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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32일차 감사 일기 챌린지
유니온 추천 0 조회 75 23.10.12 12:0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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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12 12:05

    첫댓글 가족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차 사고를 통해 내 영혼이 깨어날 수 있게 도와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아내와 두 자녀 모두 다치지 않고 차만 다칠 수 있게 보호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회피와 도망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됨을 선택함으로 수용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13 08:19

    유니온님 봄날햇살님 한서 효정이에게 빛채움합니다♡.

  • 23.10.12 12:42

    평화로운 시간에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 23.10.12 13:35

    나 자신과 가족들에게 빛채움을 했습니다

  • 23.10.12 14:00

  • 23.10.12 16:08

    가족들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매일 빛채움할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 23.10.12 18:55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ᆢ

  • 23.10.12 19:29

    가족과 떠 오르는 이들에게 빛채움했습니다.

    건강 상담과 심화 상담을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담자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 23.10.12 19:48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출장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오랜 지인들을 다시 만나 많은 에너지를 얻고 감에 감사합니다.

  • 23.10.12 20:00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나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것은 사랑의 마음과 ,
    자꾸 커져가는 중압감을 알아차리고 내려놓을 수있는
    널널한 마음이 감사합니다.

    인류가 권력과 종교의 차이에 집착하고 싸우는 모습을,
    거대한 우주공간에서 볼 때
    마치 개미들의 전쟁처럼 작은 일임을 알고 큰마음으로 바라보게하는 관찰자의 입장으로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 23.10.12 20:59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저항하는 마음과 패턴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판단 분별과 탐욕을 알아차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신께 순복하고 주시는 것을 모두 받는 열린 마음과 사랑을 키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 23.10.12 21:06

    가족과 에너젠요법 하는 분들께 빛채움 했습니다

    자꾸 새로운 세상을 주시는 주님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3.10.12 21:42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오늘도 빛을 채워주시는 여러분과 주님께 감사합니다.

  • 23.10.12 21:48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감정에 대한 알아차림이 빨라짐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최선임을 알아감에 더욱 감사합니다^^

  • 23.10.12 22:08

    가족에게,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오래된 친구들과의 유쾌한 만남은
    언제나 에너지를 채워줍니다.
    그 인연들에 감사합니다 .

  • 23.10.12 22:09

    가족 지인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연이은 통잠과 만 보 감사합니다.
    바랬던 큰 선물 감사합니다. 상상보다 더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기쁨과 감사가 나를 통해 더 크게 흘러나갈 것을 감사합니다.
    빛채움 감사합니다.

  • 23.10.12 22:10

    가족들과 지인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가족들 사이에서 평안한 내가 감사합니다.
    갑자기 연락해준 가족과 지인들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허락해 주시고, 잘 마무리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12 22:56

    가족,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매번 최선의 조합으로 베푸시는 신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편안하게 힘이 빠지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3.10.12 23:38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오늘은 종일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저녁엔 급체기가 있었는데 가라앉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밖이 아닌 집에서 대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3.10.13 01:57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합니다.
    새로운 일들을 처리하며 새롭게 알아가고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막막했던 일의 끝이 보임에 감사합니다. 딸아이와 함께 보드게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편하게 쉴 수 있는 저녁 시간이 허락되어 감사합니다.

  • 23.10.13 05:35

    모두에게 빛채움 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 23.10.13 06:41

    가족과 반아이들 가족에게 빛채움했습니다.

    하루하루 모든일이 자연스럽게 높은 에너지장으로 이끌도록 빛채움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반아이들이 아무리 떠들고 사고쳐도 화나지 않는 평온한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필요했던 예쁜초를 잔뜩 주신 수화님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3.10.13 07:13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3.10.13 08:09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3.10.13 08:24

    가족 친정식구 반아이들 빛채움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두 빛채움♡

  • 23.10.13 08:30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3.10.13 08:39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3.10.13 08:44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3.10.13 08:58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감사기도 드립니다.
    미용고사합니다.
    참회합니다.

  • 작성자 23.10.13 10:47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13 11:02

    가족에게 빛채움했었습니다.
    어두운 길 달려와 그리운 얼굴 보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분들과 이야기 나누느라 자정을 넘겨버려…감사일기가 밀린일기가 되었네요. ^^

  • 23.10.13 22:04

    031-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3.10.13 22:12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3.10.13 22:20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3.10.13 22:33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3.10.13 23:04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3.10.14 08:36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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