 18.12.20 17:35

    이다

    왕이 만일 포로가 되면 이미 왕이 아니다. 왕의 지위를 잃은 것이다.
    너희들은 너희들의 개인적인 작은 왕국, 즉 너희들의 ‘나’ 안에서 자유를 누리기 때문에 왕이다. 너희들의 왕국에서는 너희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할수 있다.

    그런데 너희들 앞에, 너희들의 작은 왕국의 국경에는 너와 친한 왕과 적의를 가지고 있는 권력 둘이 있다.


    너희와 친한 왕은 그에게 딸린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하여 마련한 규칙들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가 그 규칙을 너희에게 보여주면서 말한다.
    ‘내 규칙들을 보아라, 그것을 지키면 영원한 승리를 확실히 얻게 된다’고 너희들이 원하기만 하면 그것을 실천에

  • 18.12.20 17:36

    @새롭게 시작하자 실천에 옮겨서 거기에서 영원한 영광을 얻어낼 수 있도록 그분이, 지혜로우신 분, 거룩하신 분이 그 규칙들을 너희들에게 보여주신다.

    적의를 가지고 있는 두 권력은 사탄과 육체이다.
    육체라는 이름에는 너희들의 육체와 세상의 육체, 즉 세상의 화려함과 유혹을 포함시킨다. 세상의 화려함과 유혹이라는 것은 세상에서 오거나 세상에 있는 재산과 즐거움과 명예와 권력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들을 정직하게 얻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또 사람이 여러가지 상황이 합쳐진 덕으로 그것들을 얻게 되면 그것들을 정직하게 쓰기는 더구나 어려운 것이다. 육체와 세상의 지배자인 사탄은 너희들에게 직접 말을 걸기도 하고 육체를 통하여

  • 18.12.20 17:51

    @새롭게 시작하자 호소하기도 한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고 말하는 겸손은 벌써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하나의 세례이다


    육체와 더불어 마음도 가지고 있다. 그렇다, 나는 사람에게서 인간을 구성하는 세 부분 중에서 첫째와 둘째 부분을 취하였다. 나는 물질로서의 육체와 그 욕구를 가졌고, 감수성과 열정들을 취하였다.

    내가 의지의 힘으로 좋지 못한 모든 열정을 그것들이 생기기 전에 억압하였지마는, 효도와 조국애와 우정과 일과 훌륭하고 거룩한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이라는 거룩한 열정은 백년 묵은 서양삼나무처럼 힘있게 자라게 내버려 두었다.

  • 18.12.20 17:56

    @새롭게 시작하자 슬픔‥‥이것은 사탄에게는 마력을 가진 부름이 되는 것이다.
    고통을 당하는 어떤 시간에 슬퍼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슬픔에 몸을 내맡기고 무기력이나 실망에 빠지는 것이 죄이다.
    그러나 사탄은 누가 정신적인 무기력에 빠져 있는 것을 보기만 하면 곧 오게 마련이다. 그는 남의 일을 보기 좋아하는 나그네의 모습을 하고 왔다. 사탄은 언제나 호감이 가는 모습을 한다


    황금은‥‥그러나 황금은‥‥타락시키는 길을 뚫어주는 관건이고, 사람들의 행동 100분의 99의 처음과 끝이다. 빵과 여자 때문에 사람은 도둑이 된다. 권력을 위하여는 살인까지 한다. 그러나 황금을 위하여는 우상숭배자가 된다

  • 18.12.20 17:59

    @새롭게 시작하자 나는 하나님이었는데, 사람이 되었었다.
    이제는 인간본성에 딸린 동물적인 것을 이겨서 하나님인 사람이 되었다.
    나는 하나님인 사람이다.
    그리고 하나님으로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또 사람으로서는 모든 것을 경험하였다. 만일 너희들이 내가 한 대로 하고자 하면, 내가 한 것과 같이 행동하여라.
    그리고 나를 기억해서 그렇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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