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힘 5주차 숙제>
중학생 토론학교 교육과 청소년
3장 시험을 꼭 봐야 할까?
그래! 시험은 꼭 필요한 제도야
시험이 없으면 실력 향상도 없다
- 우리에게는 시험이 싫고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험은 학생을 공부하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상하이사회교육원에서 시험을 자주 볼수록 실력이 향상된다는 결과를 발표한 것처럼 시험은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알게해주고 매꿔줄 수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시험을 되살려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된 예도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성적을 공개한다면 학생들의 실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시험이 주는 선물, 선의의 경쟁심
- 공부를 못했던 한 학생은 자신보다 앞선 친구들과의 경쟁으로 성적을 향상 시켰습니다. 자본주의 체제인 대한민국이 경쟁을 통해 세계적인 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처럼 공부에도 경쟁원리를 적용시키면 모두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시험은 스포츠와 같이 경쟁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사회의 경쟁력을 높힐 수 있고 그로 인해 뛰어난 인재들의 탄생으로 국가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시험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 누군가는 시험 후 순위를 매기는 일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전교 꼴등을 했던 한 여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해 좋은 등수를 얻었습니다. 이처럼 전교 꼴등도 노력한다면 1등을 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됩니다. 귀족이 아니라면 관리가 될 수 없었던 과거 유럽에서는 중국의 공정한 과거제도에게 칭찬과 놀라움을 표한 사례가 있습니다. 몇 번의 시험으로 미래가 결정되는 사회를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과거 신분제 사회와 비교한다면 지금은 너무나도 공평한 사회입니다. 과거 신분제 사회에는 능력있어도 신분이 낮다면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 그 예로 홍길동과 허난설현이 있죠. 그러나 지금은 가난해도 노력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우리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모두에게 공정하기 때문에 꾸준히 시행되어야 합니다.
첫댓글 오모리 참치찌개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