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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436_1 [代书诗一百韵寄微之]-白居易
[대서시일백운기미지]-백거이
忆在贞元岁,初登典校司。身名同日授,心事一言知。
상재조원해 초등전교사 신명동일수 심사일언지
정원세 때를 회상하며,
전교사에 갓 올랐다.
신분이 같은 날에 가르치면,
걱정거리는 일언지하에 알게 된다.---papago-파파고번역
肺腑都无隔,形骸两不羁。疏狂属年少,闲散为官卑。
폐부도무격 형해량불기 소광속년소 한산위관비
폐는 모두 격벽이 없다
항사의 유해는 두개가 없다
소광이 연하이다
관비로 한가하게 걷다------Kakao I 번역기 사용글
폐부를 막론하고,
육체는 둘도 구속되지 않는다
광기는 나이가 어리고
한가로이 흩어져 관비가 된다..---papago-파파고번역
分定金兰契,言通药石规。交贤方汲汲,友直每偲偲。
분정금란계 , 언통약석규。교현방급급 , 우직매시시。
김란치의 분지를 정하다
약석규칙을 말하다
현자를 도려내다
친구의 직각------Kakao I 번역기 사용글
금란계를 구분하여,
약석규를 언통하다.
현자를 사귀는 것은 급하고,
우직한 것은 매 길마다 있다.---papago-파파고번역
有月多同赏,无杯不共持。秋风拂琴匣,夜雪卷书帷。
유월다동상 , 무배불공지。추풍불금갑 , 야설권수유
한달 넘게 상을 받았다
잔이 없는 것은 공유하지 않는다
가을바람이 뿜어져 나오는 금박스
밤눈이 다 ------Kakao I 번역기 사용글
달이 있으면 상을 많이 받고,
잔이 없으면 함께 차지하지 않는다.
가을바람이 금갑을 스치고,
밤눈에 책 휘장을 휘감는다-----papago-파파고번역
高上慈恩塔,幽寻皇子陂。唐昌玉蕊会,崇敬牡丹期。
고상자은탑 , 유심황자피。당창옥예회 , 숭경목단기
높은 지은사 탑에 올라갔는가 하면
살며시 황자의 언덕을 찾기도 하였다
唐昌觀에 玉蕊花 필때 서로 만났고
崇敬牡에 모란꽃 필때 함께 기약했다
높은 곳에 자은탑이 있고,
그윽이 황자피를 찾다.
당창옥술회,
모란기를 숭경하다. -----papago-파파고번역
笑劝迂辛酒,闲吟短李诗。儒风爱敦质,佛理赏玄师。
소권우신주 , 한음단이시。유풍애돈질 , 불리상현사
웃으며 어수룩한 辛立度에 술을 권하고
한가히 키가 작은 李紳의 시를 읊었다
柳敦质은 선비의 풍격이 있어 좋았고
赏玄师 가 佛理를 말하면 들을 만 하였다
度日曾无闷,通宵靡不为。双声联律句,八面对宫棋。
도일증무인 , 통소미불위。쌍성련률구 , 팔면대궁기
하루 종일 답답한 적이 없다
밤새도록 미련을 품지 못하다
쌍음연 결절
팔면궁기---------Kakao I 번역
往往游三省,腾腾出九逵。寒销直城路,春到曲江池。
왕왕유삼성 , 등등출구규。한zh직성로 , 춘도곡강지
삼성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9번을 비우다
한파 직성로
봄부터 곡강지까지 ---------Kakao I 번역
树暖枝条弱,山晴彩翠奇。峰攒石绿点,柳宛麹尘丝。
수난지조약 , 산청채취기。봉짱석록점 , 류완국진사
나무가 약하다
산의 맑고 기묘한
봉우리에 돌을 모아 녹을 쌓다
리우아니아의 먼지가 짙다---------Kakao I 번역
岸草烟铺地,园花雪压枝。早光红照耀,新溜碧逶迤。
안초연포지 , 완화설압지。조광홍조요 , 신류벽위이。
해안가의 연초가 깔린땅
정원꽃눈가루
아침 빛의 붉은 빛
신소한---------Kakao I 번역
幄幕侵堤布,盘筵占地施。征伶皆绝艺,选伎悉名姬。
악막침제포 , 반연점지시。정령개절예 , 선기실명희。
천을 뚫다
도끼를 깔다
징발이 모두 절묘하다
꼼수를 써서 명희를 알게 하다---------Kakao I 번역
粉黛凝春态,金钿耀水嬉。风流夸堕髻,时世斗啼眉。
분대응춘태 , 금전요수희。풍류과타계 , 시세두제미
분말의 응춘 상태
김요수
풍류가 과분하다
시세는 눈살을 찌푸렸다---------Kakao I 번역
密坐随欢促, 华尊逐胜移。 香飘歌袂动, 翠落舞钗遗。
밀좌수환촉 , 화존축성이。 향표가몌동 , 취락무녀유
밀좌로 흥겹게 앉아 있다
화존이 승승장구하다
향이 나는 노래가 움직이다
낙향무용의 미망인 ---------Kakao I 번역
筹插红螺碗,觥飞白玉卮。打嫌调笑易,饮讶卷波迟。
주삽홍라완 , 굉飜백옥치。타협조소역 , 음아권파遲(지)
붉은 나사 그릇을 꽂다
백옥을 날다
혐오를 부리고 웃다
움지의 후진---------Kakao I 번역
残席喧哗散, 归鞍酩酊骑。 酡颜乌帽侧,醉袖玉鞭垂。
잔석훤화산 , 歸안명정騎。타안呉(오)모측,취수옥편수
잔석이 거리며 흩어지다
안장 팅크
안색이 짙고 모자가 있는쪽
술에 취한 옥이 휘저어지다---------Kakao I 번역
紫陌传钟鼓, 红尘塞路岐。 几时曾暂别, 何处不相随。
재맥전종고 , 홍塵새로기。 기시증잠별 , 하처불상수
자색의 종구
홍진성 루치
몇시에 잠시 다른 적이 있다
어디에도 따라가지 않다---------Kakao I 번역
천자를 광신적으로 다.
荏苒星霜换,回环节候催。两衙多请告,三考欲成资。
임염성상환 , 회환제후최 량아다청고 , 삼고욕성자
스타크림 교환, 다시 연결해 주시오
두 명이 더 청원하여 세 시험을 치르고 돈을 벌려고 한다. ----Kakao I 번역
运启千年圣,天成万物宜。皆当少壮日,同惜盛明时。=當(당)=壮(씩씩할장)+壯의 俗字=时(때시)+時의 俗字
운계천년성 , 천성방물의 개當소장일 , 동석성명시
천년의 성을 시작으로 천황이 만물에 이르다.
모두 소장일을 맞이하여, 동심으로 성대하게 지내다. ----Kakao I 번역
光景嗟虚掷,云霄窃暗窥。攻文朝矻矻,讲学夜孜孜。=掷(던질척)+掷(팽개)=窃(절)竊의 俗字=窥(엿볼규)=讲+講(강론할강)
광경차허척 , 운소절암규 공문조골골 , 강학야자자
빛의 풍경이 허공을 휘감고 구름이 도굴한다.
문조를 공략하고, 야근을 강습하다. ----Kakao I 번역
策目穿如札,锋毫锐若锥。繁张获鸟网,坚守钓鱼坻。=锋(봉)=锐(예)=锥(추) 张(장)获(획) 鸟(새조)坚=堅의 俗字/钓(낚을조)
책목천여찰 , 봉호예약추 번장획조망 , 견수조어지
삿포로처럼 을 내다.
새 그물을 번창하여 낚시를 지켰다. ----Kakao I 번역
并受夔龙荐,齐陈晁董词。万言经济略,三策太平基。
그리고 용의 추천을 받아 지진동사를 썼다.
만언의 경제는 약간 약하고, 삼책은 태평기이다. ----Kakao I 번역
中第争无敌,专场战不疲。辅车排胜阵,掎角搴降旗。
중제는 무적, 전장은 지치지 않는다
보조차가 승승장구하고, 각이 깃발을 떨어뜨린다. ----Kakao I 번역
双阙纷容卫,千僚俨等衰。恩随紫泥降,名向白麻披。
서로 서로를 구별하고, 서로를 지키며, 서로를 아먹는다.
은은 진흙이 떨어지는 대로 하얗게 다. ----Kakao I 번역
既在高科选,还从好爵縻。东垣君谏诤,西邑我驱驰。
고과에서 선택하고, 선작에서 선택하다
동군, 서읍을 나는 질주한다. ----Kakao I 번역
再喜登乌府,多惭侍赤墀。官班分内外,游处遂参差。
다시 희덴우 부에 가서, 많은 수고를 베풀어라.
관반이 안팎으로 나뉘어서 유처가 참차되었다. ----Kakao I 번역
每列鹓鸾序,偏瞻獬豸姿。简威霜凛冽,衣彩绣葳蕤。
각 열 순서, 편파적 자세.
제인 웨이크 크림, 옷자수. ----Kakao I 번역
正色摧强御,刚肠嫉喔咿。常憎持禄位,不拟保妻儿。
정색이 강하고 강장하고 냉소적이다.
챙은 로위를 싫어하고, 로처를 제안하지 않는다. ----Kakao I 번역
养勇期除恶,输忠在灭私。下鞲惊燕雀,当道慑狐狸。
용의를 다해 악을 제거하고, 충성을 잃고, 사를 멸하다.
여우를 억지할 때, 제비꽃을 내려라. ----Kakao I 번역
南国人无怨,东台吏不欺。理冤多定国,切谏甚辛毗。
남국 사람들은 원망하지 않고 동대리들은 왕따하지 않는다.
억울한 것은 여러 나라를 정하고, 매우 신빙성 있게 처신하다. ----Kakao I 번역
造次行于是,平生志在兹。道将心共直,言与行兼危。
다음 행을 만들면, 난생처음에 살아 있다.
도는 마음을 똑바로 세우고 언과 행을 겸비한다. ----Kakao I 번역
水暗波翻覆,山藏路险巇。未为明主识,已被倖臣疑。
물의 암파가 전복되고 산장로가 위험해.
명주가 아는 사람이 아니어서 이미 신하가 의심되었다. ----Kakao I 번역
木秀遭风折,兰芳遇霰萎。千钧势易压,一柱力难支。
우드쇼는 바람을 맞고 난방은 아먹었다.
천균은 압력이 가해져서 한 기둥의 힘이 힘에 의해 지지되기 어렵다. ----Kakao I 번역
腾口因成痏,吹毛遂得疵。忧来吟贝锦,谪去咏江蓠。
천균은 압력이 가해져서 한 기둥의 힘이 힘에 의해 지지되기 어렵다.
우는 대로 금을 음영하고, 성강으로 간다. ----Kakao I 번역
邂逅尘中遇,殷勤马上辞。贾生离魏阙,王粲向荆夷。
먼지 속에서 만나, 은근히 곧 사직한다
자생은 위와 왕을 떠나 징이에게로 갔다. ----Kakao I 번역
水过清源寺,山经绮季祠。心摇汉皋珮,泪堕岘亭碑。
물은 청원사를 지나 산경의 계절을 흐른다.
한을 흔들고, 눈물을 흘리며 현정비를 뚝뚝 떨어뜨렸다. ----Kakao I 번역
驿路缘云际,城楼枕水湄。思乡多绕泽,望阙独登陴。
역로가 구름 사이로 흐르고, 성루가 침수되어 있다.
사향이 택을 많이 돌아 독고를 바라다. ----Kakao I 번역
林晚青萧索,江平绿渺瀰。野秋鸣蟋蟀,沙冷聚鸬鹚。
임만청소, 강평녹소
야생 가을 귀뚜라미가 울렸고 모래가 차갑게 모여들었다. ----Kakao I 번역
官舍黄茅屋,人家苦竹篱。白醪充夜酌,红粟备晨炊。
관사 황초가, 사람 집의 고죽울타리.
밤낮으로 백색의 붉은 비는 아침밥을 준비한다. ----Kakao I 번역
寡鹤摧风翮,鳏鱼失水鬐。暗雏啼渴旦,凉叶坠相思。
과두루미가 바람에 휩쓸려 물고기가 물을 잃다.
암담하게 목이 마르고, 차가운 잎이 서로를 생각하다. ----Kakao I 번역
一点寒灯灭,三声晓角吹。蓝衫经雨故,骢马卧霜羸。
한 점의 찬불이 꺼지고, 세 소리가 뿔이 불다
블루 셔츠는 비를 맞아서, 말과 서리가 내렸다. ----Kakao I 번역
念涸谁濡沫,嫌醒自歠醨。耳垂无伯乐,舌在有张仪。
누가 그 거품을 는지, 깼는지 하다
귓불이 무벌하고 혀가 장의가 있다. ----Kakao I 번역
负气冲星剑,倾心向日葵。金言自销铄,玉性肯磷缁。
음의 기충성검
금언은 자판하고 옥은 인을 만든다. ----Kakao I 번역
伸屈须看蠖,穷通莫问龟。定知身是患,应用道为医。
구부정하게 바라보다, 구부정하게 거북이에게 물어보다.
병을 알고, 의사로서 응용하다. ----Kakao I 번역
想子今如彼,嗟予独在斯。无憀当岁杪,有梦到天涯。
생각만 해도 지금처럼 혼자가 된다.
나이도 없고, 꿈도 꾼다. ----Kakao I 번역
坐阻连襟带,行乖接履綦。润销衣上雾,香散室中芝。
플랩을 막고 앉아 순조롭게 이적하다.
옷에 안개를 우고, 향산실을 중간에 두다. ----Kakao I 번역
念远缘迁贬,惊时为别离。素书三往复,明月七盈亏。
먼 인연이 하하여 경악할 때 이별하다.
소서는 삼왕복하고 명월은 칠흑손이다. ----Kakao I 번역
旧里非难到,馀欢不可追。树依兴善老,草傍静安衰。
옛 속은 결코 오기가 어렵고, 기뻐할 수 없다
나무는 늙어서 풀이 고요하고 늙어 있다. ----Kakao I 번역
前事思如昨,中怀写向谁。北村寻古柏,南宅访辛夷。
전사상 어제와 같이, 누구를 향해 쓰는가.
북촌은 고백을 찾고, 남택은 신이를 방문한다.----Kakao I 번역
此日空搔首,何人共解颐。病多知夜永,年长觉秋悲。
이 날은 하늘에서 머리를 긁으면, 누가 어떻게 화해하느냐에 따라
병이 많은 것은 밤과 영을 알고, 늦깎이는 가을과 비를 안다. ----Kakao I 번역
不饮长如醉,加餐亦似饥。狂吟一千字,因使寄微之。斋
술이 길지 않으면 술을 더하면 기근이 된다
천자를 광신적으로 다. ----Kakao I 번역
卷436_2
[和郑元及第后秋归洛下闲居( 同高侍郎下隔年及第)]-白居易
[화정원급제후추귀락하한거 (동고시랑하격년급제)]-백거이
勤苦成名后,优游得意间。玉怜同匠琢,桂恨隔年攀。
근고성명후 유유득의간 옥령동장탁 계한격년반
열심히 명성을 쌓은 후
우량한 여행
옥련공
계미가 격년으로 오르다
山静豹难隐,谷幽莺暂还。微吟诗引步,浅酌酒开颜。
산정표난은 ,곡유잉잠hái 미음시인보 , 천작주개안
산정표범이 은은하다
곡식유랑이는 잠시 반납하다
시의 시적 표창
술을 얕게 먹고 술을 마시다
门迥暮临水,窗深朝对山。云衢日相待,莫误许身闲。斋
문형모림수, 창심조duì산 운구일상대 , 막오허신한 재
문은 황혼에 물속에 잠겨 있다
창이 산을 향해 깊게 뻗어 있다
구름이 날을 맞이하다
허튼짓을 하다
卷436_3 【与诸同年贺座主侍郎新拜太常,同宴萧尚书亭子】白居易
卷436_3 【여제동년하좌주시랑신배태상 , 동연소상수정자】백거이
宠新卿典礼,会盛客征文。不失迁莺侣,因成贺燕群。
총신경전례 , 회성객정문。부실천앵려 , 인성하연군
신경식을 총애하여 성대한 성원을 거행하여 정문을 모을 것이다.
이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성가연으로 인해 무리가 되었다.
池台晴间雪,冠盖暮和云。共仰曾攀处,年深桂尚熏。古
지태청간설 , 관개모화운 공앙증반처 , 연심계상훈 고
지대 맑은 눈, 황혼과 구름
모두 우러러나서 한때는 등반을 해왔고, 나이는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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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436_4 【东都冬日会诸同年宴郑家林亭(得先字)】白居易
동두동일회는 같은 해 정가림정을 연다
盛时陪上第,暇日会群贤。桂折因同树,莺迁各异年。
성황리에 제수에 동행하여, 여가에는 현자를 모실 것이다
계는 나무와 같은 나무로 인해 이년마다 옮겨진다.
宾阶纷组佩,妓席俨花钿。促膝齐荣贱,差肩次后先。
하인스 그룹이 매춘부에게 꽃을 선물하다.
무릎이 제영천하고 어깨가 두 번 차서 먼저.
助歌林下水,销酒雪中天。他日升沉者,无忘共此筵。古
조가림은 물이 내리고, 술을 판다.
그는 하루가 깊어서 잊을 수 없다 -------Kakao I 번역
卷436_5
[叙德书情四十韵,上宣歙翟中丞]-白居易
서덕 서정 40운, 상선 중승
元圣生乘运,忠贤出应期。还将稽古力,助立太平基。
원성생이 승운하여 충현이 출응기를 맞이하다.
또한 고력을 발휘하여 태평기를 세우게 한다.
土控吴兼越,州连歙与池。山河地襟带,军镇国藩维。
토제 우와 월남, 주연, 지
산 강가의 과 군진국 가오위
廉察安江甸,澄清肃海夷。股肱分外守,耳目付中司。
안강도를 염찰하고 숙해를 명확히 하다.
대퇴부 상완은 외수이고, 귀는 중사에게 지불한다.
楚老歌来暮,秦人咏去思。望如时雨至,福是岁星移。
초가가 황혼에 오면, 진인은 사가를 한다.
비가 올 듯 보이며 복은 세별이동이다.
政静民无讼,刑行吏不欺。撝谦惊主宠,阴德畏人知。
정정민은 무책임하고 형행리는 왕따하지 않는다
겸손은 주총을 경탄하고, 음덕은 그것을 알고 있다.
白玉惭温色,朱绳让直辞。行为时领袖,言作世蓍龟。
백옥은 온색을 부끄러워하고 주줄은 직사에게 양보한다
행동할 때 지도자는 세상의 거북이처럼 말한다.
盛幕招贤士,连营训锐师。光华下鹓鹭,气色动熊罴。
성막에서 현사를 모집하고 연영훈예사
광화 아래서 왜가리가 기색이 세다.
出入麾幢引,登临剑戟随。好风迎解榻,美景待搴帷。
집 안을 드나들며, 검을 들고 있다
좋은 바람이 을 내리고,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다.
晴野霞飞绮,春郊柳宛丝。城乌惊画角,江雁避红旗。
맑은 노을이 날고, 봄 교외 유아니아스.
성우는 각을 놀라게 하고, 강기러기는 붉은 깃발을 피한다.
藉草朱轮驻,攀花紫绶垂。山宜谢公屐,洲称柳家诗。
주륜이 주륜을 이루고, 꽃을 피운다.
산이시공, 주에서 유가시라고 부른다.
酒气和芳杜,弦声乱子规。分球齐马首,列舞匝蛾眉。
술과 팡두, 현악기의 음색이 어지럽다.
킥오프가 나방의 눈썹을 튕기며 지마를 다.
醉惜年光晚,欢怜日影迟。回塘排玉棹,归路拥金羁。
만취한 지 오래되고, 환희가 지체되다
환탕은 옥을 배척하고 귀로는 금욕을 옹립한다.
自顾龙钟者,尝蒙噢咻之。仰山尘不让,涉海水难为。
용종을 자처하고, 몽롱한 맛을 보다.
양산 먼지가 허락하지 않고 바닷물을 섭렵하기 어렵다.
身忝乡人荐,名因国士推。提携增善价,拂拭长妍姿。
국사추천으로 인하여 명목이 천거되었다
선가를 올려 장연의 자세를 닦다.
射策端心术,迁乔整羽仪。幸穿杨远叶,谬折桂高枝。
단심술을 사책하고, 조정을 전우하다.
양원엽을 입으니 다행이다.
佩德潜书带,铭仁暗勒肌。饬躬趋馆舍,拜手挹阶墀。
페드는 책줄을 잠근 채 은근하게 아댔다.
절을 하고 관사를 지키다. 세례를 받다.
霄汉程虽在,风尘迹尚卑。敝衣羞布素,败屋厌茅茨。
한정이 있지만, 바람과 먼지는 아직 비천하다.
옷은 수줍음이 많고 패자도 수줍음이 많다.
养乏晨昏膳,居无伏腊资。盛时贫可耻,壮岁病堪嗤。
아침 식사를 못 먹고, 무볼라에 살다.
성시빈은 부끄러운데, 장세병은 야유를 한다
擢第名方立,耽书力未疲。磨铅重剸割,策蹇再奔驰。
제1의 방세는 지체가 없다.
납을 갈아서 다시 질주하다.
相马须怜瘦,呼鹰正及饥。扶摇重即事,会有答恩时。斋=须+모름지기수/饥+주릴기/时+時의 俗字
상마수령수 호매정급기 부요중즉사 회유답은시
상마수염이 마르고, 호매가 기근을 겪고 있다
부축이 무겁다는 것은 곧 답이 있을 때이다 ------Kakao I 번역
卷436_6
[和渭北刘大夫借便秋遮虏,寄朝中亲友]-白居易
그리고 북대부는 추후에 가릴 것을 빌어 북중의 친지들에게 기탁했다
巨镇为邦屏,全材作国桢。韬钤汉上将,文墨鲁诸生。
거진은 방막이로, 모든 재작을 국가로 한다.
한 제독, 문묵루 제생.
豹虎关西卒,金汤渭北城。宠深初受棨,威重正扬兵。
표범호관서호, 금탕북성
총애가 처음 받는 만큼 위중하고 정양하다
阵占山河布,军谙水草行。夏苗侵虎落,宵遁失蕃营。
산의 천을 점령하고, 군수의 수초를 행진하다.
여름 묘목이 호랑이를 침탈하여 밤을 새워 대대를 잃었다.
云队攒戈戟,风行卷旆旌。堠空烽火灭,气胜鼓鼙鸣。
구름이 고창을 모아 바람을 타고 굴러갔다.
빈 불은 꺼지고, 기승은 북을 쳤다.
胡马辞南牧,周师罢北征。回头问天下,何处有欃枪。知
후마는 남목을 사임하고, 저우 사단은 북정을 파기했다.
뒤돌아서서 천하에게 총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라. ------Kakao I 번역
卷436_7
[题故曹王宅(宅在檀溪)]白居易
고 조왕 저택 ,단계에 있는 집
甲第何年置,朱门此地开。山当宾阁出,溪绕妓堂回。
갑이 어느 해에 들어서면 주문이 이 곳에 열린다.
산이 빙각을 나가자, 개울이 기성당을 돌아 돌아 왔다.
覆井桐新长,阴窗竹旧栽。池荒红菡萏,砌老绿莓苔。
복정동은 새 길이고, 음창대나무는 옛날에 심었다.
풀이 붉어지고, 오래된 녹색 이끼를 쌓는다.
捐馆梁王去,思人楚客来。西园飞盖处,依旧月裴回。知
기증관 양왕이 가니, 사인 초객이 온다
서쪽 정원은 날고, 여전히 달이 배회하다.
卷436_8
[自江陵之徐州路上寄兄弟]白居易
강릉의 서주길에서 형제를 보내다
岐路南将北,离忧弟与兄。关河千里别,风雪一身行。
키로난은 북쪽을, 이우와 형제는 남과 남을 잇는다.
천리만리의 관하를 떠나서 눈보라가 내리다
夕宿劳乡梦,晨装惨旅情。家贫忧后事,日短念前程。
석양에 고향의 꿈을 꾸고 아침을 참담하게 꾸다.
집안이 비참한 뒤, 하루가 짧아졌다.
烟雁翻寒渚,霜乌聚古城。谁怜陟冈者,西楚望南荆。知
연기기러기가 추위를 뒤집어서 서리가 내렸다.
누가 곤자를 불쌍히 여기고, 서초는 남경을 바라본다------Kakao I 번역
卷436_9
[酬哥舒大见赠]-白居易
보상형이 아주 대견하게 증정하다
去岁欢游何处去,曲江西岸杏园东。花下忘归因美景, 尊前劝酒是春风。
세에 갈 때 어디를 가든지, 곡강 서안 행원동
꽃 아래서 귀인의 아름다움을 잊다 존전 권술은 봄바람이다
各从微宦风尘里,共度流年离别中。今日相逢愁又喜,八人分散两人同。知
각각 미풍진으로부터, 매년 이별을 함께 나누다
오늘의 만남은 기쁘고, 여덟 명이 서로를 갈라놓는다.
卷436_10
[和谈校书秋夜感怀,呈朝中亲友]-白居易
화담교는 가을밤을 감회하며 북중 친지로 정평이 나 있다
遥夜凉风楚客悲,清砧繁漏月高时。'秋霜似鬓年空长,春草如袍位尚卑。
밤이 멀고 시원한 바람이 초객을 비참하게 만들고, 달이 넘을 때를 맑게 한다.
가을 서리는 연중무휴로, 봄풀은 가운처럼 비천하다
词赋擅名来已久,烟霄得路去何迟。 汉庭卿相皆知己,不荐扬雄欲荐谁。知
어부 무명이 오래되어 연기가 어떻게 늦을지
한정경은 모두 자기를 알고 있으며, 누구를 추천할 지를 결코 추천하지 않는다
卷436_11
[感秋寄远]-白居易
가을이 멀리 떨어져 있다.
惆怅时节晚,两情千里同。离忧不散处,庭树正秋风。
명절이 늦어서 두 정이 천리 동치이다.
이우가 산재하지 않고, 정나무가 가을바람을 타고 있다.
燕影动归翼,蕙香销故丛。佳期与芳岁,牢落两成空。主
제비 그림자가 날개를 흔들고, 향을 피우고, 고비를 다.
좋은 시기와 방세는 두 배로 단단히 자리 잡았다
卷436_12
[春题华阳观(观即华阳公主故宅有旧内人存焉)]-白居易
춘제 화양관 -관은 화양공주 고택에 옛 인적을 간직하고 있다
帝子吹箫逐凤凰,空留仙洞号华阳。落花何处堪惆怅,头白宫人扫影堂。
제자는 봉황을 불고,
공류선동호 화양을 불었다.
꽃이 피는 곳이면 어디에나
백악관 사람들이 스크린을 쓸 수 있다.
卷436_13
[秋雨中赠元九]-白居易
가을비에 원구가 증정되다.
不堪红叶青苔地,又是凉风暮雨天。莫怪独吟秋思苦,比君校近二毛年。
불감홍협청태지 ,우시양풍모우천 막괴독음추사고 , 비군교근이모년
붉은 잎이 이끼밭을 덮치지 않고,
또 한겨울의 황혼이 내리다
가을 수심을 홀로 읊는다 괴이하게 여기마소
자네와 비하면 半白(반백)에 내가 더 가까워젔네
卷436_14
[城东闲游]-白居易
성동에서 한가롭게 여행하다
宠辱忧欢不到情,任他朝市自营营。独寻秋景城东去,白鹿原头信马行。
총욕우환부도정 , 임타조시자영영 독심추경성동거 백록원두신마행
망신을 당하고 환희를 느끼지 못하고,
그의 조시 자영을 맡다.
홀로 가을 경치 찾아 도성 동쪽으로 가나니
백록원 물가 말 가는대로 몸 맡긴다
卷436_15
[答韦八]-白居易
답위팔
丽句劳相赠,佳期恨有违。早知留酒待,悔不趁花归。=违+違/-归+歸의 俗字
여구노상증 ,가기한유위 조지류주대 , 회불진화귀
여구가 상을 주고,
좋은 시기는 미움이 있다
술을 일찍 먹고
회개하지 않고 있다
春尽绿醅老,雨多红萼稀。今朝如一醉,犹得及芳菲。知
춘진녹배로 우다홍악희 금조여일취 ,유득급방비
봄의 끝자락 흠뻑 품위
비가 많이 온다.
오늘 아침은 술에 취해서
유드가 아라비에게로 넘어갔다.
卷436_16
[华阳观桃花时招李六拾遗饮]-白居易
화양은 복숭아 꽃을 볼 때 이 여섯 마리를 데리고 유주를 모셔다.
华阳观里仙桃发,把酒看花心自知。=观+관=发+발
화양관리선도발 ,파주간화심자지
화양관리 선도발,
술을 보고 마음을 잘 안다
争忍开时不同醉,明朝后日即空枝。=开+개=时+時의 俗字//
쟁인개시부동취 ,명조후일즉공지
다툴 때 서로 다른 취기를 하다가
명나라 후일이면 곧 빈 가지가 된다.
卷436_17
[和友人洛中春感]-白居易
친구인 로중춘감
莫悲金谷园中月,莫叹天津桥上春。若学多情寻往事,人间何处不伤神。
막비금곡완중월 , 막탄천진교상춘。약학다정심왕사 , 인간하처불상신
금곡원 중월을 모비하고 ,천진교 상춘을 모탄하다.
과거를 많이 배우면 ,사람 사이에 어떤 점이 상하지 않는다
卷436_18
[送张南简入蜀]-白居易
장남 간을 들여보내다
昨日诏书下,求贤访陆沉。=诏+소개할소=书+서예=访+찾을방=
작일소예하 , 구현방육침
어제 책 아래서
현진이 육침을 방문하다
无论能与否,皆起徇名心。=无(없을무)+無=论+論(의논할 론)=与+주다 여
무론능여부 ,개기순명심
가능하든
안 하든 명심하라.
君独南游去,云山蜀路深。主=独+獨의 俗字=
군독남유거 ,운산촉로심
군이 남유를 하고
운산길이 깊다.
卷436_19
[寄陆补阙(前年同登科)]白居易
기육보충 -전년도에 같은 덴코
忽忆前年科第后,此时鸡鹤暂同群。
홀상전년과제후 , 차시계학잠동군
전년과가 도래한 것을 기억하다가
이때 닭학이 잠시 무리를 지어 왔다.
秋风惆怅须吹散,鸡在中庭鹤在云。=怅+원망할 창=须+모름지기수=鸡+닭(鸡)
추풍추창수취산 , 계재중정학재운
가을바람이 불어와
닭이 아트리움에서 구름을 가르고 있다.
卷436_20
[华阳观中八月十五日夜招友玩月]-白居易
화양관중 8월 15일 밤의 유우를 만나 달을 보내다
人道秋中明月好,欲邀同赏意如何。华阳洞里秋坛上,今夜清光此处多。=阳(볕양)+陽과 同字/坛(단)
인도추중명월호 , 욕요동상의여하 화양동리추단상 ,금야청광차처다
인도적인 추중이 밝아지면
감사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화양동 리추단에는
오늘 밤이 밝고 이곳이 많다
卷436_21
[曲江忆元九]-白居易
곡강이 원구를 기억하다.
春来无伴闲游少,行乐三分减二分。何况今朝杏园里,闲人逢尽不逢君。
춘래무반한유소 ,행樂삼분감이분 하황금조행완리 , 한인봉진불봉군
봄이 오면 한가가 적고,
행락은 3점에서 2점이다
하물며 금조 살구밭에서
한가한 사람들이 군을 만나지 못했다.
卷436_22
[过刘三十二故宅]-白居易
유삼십이 고택을 지나다
不见刘君来近远,门前两度满枝花。朝来惆怅宣平过,柳巷当头第一家。
불견유군來근遠 , 문전량도만지화 조래추창선평과 , 류항당두제일가
유군이 가까이 오지 않으면
문 앞에 두 도가 꽃이 만발한다.
선평이 지나가자,
류골목이 첫 번째 집이었다.------Kakao I 번역
卷436_23
[下邽庄南桃花]-白居易
하장남도화
村南无限桃花发,唯我多情独自来。日暮风吹红满地,无人解惜为谁开。=发(중국어 파)+发+發=발로도 쓴다/独+獨의 俗字/谁+誰=누구수
촌남무한도화발 ,유아다정독자래 일모풍취홍만지 , 무인해석위수개
마을 남쪽은 무한한 복숭아 꽃이 피고,
나는 유독 정이 많다.
황혼바람이 짙게 불고
아무도 누구를 위해 열지 않았다.
卷436_24
[三月三十日题慈恩寺]-白居易
3월 30일자 자은사
慈恩春色今朝尽,尽日裴回倚寺门。
자은춘색이 오늘 다 되어
배회사 문에 다다랐다.
惆怅春归留不得,紫藤花下渐黄昏。
봄이 돌아오면,
등나무 꽃이 점점 황혼에 이르게 된다.
.
卷436_25
[看恽家牡丹花戏赠李二十]-白居易
집 모란꽃놀이를 보다가 이십을 선물하다
香胜烧兰红胜霞,城中最数令公家。
향승은 난홍승샤를 태우고,
성의 가장 수령한 공가이다.
人人散后君须看,归到江南无此花。
사람들이 산산조각 나서 군이 보고
강남으로 돌아가면 이 꽃이 없다.
.
卷436_26
[春中与卢四周谅华阳观同居]-白居易
춘중과 노주 양화양관 동거
性情懒慢好相亲,门巷萧条称作邻。
성정이 느리고 소개팅이 느리며,
골목이 썰렁해서 이웃이라고 한다.
背烛共怜深夜月,蹋花同惜少年春。
촛불을 메고 심야를 함께 보내며
소년춘을 동조하다.
杏坛住僻虽宜病,芸阁官微不救贫。
살구단은 외딴 곳에 살고 있지만
병이 나니 각관은 빈궁을 간신히 구하지 않는다.
文行如君尚憔悴,不知霄汉待何人。古
문행은 군상처럼 초췌하여
한이 어떤 사람을 대할 지 모른다
卷436_27
[自城东至以诗代书,戏招李六拾遗、崔二十六先辈]-白居易
성동에서 시대서까지 이육수 유, 최26선배를 희롱하다
青门走马趁心期,惆怅归来已校迟。=归=歸의 俗字/迟=追(쫓을추)
청문주마진심기 , 추창귀래이교추
청문이 말을 타고 간 사이,
귀향은 이미 늦었다.
应过唐昌玉蕊后,犹当崇敬牡丹时。=过+過+과/蕊+蘂의 本字//犹+짐승이름우,오히려,유/当+當(당)/时+時의 俗字
应과당창옥예후 , 유당숭경모단시
당창옥술을 거쳐야 할 때,
유당은 모란을 경배할 때이다.
暂游还忆崔先辈,欲醉先邀李拾遗。=忆+억,상/遗+(남길유)+따를수
잠유환억최선배 욕취선욕이습유
최선배를 기억하며 술에 취해
이수유를 먼저 초대하려 했다.
尚残半月芸香俸,不作归粮作酒赀。古=归+(돌아갈 귀)歸의 俗字/赀+재물자
상잔반월운향봉 , 부작귀량작주자
아직 잔잔한 반달향이 남아서,
귀곡을 하지 않고 술을 만든다.
卷436_28
[盩厔县北楼望山(自此后诗为畿尉时作)]-白居易
북방산 -그 이후 시는 기위 때 만들어졌다
一为趋走吏,尘土不开颜。=为+爲+한국,중국,일본//趋+(달릴추)趨의 俗字+한국,중국,일본
일위추주리 , 진토불개안 =尘+(티끌진)塵의 古字//开+(열다)+開(간사체)=颜(안)+安(안)한국安(중국)
일조하여 이를 보이다
먼지가 낯설지 않다
孤负平生眼,今朝始见山。主 =负+질부
고부평생안 , 금조초견산 =见+볼견
평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오늘 아침부터 산을 보았다. .
卷436_29
[县西郊秋寄赠马造]-白居易
현 서부 교외의 가을에 말을 보내서 만들다
紫阁峰西清渭东,野烟深处夕阳中。
자각봉 서청동,
들담배가 깊은 석양에 있다.
风荷老叶萧条绿,水蓼残花寂寞红。
풍하의 노엽은 녹록하고
물은 잔잔하게 적갈색이다
我厌宦游君失意,可怜秋思两心同。斋
나는 유군이 실의를 겪지 않아서,
한심한 추사가 두 마음을 같이한다. -----Kakao I 번역
卷436_30
[别韦苏州]별위소주-白居易
비베소 주
百年愁里过,万感醉中来。
백년의 감성이 지나고-백년의 걱정 속에 지나가다
만감이 취하여 왔다.-만감이 취하여 온다
惆怅城西别,愁眉两不开。知
서쪽에 있는 도시와 별개로
울상을 짓다 --------Kakao I 번역
卷436_31
[戏题新栽蔷薇(时尉盩厔)]-白居易
연극의 새로운 화목 -시위
移根易地莫憔悴,野外庭前一种春。
뿌리를 옮기는 것은 쉽게 초췌하고,
들판은 봄의 전형이다.
少府无妻春寂寞,花开将尔当夫人。
소부에는 아내도 없이 춘적 외롭고,
꽃이 피면 부인도 에르당할 것이다.
卷436_32
[酬王十八、李大见招游山]-白居易
보상왕 18세, 이대견이 산을 헤매다.
自怜幽会心期阻,复愧嘉招书信频。
자련은 마음의 기를 막고,
가신의 편지를 자주 인용한다.
王事牵身去不得,满山松雪属他人。
왕사는 손을 잡고 갈 수 없고,
만산은 송설이 타인의 것이다.-----Kakao I 번역
卷436_33
[县南花下醉中留刘五]-白居易
현남화는 술에 취해서 류오를 두고 있다
百岁几回同酩酊,一年今日最芳菲。
백 살 몇 살 때 같은 팅크스로 돌아가면,
올해 가장 아로마틱한 해이다.
愿将花赠天台女,留取刘郎到夜归。
꽃을 하늘의 여에게 증여하고,
유랑을 밤으로 돌려보내길 바란다.-------Kakao I 번역
卷436_34
[宿杨家]-白居易
숙양가
杨氏弟兄俱醉卧,披衣独起下高斋。
양 형제는 모두 취침하고,
외투만으로 고재를 기른다.
夜深不语中庭立,月照藤花影上阶。
밤은 아트리움이 깊고,
월조 덩굴이 화사하게 도는 계단을 올라간다. ----Kakao I 번역
卷436_35
[醉中留别杨六兄弟(三月二十日别)]-白居易
술에 취해 영 여섯 형제를 영매하다-3월 20일은 별일이다
春初携手春深散,无日花间不醉狂。
봄이 시작되면 손을 잡고 봄이 깊어진다
무일화의 불취광
别后何人堪共醉,犹残十日好风光。
나중에는 사람이 술에 취해서는 안 된다
10일 동안의 좋은 풍경 ----Kakao I 번역
卷436_36
[醉中归盩厔]-白居易
취중귀환
金光门外昆明路,半醉腾腾信马回。
김광문 외곤명로
반취에 빠져 말을 돌려보내다
数日非关王事系,牡丹花尽始归来。
수일 동안은 왕의 사계가 아니다.
모란꽃이 시초를 다해 돌아오다 -------Kakao I 번역
卷436_37
[游云居寺,赠穆三十六地主]-白居易
유운거사 ,삼십육 지주에게 증여하다
乱峰深处云居路,共蹋花行独惜春。
난봉 깊은 곳의 구름거길
꽃을 피우고 봄을 독려하다
胜地本来无定主,大都山属爱山人。
승지가 원래 무정주이다
다이토야마는 애산인이다 ---------Kakao I 번역。
卷436_38
[和王十八蔷薇涧花时有怀萧侍御兼见赠]-白居易
왕과 18세기의 꽃을 피우면서, 와이샤오 시어와 상견을 겸한 증정이 있다
霄汉风尘俱是系,蔷薇花委故山深。=尘+塵의 古字/
소한풍진구시계 장미화위고산심
한풍 먼지는 모두 계류되어 있고,
위화위 고산은 깊다.
怜君独向涧中立,一把红芳三处心。=独+獨의 俗字/涧(간))
령군독향간중립 일파홍방삼처심
동정군은 독방을 향해 중립을 지켰고,
한 줌의 홍방은 세 곳의 마음을 가졌다. ----Kakao I 번역
卷436_39
[再因公事到骆口驿]-白居易
다시 공적인 일로 낙구역에 도착하다
今年到时夏云白,去年来时秋树红。=时+時의 俗字/树(나무수)
금년도시하운백 , 겨년래시추수홍
올해는 여름 구름이 하얗고
작년에는 가을나무가 붉어졌다.
两度见山心有愧,皆因王事到山中。=见(견)
량도견산심유괴 , 개인왕사도산중
두 사람은 산심성이 부끄럽고,
모두 왕사로 산중으로 갔다. ----Kakao I 번역
卷436_40
[期李二十文略、王十八质夫不至,独宿仙游寺]-白居易
기이 이십문략, 왕십여섯 질부가 오지 않고, 독주 선유사
文略也从牵吏役,质夫何故恋嚣尘。=牵+牽(견)=质+質=(질)/嚣(효)=尘+(진)塵의 古字
문략야종견리역 질부하고역효진
문략도 견리역에서 나왔고,
질부는 어찌하여 허둥지둥을 사랑하였다
始知解爱山中宿,千万人中无一人。
시지해야산중숙 처방인중무일인
시지가 야마나카 숙을 이해하면
천만 명 중 한 명도 없다. ----Kakao I 번역
卷436_41
[酬赵秀才赠新登科诸先辈]-白居易
보수 조수재는 신등과를 여러 선배에게 증정한다.
莫羡蓬莱鸾鹤侣,道成羽翼自生身。
모가 펑라이 두루미 부부를 부축하고,
도는 날개를 ?? 아 자생한다.
君看名在丹台者,尽是人间修道人。
군은 단대에서 명망을 보고,
인간의 수도인으로 최선을 다했다. ----Kakao i 번역
卷436_42
[过天门街]-白居易
천문가를 지나다
雪尽终南又欲春,遥怜翠色对红尘。
눈이 온종일 남과 봄을 향하여
붉은 먼지에 눈이 멀게 빛나고 있다.
千车万马九衢上,回首看山无一人。
수천 대의 자동차가 9시에 올라서서
산을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卷436_43
[惜玉蕊花,有怀集贤王校书起]-白居易
옥술꽃을 피우고 집현왕교의 책을 품다
芳意将阑风又吹 白云离叶雪辞枝。=将=將(장수장),
방의장란풍우취 , 백운리협설사지
맹풍을 다시 불어서
백운이 잎사귀를 이탈하다.
集贤雠校无闲日 落尽瑶花君不知。=雠원수 ,无(없을무) ,闲(한가할한)
집현수교무한일 , 락진요화군부지 =尽(다하다진) ,瑶(아름다운,옥,요),
집현교는 한가롭게,
꽃군은 다 지고 있다.
卷436_44
[春送卢秀才下第游太原谒严尚书]-白居易
춘송 노수재는 태원 엄상서 하류에 있다
未将时会合,且与俗浮沉。鸿养青冥翮,蛟潜云雨心。
장차 만나지 않고,
속물과 부침하다
은 청명한 마음을 기르고,
잠운우심을 품고 있다.
烟郊春别远,风碛暮程深。墨客投何处,并州旧翰林。古
봄이 멀지 않은 곳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바람이 심하다.
묵객이 어디에 투신하고,
주 구 한림
卷436_45
[长安送柳大东归]-白居易
장안이 유대동을 보내 귀향하다
白社羁游伴,青门远别离。浮名相引住,归路不同归。主
백사장은 동반자를 두고,
청문은 멀리 떨어져 있다
부명이 서로 연결되고,
다른 길로 돌아가다.
卷436_46
[送文畅上人东游]-白居易
문창을 보내서 사람 동유를 하다
得道即无著,随缘西复东。貌依年腊老,心到夜禅空。
득도는 무작이고,
인연을 따라 서복동이다.
늙어 가고,
밤하늘에 마음이 있다.
山宿驯溪虎,江行滤水虫。悠悠尘客思,春满碧云中。斋
산숙은 계호를 길들이고,
강은 여과충을 거느린다.
여유롭게 먼지를 헤치고
봄이 구름으로 가득 차 있다.
卷436_47
[社日关路作]-白居易
사일관로
晚景函关路,凉风社日天。青岩新有燕,红树欲无蝉。
저녁경은 하코다테로,
찬바람사는 일일로
청암은 새 제비와
붉은 나무가 매미가 없다
愁立驿楼上,厌行官堠前。萧条秋兴苦,渐近二毛年。古
역루를 걱정하고,
관을 거역하기 전에
가을이 도래하고 가을이 도래하여
점차 이모년을 맞이하다.
卷436_48
[重到毓村宅有感]-白居易
무겁게 마을 저택에 도착하는 것이 감이 있다.
欲入中门泪满巾,庭花无主两回春。
중문에 들어가 눈물을 흘리고,
화정은 두 번의 봄을 맞이하지 않는다.
轩窗帘幕皆依旧,只是堂前欠一人。
허풍 커튼은 여전히 그대로였고,
단지 한 사람만 빚진 것이었다.
卷436_49
[乱后过流沟寺]-白居易
난 후 도랑사를 건너다
九月徐州新战后,悲风杀气满山河。
9월 서주 신전전후,
비풍이 만산강을 살벌하게 하였다
唯有流沟山下寺,门前依旧白云多。
유구산 하사만 있고
문 앞에는 여전히 백운이 많다.
卷436_50
[叹发落]-白居易
탄발락
多病多愁心自知,行年未老发先衰。
병이 많고 걱정도 많고,
행년이 아직 오래되지 않아 선쇠가 된다.
随梳落去何须惜,不落终须变作丝。
빗질에 따라 가도,
끝까지 비단으로 변하지 않는다.
卷436_51
[留别吴七正字]-白居易
오칠정자를 남기다
成名共记甲科上,署吏同登芸阁间。
명예공기 갑과에
서리가 함께 각간을 등각하였다.
唯是尘心殊道性,秋蓬常转水长闲。
먼지가 심히 심해서
가을이 팽팽하게 물길이 잦아들고 한가하다.
卷436_52
[除夜宿洺州]-白居易
야숙 주를 제외한
家寄关西住,身为河北游。萧条岁除夜,旅泊在洺州。主
집은
하북성으로 가는 관서에 살고 있다.
불경기가 밤을 제외하고,
주에서 정박하다
卷436_53
[邯郸冬至夜思家]-白居易
겨울부터 밤까지 집을 생각하다.
邯郸驿里逢冬至,抱膝灯前影伴身。
역리에서 동지를 만나
무릎등을 들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想得家中夜深坐,还应说著远行人。
집에서 밤을 깊게 앉고 싶으니
먼 행인을 불러야 한다. 。-----Kakao i 번역
卷436_54
[冬至夜怀湘灵]-白居易
동지야회상령
艳质无由见,寒衾不可亲。何堪最长夜,俱作独眠人。主
염질무유견 ,한금불가친 하감최장야 , 구작독면인
색질이 무심하고,
한기가 친할 수 없다.
가장 긴 밤을 보낸
사람은 모두 독면자였다-----Kakao i 번역
卷436_55
[感故张仆射诸妓]-白居易
고인의 사생아를 감내하다
黄金不惜买蛾眉,拣得如花三四枝。
금은 나방의 눈썹을 사지 않고
삼사지처럼 골라낸다.
歌舞教成心力尽,一朝身去不相随。
가무는 마음껏 가르치고,
한 손으로는 따라가지 않는다.-----Kakao i 번역
卷436_56
[游仙游山]-白居易
선유산을 헤엄치다
暗将心地出人间,五六年来人怪闲。
남과 남을 어렴풋이 구별하다
5~6년 동안은 사람들이 괴짜였다.
自嫌恋著未全尽,犹爱云泉多在山。
자기혐오로 모든 것을 다하지 않다
유애운천은 산에 많이 있다. -----Kakao i 번역
卷436_57
[见尹公亮新诗,偶赠绝句]-白居易
윤공량씨의 새로운 시를 만나보라 -절을 두다
袖里新诗十首馀,吟看句句是琼琚。
소매에 새 시 10편을 담다
조안이 그 문장을 음미했다.
如何持此将干谒,不及公卿一字书。
어떻게 이것을 계속할 것인가?
공경의 일자서에 못 미친다.-----Kakao i 번역
卷436_58
[长安闲居]-白居易
장안이 한가하게 살다
风竹松烟昼掩关,意中长似在深山。
풍죽송연 일주관
뜻 깊은 산에서 자란 것 같다.
无人不怪长安住,何独朝朝暮暮间。
아무도 장안하여 살지 않는다
황혼에 혼자 조조를 이루다. -----Kakao i 번역
卷436_59
[早春独游曲江(时为校书郎)]-白居易
이른 봄에 강을 혼자 여행하다.-시를 교서랑으로 하다
散职无羁束,羸骖少送迎。朝从直城出,春傍曲江行。
흩어지면 묶이지 않고,
덜 받아 들여진다
직성에서 나가
봄과 초저가 강을 향해 가다.
风起池东暖,云开山北晴。冰销泉脉动,雪尽草芽生。
바람이 지동을 따뜻하게 하고
구름이 산을 타고 북정하다.
얼음이 샘을 향해 펄펄 뛰고
눈이 풀밭에 솟구친다.
露杏红初坼,烟杨绿未成。影迟新度雁,声涩欲啼莺。
노면 살구가 붉어지고
초록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기러기들이
한 소리를 내며 얼간이를 부르다
闲地心俱静,韶光眼共明。酒狂怜性逸,药效喜身轻。
한가롭게 마음이 정적하고,
눈과 눈이 서로 똑딱거린다.
술이 너무 상심해서
약효가 가벼워졌다.
慵慢疏人事,幽栖逐野情。回看芸阁笑,不似有浮名。古
인사를 느리게 하고,
야정을 살폈다
다시 보니 각각이 웃으니
부명과는 거리가 멀다 -----Kakao i 번역
卷436_60
[秘书省中忆旧山]-白居易
비서 성에서 옛 산을 기억하다
厌从薄宦校青简,悔别故山思白云。
천박한 학교의 청교를 지겹게 하다
고산사 백운을 회개하다.
犹喜兰台非傲吏,归时应免动移文。
유희란타이 비도덕적 리
귀속 시프트를 면제해야 한다 -----Kakao i 번역
卷436_61
[凉夜有怀(自此后诗并未应举时作)]-白居易
찬밤에 품다 -그 이후로 시는 시작을 하지 않았다
清风吹枕席 白露湿衣裳。好是相亲夜 漏迟天气凉。古* 遟번체 遲
청풍취침석 , 백로습의상 호시상친야 ,루지천기량
바람을 잘 불어서 침석을 덮고,베개와 자리를 아울러 이르는말(枕席)
흰 이슬을 젖게 하다.
좋은 것은 소개팅 밤이다.
늦지 않은 날씨
卷436_62
[送武士曹归蜀(士曹即武中丞兄)]-白居易
무사 조귀를 보내다 -사조 즉 무중승형
花落鸟嘤嘤,南归称野情。月宜秦岭宿,春好蜀江行。=嘤(제저귈앵)归+歸의 俗字
화락조애애 ,남귀칭야정 월의진령숙 , 춘호독강행
꽃이 새를 낳고,
남은 야생의 정으로 귀화한다.
월이 진령숙,
봄이 좋다 강행
乡路通云栈,郊扉近锦城。乌台陟冈送,人羡别时荣。知 =乌(까마귀오),时+時의 俗字
향로통운잔 ,교비근금성 오태척강송 ,인이별시영
향로가 운산을 이루고 있고,
교외가 금성에 가깝다.
우타이오카가 보내주니,
사람이 다른 사람을 부축하고 때를 부려 영영을 얻다.
卷436_63
[江南送北客,因凭寄徐州兄弟书(时年十五)]白居易
강남 송북객 -서주 형제서를 보내서. -시년 15세
故园望断欲何如,楚水吴山万里馀。
고원은 어떤 것을 원망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초수 오산 만리
今日因君访兄弟,数行乡泪一封书。
오늘 왕의 형제 방문으로
고향을 수없이 눈물 흘리며 책을 한 권씩 읽다
卷436_64
[赋得古原草送别]-白居易
고원초를 보내다
离离原上草,一岁一枯荣。野火烧不尽,春风吹又生。
원초에서 벗어나
한 살 때 마를 때에 숭숭하다.
산불이 다 타지 않고
봄바람이 또 불고 있다
远芳侵古道,晴翠接荒城。又送王孙去,萋萋满别情。古
먼 방방이 옛길을 침범하여
맑은 하늘이 황무지를 잇다.
왕손을 다시 보내다
만별의 정을 다하다
卷436_65
[夜哭李夷道]-白居易
이이도를 밤낮으로 울다
逝者绝影响,空庭朝复昏。
죽은 사람은 절대 영향을 미치지 않고,
공정은 다시 기절한다.
家人哀临毕,夜锁寿堂门。
가족들은 밤이 되면
수당 문을 잠근다.
无妻无子何人葬,空见铭旌向月翻。知
아내가 없는 자는 어디에도 매장되어 있지 않으며,
빈 명찰이 달을 향해 뒤집혀 있다.
卷436_66
[病中作(时年十八)]-白居易
병중장-시년 18세
久为劳生事,不学摄生道。年少已多病,此身岂堪老。斋
오랜 시간 동안 노생을 위해,
섭생도를 배우지 않는다.
나이가 많이 들어 병이 많이 나니,
어찌 늙어도 된다.
卷436_67
[秋江晚泊]-白居易
가을 강이 늦다
扁舟泊云岛,倚棹念乡国。
편주가 운도를
정박하고 향국을 그리워하다
四望不见人,烟江澹秋色。
사망이 없다,
연강 가을빛
客心贫易动,日入愁未息。古
객심이 빈약하여
일일이 울상을 짓고 있다.
卷436_68
[旅次景空寺宿幽上人院]-白居易
여차경공사 숙상인원
不与人境接,寺门开向山。暮钟寒鸟聚,秋雨病僧闲。
사람과의 접경이 아니라
절문이 산으로 향하다
황혼에 한가롭게 모여
가을비가 내리면, 한가하게 된다.
月隐云树外,萤飞廊宇间。幸投花界宿,暂得静心颜。知
달 은운나무 밖에,
형형제의 랑우 사이에
다행히도 꽃밭에 투숙하여
잠시 동안은 마음이 정연해졌다
卷436_69
[长安正月十五日]-白居易
장안 정월 대보름
喧喧车骑帝王州,羁病无心逐胜游。
제왕의 주를 타고 떠들썩하게 달리다
병이 무심히 헤엄치다
明月春风三五夜,万人行乐一人愁。
명월 봄바람이 삼삼오오 밤을 니다.
만인은 한 사람
卷436_70
[过高将军墓]-白居易
과대장군묘
原上新坟委一身,城中旧宅有何人。
원래는 새 무덤이 온몸에 박혀 있는데,
성 안의 낡은 집은 어떤 사람이 있는가?
妓堂宾阁无归日,野草山花又欲春。
기당빈각은 돌아오는 날이 없고,
들풀과 산꽃은 봄을 맞이한다.
门客空将感恩泪,白杨风里一沾巾。古
문하객들은 눈물을 흘리고,
백양풍 속에 수건을 묻었다.-----papago(간체)해석。
卷436_71
[寒食卧病]-白居易
한식이 병상에 눕다.
病逢佳节长叹息,春雨濛濛榆柳色。
병은 명절을 맞아 긴 한숨을 내쉬고,
봄비는 느릅나무 가지와 버들가지와 같다.
羸坐全非旧日容,扶行半是他人力。
허약하게 앉아 있는 것은 모두 옛날의 모습이 아니며,
부행은 반은 그의 인력이다.
喧喧里巷蹋青归,笑闭柴门度寒食。知
시끌벅적한 골목은 청귀를 짓밟고,
땔나무 문은 닫고 찬 음식을 먹는다..-----papago(간체)해석。
卷436_72
[宿桐庐馆,同崔存度醉后作]-白居易
숙동여관, 최존과 술 취한 후작
江海漂漂共旅游,一尊相劝散穷愁。
강과 바다가 모두 여행을 떠나니,
서로 의지하여 가난과 근심을 털어 버리자.
夜深醒后愁还在,雨滴梧桐山馆秋。
밤이 깊으면 근심이 남아 있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오동산 관추...-----papago(간체)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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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436_73
[江楼望归(时避难在越中)]-白居易
강의 누각이 망향하다-월중으로 피난하다
满眼云水色,月明楼上人。旅愁春入越,乡梦夜归秦。
온 눈에는 구름과 물빛이 가득하고,
달은 밝은 건물에는 사람이 있다.
수심에 잠겨 봄을 맞아들인다.-여수춘입월
고향의 꿈은 밤에 진나라로 돌아간다-향몽야귀진
道路通荒服,田园隔虏尘。悠悠沧海畔,十载避黄巾。古
도로는 황무지가 통하고,
전원은 노진을 사이에 두고 있다.
유유창해변,
십여 년 동안 황건을 피하다.-----papago(간체)해석。
卷436_74
[除夜寄弟妹]-白居易
제야의 제수
感时思弟妹,不寐百忧生。万里经年别,孤灯此夜情。
감격할 때 제 동생을 생각하며,
잠을 자지 않으면 모든 근심이 생깁니다.
만리 경년별,
이 밤의 정을 홀로 비추다
病容非旧日,归思逼新正。早晚重欢会,羁离各长成。知
병색이 예전 같지 않아,
귀사는 새로운 것을 강요한다.
아침저녁으로 재회를 거듭하고,
이별을 각성하다..-----papago(간체)해석
卷436_75
[寒食月夜]-白居易
한식 월야-칸쇼쿠츠키요(일본어해)
风香露重梨花湿,草舍无灯愁未入。
풍향으로 배꽃이 눅눅하여
초가집이 등불이 없어 근심스럽다.
南邻北里歌吹时,独倚柴门月中立。
남린북리가가 불 때,
홀로 땔나무 문달이 중립에 있다.-----papago(간체)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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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436_76
[感芍药花,寄正一上人]-白居易
작약꽃을 감상하여, 바로 위의 사람에게 선사하다.
今日阶前红芍药,几花欲老几花新。
오늘 계단 앞에 붉은 작약이 있으니,
몇 송이 꽃이 피고 싶다.
开时不解比色相,落后始知如幻身。
처음에는 비색을 풀지 못하고
뒤처졌을 때 비로소 환신과 같다.
空门此去几多地,欲把残花问上人。古
빈집털이로 몇 번이나 떠나니,
남은 꽃을 사람에게 묻으려 한다.-----papago(간체)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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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436_77
[晚秋闲居]-白居易
늦가을에 한거하다
地僻门深少送迎,披衣闲坐养幽情。
벽지의 문은 깊으면 적게 보내고,
옷을 걸치고 한가로이 앉아 그윽한 정을 기른다.
秋庭不扫携藤杖,闲蹋梧桐黄叶行
가을 뜰에는 등나무 지팡이를 들고 다니지 않고,
한가로이 오동나무 잎을 짓밟고 다닌다..-----papago(간체)해석
卷436_78
[秋暮郊居书怀]-白居易
가을 저녁 무렵 교외에 서화에서 살다.
郊居人事少,昼卧对林峦。穷巷厌多雨,贫家愁早寒。
교외에 사는 사람은 적고,
낮에는 숲과 산에 누워 있다.
좁은 골목에는 비가 많이 오는 것을 싫어하고,
가난한 집은 아침에 근심하고 일찍 추워한다.
葛衣秋未换,书卷病仍看。若问生涯计,前溪一钓竿。斋
갈의가 가을로 바뀌기도 전에
권병이 아직도 남아 있다.
인생계를 묻는다면
앞 계곡에 낚싯대가 하나 있다.-----papago(간체)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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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436_79
[为薛台悼亡]위설태도망-白居易
설태를 위해 죽음을 애도하다.
半死梧桐老病身,重泉一念一伤神。
반사오동노병신 , 중천일념일상신
오동나무가 죽어도 몸이 아프고
샘이 되살아나면 정신이 상한다.
手携稚子夜歸院,月冷空房不见人。
수휴치자야归원 , 월냉공방불견인
어린아이를 데리고 밤에 병원에 돌아오니,
달은 추워도 빈방은 보이지 않는다..-----papago(간체)해석
卷436_80
[途中寒食]-白居易
도중한식-토추우칸쇼쿠(일본어)
路旁寒食行人尽,独占春愁在路旁。
길가의 한식은 행인이 다하고,
봄기운을 독차지한다.
马上垂鞭愁不语,风吹百草野田香。
곧 채찍을 드리우고
수심에 잠겨 백초의 노다향을 부네...-----papago(간체)해석。
卷436_81
[题流沟寺古松]-白居易
제류구사고송
烟叶葱茏苍麈尾,霜皮剥落紫龙鳞。
연잎이 파슬파슬하고,
서리 껍질이 자룡 비늘을 벗겨 낸다.
欲知松老看尘壁,死却题诗几许人。
송로가 속세의 벽을 보고 있는 것을 알고자 하면
죽어서도 시를 몇 수나 지을 수 있다..-----papago(간체)해석。
卷436_82
[感月悲逝者]-白居易
감월 비서자-칸가츠 히
存亡感月一潸然,月色今宵似往年。
존망감월이 내리면,
달빛이 오늘 밤은 예년과 같다.
何处曾经同望月,樱桃树下后堂前。
어디선가 달을 바라보았을 때
앵두나무 아래 뒷마당 앞이었다.-----papago(간체)해석。
卷436_83
[代邻叟言怀]-白居易
이웃을 대신하여 자신의 의견을 말하다
人生何事心无定,宿昔如今意不同。
인생은 무슨 일이든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옛날과 지금은 뜻이 다르다.
宿昔愁身不得老,如今恨作白头翁。
옛날에는 늙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백두옹이 되는 것이 한스럽다..-----papago(간체)해석
卷436_84
[自河南经乱关内阻饥兄弟离散各在一处…符离及下邽弟妹]白居易
하남경 난관내로부터 굶주린 형제가 뿔뿔이 흩어져 한곳에 있다.
时难年饥世业空,弟兄羁旅各西东。
고난의 세월에 굶주린 세상의 업은 텅 비었고
형제는 각각 서동에 거류하였다.
田园寥落干戈后, 骨肉流离道路中。
전원은 간간이 마른 후에
혈육이 도로에서 흘러나왔다.
吊影分为千里雁,辞根散作九秋蓬。
조영은 천리 기러기로 나뉘고,
뿌리를 버리고 구추봉으로 흩어지다.
共看明月应垂泪,一夜乡心五处同。知
모두 명월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온밤에 고향 마음을 다섯 군데나 같이 느꼈다.-----papago해석
卷436_85 -----papago
[长安早春旅怀]-白居易
장안의 아침과 봄의 여회
轩车歌吹喧都邑,中有一人向隅立。
도읍에 수레가 울려 퍼지고
한 사람이 우립을 향해 서 있다
夜深明月卷帘愁, 日暮青山望乡泣。
밤이 깊어가고 밝은 달이 휘몰아치는 근심
해가 저물면 청산은 고향을 보고 운다.
风吹新绿草芽坼,雨洒轻黄柳条湿。
바람이 불면 신록초와 싹이 짙어지고,
비가 내려 가볍고 노란 버드나무 가지가 축축하다.
此生知负少年春,不展愁眉欲三十。知
이 생에 소년의 봄을 짊어지고,
수심에 찬 얼굴을 펴지 않으면 서른이 된다.-----papago해석
卷436_86
[寒闺夜]-白居易
누추한 밤
夜半衾裯冷,孤眠懒未能。
밤의 절반은 춥고,
고면과 게으름은 끝이 없다.
笼香销尽火,巾泪滴成冰。
향을 피우고 불을 때니,
타월이 눈물을 흘리며 얼음을 만들었다.
为惜影相伴,通宵不灭灯。主
사진을 아끼기 위해
밤새 불을 끄지 않다
卷436_87
[寄湘灵]-白居易
기상령
泪眼凌寒冻不流,每经高处即回头。
루안릉한동불류 , 매경고처즉회두
눈물은 눈을 시리게 하고 얼음은 얼지 않으며,
높은 곳을 지날 때마다 바로 고개를 돌려야 한다.
遥知别后西楼上,应凭栏干独自愁。
멀리 이별을 알고 서쪽 빌딩에 오르다.
난간에 의지하여 혼자 근심하다------papago-파파고번역
卷436_88
[冬至宿杨梅馆]-白居易
동지 숙양매관
十一月中长至夜,三千里外远行人。
11월 중에서 밤까지
3천 리의 외딴 보행자가 있다.
若为独宿杨梅馆,冷枕单床一病身
양매관에 홀로 있으면,
냉침대 한 병상에 병이 나다.
卷436_89
[临江送夏瞻-임강송하첨(瞻年七十馀)]白居易
강에 와서 여름의 예지를 보내다
悲君老别我沾巾,七十无家万里身。
비군노별아참건 , 칠십무가방리신
비군은 나더러 수건을 묻히지 마라
70여 가구에 만리신이 없다
愁见舟行风又起,白头浪里白头人。
추견주행풍우기 , 백두랑리백두인
주행풍이 다시 일어 날까 걱정하다
백두랑에 백두인.서 있다-----Kakao i 번역
卷436_90
[冬夜示敏巢(时在东都宅)]-白居易
겨울밤의 시민 둥지 -동도에 있는 저택
炉火欲销灯欲尽,夜长相对百忧生。
난로는 불을 끄고 싶어 한다
밤이 길어서 비교적 유난하다
他时诸处重相见,莫忘今宵灯下情。
그는 여러 곳에서 다시 만났다
오늘 밤의 밤의 불빛을 잊을 수 없다
卷436_91
[客中守岁(在柳家庄)]-白居易
객지에서 섣달 그믐밤을 지새며
守歲尊无酒,思鄕淚满巾。始知爲客苦,不及在家贫。 =为+爲+ 為(중국,일본,버트남),贫+(가난할빈)
수세존무주 , 사향루만건 시지위객고 , 불급재가빈
그믐 밤 지새느라 술통이 비고
고향생각에 수건도 흠뻑 젖었네.
離鄕客의 괴로움 처음 알았지만
집이 가난하기 때문이 아니라
畏老偏驚節 防愁豫惡春 故園今夜裏 應念未歸人
늙고 두려워 지나치게 명절에 驚動해
근심을 잊으려고 미리 봄을 미워하기 때문이라네(입춘이면 설이고 설이면 봄이기 때문)
고향에서는 오늘 밤 내내
응당 내(귀향하지 못 하고 타관에 있는) 생각 할 테지
卷436_92
[问淮水]-白居易
문회수
自嗟名利客,扰扰在人间。何事长淮水,东流亦不闲。知 =长+長(길장),东+東(동녘동),闲+閑(한가할한)
자차명리객 , 요요재인간 하사장회수 ,동류역불한
자기명리의 객
인간의 공간에서 교란하다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에 따라
동쪽으로 흘러도 한가롭지 않다.
卷436_93
[宿樟亭驿]-白居易
숙장정역마차
夜半樟亭驿,愁人起望乡。月明何所见,潮水白茫茫。斋
밤늦게 장정 역을 맡아,
향수를 느끼며 향을 바라본다.
달이 어김없이 보이며
조수가 썰물처럼 막막하다.
.
卷436_94
[及第后忆旧山]-白居易
그리고 제후에 옛 산을 기억하다
偶献子虚登上第,却吟招隐忆中林。
헌자가 허등을 올리면서도 은근히
기억에 남을 만한 임을 어필했다.
春萝秋桂莫惆怅,纵有浮名不系心。
봄무라 가을은 계모가 되어
부명에 따라 마음이 맞지 않는다.
卷436_95
[题李次云窗竹]-白居易
이차운 창대죽
不用裁为鸣凤管,不须截作钓鱼竿。
봉관으로 재단할 필요는 없고
낚싯대를 잘라야 할 필요는 없다.
千花百草凋零后,留向纷纷雪里看。
천화백초가 은 뒤,
눈속으로 계속 보인다. ------Kakao I 번역
卷436_96
[花下自劝酒]화하자권주-白居易
술을 스스로 권하다
酒盏酌来须满满,花枝看即落纷纷。=盏+盞의 略字/纷+ 紛 =어지러울 분
주잔작래수만만 , 화지간즉락분분
술잔이 가득차서
꽃가지가 룩거린다.
莫言三十是年少,百岁三分已一分。=岁(세)
모옌삼십시년소 , 백세삼분이일분
모언 30은 연세가 적고
백세 3은 이미 한 점이다. ------Kakao I 번역
卷436_97
[题李十一东亭]-白居易
이일동정
相思夕上松台立,蛩思蝉声满耳秋。
아카시아가 석상에 송대립하여,
사미가 가을을 만끽한다.
惆怅东亭风月好,主人今夜在鄜州。
동정은 바람이 달이 좋아
주인은 오늘 밤 주에서 있다. -------Kakao I 번역
卷436_98
[春村]-白居易
봄촌
二月村园暖,桑间戴胜飞。农夫舂旧谷,蚕妾捣新衣。=间+間/农+농사농/旧+舊·臼·舅의 俗字/捣찧을도
이월촌원난 ,상간대성비 농부춘구곡 ,전첩도신의
2월 마을은 따뜻했고,
상간은 승승장구했다.
농부가 오래된 계곡을
누에로 덮고 새 옷을 다.
牛马因风远,鸡豚过社稀。黄昏林下路,鼓笛赛神归。古=鸡+鷄=닭/过=지날과/赛(새)/归+歸의 俗字
우마인풍원 계돈과사희 황혼림하로 .고적새신귀
소말은 바람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고 닭은 사회를 다
황혼의 숲이 길을 따라 내려와서,
경적을 울리다 ------Kakao I 번역
卷436_99
[题施山人野居]-白居易
시산인의 야거를 논하다.
得道应无著,谋生亦不妨。春泥秧稻暖,夜火焙茶香。=应=응하다
득도과무저 ,모생역불방 춘니앙도난 , 야화배차향
득도가 무작정이어야 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봄 이앙 쌀은 따뜻하고
밤불은 차향이 난다.
水巷风尘少,松斋日月长。高闲真是贵,何处觅侯王。知
수항풍진소 ,송재일월장 고한진시귀 ,하처멱후왕
물길은 바람이 덜 불어
송재일은 월장이다
높은 한가는 정말 비싸고,
어디서 후왕을 구해야 할지. ------Kakao I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