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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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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생선을 대하는 온도차이 / 심지현
심지현 추천 0 조회 84 25.03.12 04: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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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14:41

    첫댓글 하하하, 선주 부인 될 꿈은 계속 지니고 있어도 되잖아요. '커피 프린세스' 모임에 여왕벌도 있고 정말 재미있네요. 그래도 심지현 선생님 글이 더 재미있어요.

  • 작성자 25.03.13 15:05

    고맙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더 재밌게 못 썼어요.

  • 25.03.15 10:45

    목포는 생선이 흔하지요.
    서부초등학교 졸업, 혜인여중 다니다 전학가서 목포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심지현 선생님 요리도 잘하나보네. 신랑이 행복하시겠어요. ㅎ

  • 작성자 25.03.15 13:46

    요리는 신랑이 잘 하고요. 저는 산골에서 고등어만 한 번씩 먹은 게 전부라서 목포 오니까 생선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여기 선생님들 요리의 달인이실텐데 제가 요리 잘한다고 글 써서 죄송합니다.

  • 25.03.15 18:00

    장조림 잘 하면 살림꾼이지요.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그래요, 주고 받는 것은 품앗이지요.

  • 작성자 25.03.15 18:03

    간장이 했어요. 선생님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3.17 13:24

    선주 부인! 재밌습니다.

  • 작성자 25.03.17 13:27

    4차원이어서 가능한 생각인가 봐요.

  • 25.03.18 08:06

    상황이 잘 그려져 재밌게 읽었습니다. 선생님 커피 공주님들 사이에서 인기 많을 거 같아요.

  • 작성자 25.03.18 08:07

    인기는 없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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