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일 월요일(06:50~07:50) 5.2km(146.9km)
□7월28일 일요일(06:50~08:10) 10.5km(141.7km)
□7월27일 토요일(06:40~07:50) 11.9km(131.2km)
□7월23일 화요일(18:00~19:10) 9.2km(119.3km)
□7월22일 월요일(18:00~19:20) 8km(110.1km)
□7월21일 일요일(06:10~08:20) 18.9km(102.1km)
□7월19일 금요일 (14:30~15:20) 5km(83.2km)
□7월18일 목요일 (13:40~15:20) 10km(78.2km)
□7월17일 수요일 (12:55~14:55) 7km(68.2km)
□ 7월16일 화요일 (11:50~13:20) 6km(61.2km)
□ 7월14일 일요일(07:40~09:10) 8km( 55.2km )
□ 7월13일 토요일 106회 월례대회 10km(47.2km)
□ 7월 7일 일요일 ( 05:50~08:10 ) 22km(37.2km)
□ 7월 4일 목요일 ( 12:50~13:55 ) 9.2km(15.2km)
□ 7월 3일 수요일 ( 13:10~14:10 ) 6km(6km)
□7월23일 화요일(18:00~19:10) 9.2km(119.3km)
소형태풍 다나스가 일요일날 소멸되고 그 영향으로
월요일 부터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된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동반주 집사람 탬포에 맞추어
7분대 속도로 워밍업을 한다. 어제 달리고 무릎에
통증이 있다 하여 오늘은 워밍업을 2km정도 하고
6분대로 나머지 거리를 달린다. 오늘은 어제보다
거리를 약간 늘렸다. 컨디션은 아주 좋음
해가 많이 짧아 졌다.
서산에 넘어가는 해는 왠지 허전하다.
18년도 찜통 더위에 열심히 흘렸던 땀 자국이 아직도
남아 있다.
올해초 목표가 풀완주였는데, 사월, 오월초에
회사근무 핑개로 못해던 훈련 유월, 칠월에는
야근때에도 짧은 거리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고
몸 컨디션은 최상이다.
□7월27일 토요일(06:40~07:50) 11.9km(131.2km)
늦장마가 끝나지 않아 비가 올듯한 흐린 날씨가
계속 되면서 습도가 높아 땀이 비오듯 한다
아침 일찍히 일어나 운동을 하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다. 여섯시 오십분경에 공원에 왔을때, 벌써
운동을 마치고 가는 사람들이 상당수이다.
어제밤 장거리 훈련을 할려 했는데 갑자스런
밤낚시 가느라 못하고 아침운동으로 대신 하였다.
□7월28일 일요일(06:50~08:10) 10.5km(141.7km)
계속 아침 날씨가 장마기간이라 비가 곧 올듯하면서
안오고 습도가 높으면서 덥다.
어제 부터 휴가기간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집사람과
같이 동반주를 하였다.
장거리는 아니지만 달리그라 시음을 하였더니만,
먹을 때 한약제라 거부감이 없어 좋고,
끝까지 힘이 부치지 않았다. 다음은 장거리를 하면서
시음을 하여야 겠다.
□7월29일 월요일(06:50~07:50) 5.2km(146.9km)
여름 휴가를 부산에 이박삼일 갔다오기 위해
출발 하기전 이순신공원에서 전기차 충전을 하여 놓고
중간 시간에 간단한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