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공 TOEIC 책은 출간되기 전에 전국의 온라인 베타테스터 379명과 오프라인 베타테스터 10명이 최초의 독자가 되어 어려운 점은 없는지, 모호한 설명은 없는지 미리 읽어보고, 베타테스터들로부터 OK 사인을 받아 함께 만든 책입니다. 389명의 베타테스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시나공 토익 베타테스터 제도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길벗 이지톡 홈페이지 www.eztok.co.kr 에서 신청하세요.
든든한 토익 과외 선생님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기존 토익 책들은 어려운 용어들을 나열해 설명되어 있어서 풀다보면 그 낯선 용어와 문법들에 기가 죽었었어요. 하지만 시나공 토익 기본서는 좀 다르더라구요. 설명이 쉽게쉽게 풀어져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 든든한 토익 과외 선생님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설명이 탄탄해서 토익점수도 올릴 수 있고 영어의 기본실력도 올리고 싶은 분들께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본문 중간중간에 나오는 만점노트는 문법 정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문법지식이 새롭게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재 옆에 보면 선생님의 따끔한! 조언이 나와 있는데요.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심화된 문법을 선생님께서 간단하고 쉽게 써주셔서 그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토익 시나공이 여러분의 꿈을 이루어줄거라 확신합니다. ^^ 모두 화이팅! 베타테스터 박소연(항공대 영어학과 3학년 재학중)
토익 Reading 책의 패러다임을 변환하는 책! 핵심을 찔러주는 만점 강사의 노트! 정말 좋습니다. 솔직히, ‘토익 영문법’ 하면 딱딱한 어투와 부담스러운 공식의 나열들이 공부하기 싫게끔 만들었는데 이제는 시나공법으로 조금 가볍고 편하게 토익 문법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토익 Reading 책의 패러다임을 변환하는 책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베타테스터로서 이 책의 문제점을 꼼꼼히 찾아보려고 펜을 칼(?) 삼아 들어봤는데, 문제점을 찾을 수가 없던걸요. :) 과장이 아닙니다. 빨리 책으로 나와 다시 한 번 보고픈 마음 굴뚝같습니다. 친구나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베타테스터 백상원(가톨릭대 경영학과 3학년 재학중)
초심으로 돌아가 읽다보면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일 거예요!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어렴풋한 영문법 지식이 있다면 먼저 마음과 머리를 백지상태로 만들고 이 책으로 다시 시작해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자를 믿고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기만 하면 어느새 토익 문법뿐 아니라 영문법 전체가 머릿속에 확실히 정리되더라구요. 너무 신기합니다. 마치 학원에서 선생님의 토익 강의를 듣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설명이 실감나게 쓰여져 있어요. 베타테스터 최예원(동덕여대 데이터정보학과 4학년 재학중)
기본에 충실하고 바로바로 실전에 적용하는 시나공 토익이 나왔습니다! ^^* 토익을 한번에 끝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고민하셨던 분들~!! 학기중엔 학원 다닐 시간도 없고, 혼자 공부하다 보면 종종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 답답하셨던 분들~, 기본에 충실하고 바로바로 실전에 적용하는 시나공 토익이 나왔습니다.^^* 한 번이라도 펼쳐보면 알겠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어 혼자 공부하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내용 설명뿐 아니라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시험에 나오는 구조적 부분을 짚어주니까 유형파악도 쉬워지고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중요한 부분 옆에는 그때마다 ‘선생님의 조언’을 통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설명도 해주셔서 정상쌤이 직접 옆에서 지도해주시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문제 해설도 다른 책들에 비해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분도 조급하다고 이책 저책 해매지 마시고 이 책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올라있는 점수를 발견하실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베타테스터 이혜정(동덕여대 영어과 4학년 재학중)
영어 어순대로 해놓은 예문 해석이 굿입니다! 설명이 전체적으로 말하듯이 쓰여져 있어서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강의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특히 책 중간 중간에 ‘선생님의 조언’이 들어 있는데, 내가 모르는 것을 질문했을 때 선생님의 친절한 답변을 받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본문에 쓰인 예문의 한글 해석이 우리말 어순이 아니라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문장을 순서대로 해석하다 보니 영어 문장의 구조가 눈에 더 잘 들어오는게 느껴지더군요. 또 한 가지, 책에 실린 문제들이 그냥(?) 만드신 게 아니라 최신 기출문제를 모으고 분석해서 만드신 거라 그런지 문제들의 난이도가 실전과 비슷하고 문제가 아주 좋았습니다. : ) 문제의 해설까지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혼자 공부해도 이해가 잘 되었어요. 꼭 외워야 할 표현들을 한꺼번에 정리해 주신 기출 표현들은 시험보기 직전까지 훑어보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베타테스터 홍지아(고려대 심리학과 2학년 재학중)
‘토익 활명수’같은 책입니다! 이제 막 토익공부를 준비하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 고득점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도서실에서 머리 싸매고 공부하고 있는 토익 응시자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토익 활명수’입니다. 소화가 안 돼서 마시는 활명수 같은 참고서거든요.^^ 특히 ‘선생님의 조언’이 좋았습니다. 어렵고 막히는 부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마디 해주시는 게 공부하는데 있어 자신감을 심어주더라구요. 베타테스터 김태상(원광대 생물환경과학과 4학년 휴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