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 저쪽에 자리잡은 그날들의추억을 잊지 못하고 어느새 56년이란세월이 흘러 칠순으로 접어들었네요..!!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면서 너무도 아쉽고야속합니다. 아마도 이런 기억들을 소환하고 싶어서 우리의 만남은 절실한지도 모릅니다.행복은 관계에서 나온다고 합니다우리가 함께할 시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우리모두 모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시길바라며 아래와 같이 안내 하오니한분도 빠짐없이 참석 바랍니다. 아 래 ☞ 일시 : 2023년 01월 17일(화)오후 6시 ☞ 장소 : 구월동 명동보리밥(주차장 완비) ☞ 주소 : 인천 남동구 예술로 220※ 인천시청역 5번출구에서 289m ※ 년회비 통장을 안내하오니 금년도 3월이전에 년회비 납부를 당부 드립니다.계좌번호
약도
첫댓글 ㅋㅋᆢ 뭔가이상하다회장도 없고 평일에6시면 일하는 사람은5시 끝나서 집에가서씻고 올수 있을까걱정이 된다
지난번 전회장 제안해서 결정을 했다 일단 시행해보고 문제점이 있을경우 대책을 세워야 겠지..!!
그럼 직위를 회장총무 합처사무총장으로 명명하면 어떨까?
첫댓글 ㅋㅋᆢ 뭔가이상하다
회장도 없고 평일에
6시면 일하는 사람은
5시 끝나서 집에가서
씻고 올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지난번 전회장 제안해서 결정을 했다 일단 시행해보고 문제점이 있을경우 대책을 세워야 겠지..!!
그럼 직위를 회장총무 합처
사무총장으로 명명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