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씩씩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들 박근우 박근영
큰고모로서 해주고 싶은 말은...
건강하게 함께 잘 어울려서 멋진 군 생활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큰고모가 남겨주고 싶은 것은
유쾌한 박가네를 잘 운영해서 가장 큰 재산으로 남겨주고 싶은 것이란다.
가화만사성이라고 우선적으로 가정이 화목하고 우애하면 세상에 안되는 일이 없느니라~^-^
첫댓글 ㅋㅋㅋ완죤귀여워요~~~외숙모스타일리쉬한 패션에도한표~~
외숙모는 요맘때우리 지향이 지훈이를 참 많이 예뻐했는데....그 때 그 추억이 새록새록
근우 태어났을때부터 학교끝나구 맨날 보러놀러갔었는데~~
아~옛날이여...세월이 겁나게 빠르네.저 녀석들이 벌써 군인아저씨가 되다니..
ㅋㅋ저귀여운꼬맹이가벌써 대한에자랑스런아들이되어이고모오늘도덕분에잘살고있다ㅎㅎ
근우업고서 성당에교리배우러 다닌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대한의 건아가 되어부렀네
첫댓글 ㅋㅋㅋ완죤귀여워요~~~외숙모스타일리쉬한 패션에도한표~~
외숙모는 요맘때우리 지향이 지훈이를 참 많이 예뻐했는데....그 때 그 추억이 새록새록
근우 태어났을때부터 학교끝나구 맨날 보러놀러갔었는데~~
아~옛날이여...세월이 겁나게 빠르네.저 녀석들이 벌써 군인아저씨가 되다니..
ㅋㅋ저귀여운꼬맹이가벌써 대한에자랑스런아들이되어이고모오늘도덕분에잘살고있다ㅎㅎ
근우업고서 성당에교리배우러 다닌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대한의 건아가 되어부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