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f_sn89jSLo?si=7NGqRVthOQN2YEnf&amp;start=14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br>
<pre><br>조회수 896회 2019. 5. 16.
초생달 - 이슬기 詞 주유미 曲 - 조연정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21회(2003) 대상<br>
(서정적으로)
1.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 마루 하늘가에 눈썹 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 아래 풀벌레 노랫소리에 초생달 지네
2.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 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 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 소리에 밤 깊어가네"><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f_sn89jSLo?si=7NGqRVthOQN2YEnf&start=14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br>
<pre><br>조회수 896회 2019. 5. 16.
초생달 - 이슬기 詞 주유미 曲 - 조연정 노래
MBC창작동요제 제21회(2003) 대상<br>
(서정적으로)
1.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 마루 하늘가에 눈썹 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 아래 풀벌레 노랫소리에 초생달 지네
2.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 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 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 소리에 밤 깊어가네</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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