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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아 귀찮아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의 의미 그리고 작중에서 나오는 꽃의 의미가 명선이고 죽음을 암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배웠다 반지의 이중성과 그 반지를 보고 나의 순수한 태도를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복잡하게 교차하였다. 쥐바라숭꽃은 원래 무슨 꽃인지도 궁금하다 9/14 한국어는 역시 짱짱맨 10/22 오늘은 가획,병서,각자 병서 언어들보다 자세하게 바웠는데 한국어에 대한 자식의 깊이가 한층 깊어졌다 ㅡ . ㅣ 등의 단어와 이들을 합하여 초출자를 만들고 초출자에서 아래 더 추가해서 제출자를 만든다는 것을 알았다.또한 책에 나오지 않는 이중모음과 단모음에 대해 배웠는데 먼가 새로운 느낌이였다. 10/23 오늘은 한글의 위대한의 대해 정확하게 말하면 4/17일 <제주도 수학여행> 수학여행 가기 전날에 빨리 잘려고 했는데,썅 잠이 잘 안온다,. 내일 5시30 까지 학교 가야되는데 잠이 이상하리 만큼 안온다.항상 예전부터 궁금하긴 했다, 왜 공항은 항상 2시간 전부터 들어가야하지? 1시간이면 충분할텐데 아 그리고 말 나온김에 하는건데 ㄹㅇ 김포공항이랑 인천공항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암튼 자다가 알람 소리 못들어서 늦었다.최대한 빠르게 갔는데 다해이도 버스가 출발하진 않았다. 와...진짜 잘못했으면 걸어서 공항갈뻔했다. 김포공항에서의 지루한 2시간이 지나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오자마자 버스타고 4.3평화공원으로 갔는데 솔직히 평상시였으면 ㄹㅇ 개떠들고 햇을텐데 효용쌤이 거기서 떠들면 바로 요단강 편도 티켓 쓶어 준다고 하셔서 진짜 조용히 사렸다. 그리고 나서 뭔 카트 타러 갔는데 걍 다 건너뛰고 그게 리얼 개꿀잼이였다 근데 시간이 너무 짧았다 아무튼 카트 타고 밥먹으로 갔는데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두루치기였다. 근데 배고파서 겁나 맛있게 먹었다. 밥진짜 터지게 먹고 나서 소화한다는 명목으로 성산 일출봉으로 대려갔다 소화는 무슨 그냥 밤에 빨리 자라고 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그냥 뛰어서 올라갔는데 진짜 중간쯤에 가서 과거에 내 주둥아리를 뽑아서 두루치기 해버리고 싶더라. 왐마 무슨 계단이 한도 끝도 없이 있어 개같게 진짜 그래도 오기로 올라가서 경치 봣는데 2가지 감정밖에 못느겠더라 하나는 개멋지다고 하나는 멋지긴한데 이걸 볼려고 이렇게 개고생해서 올라온건가 싶기도 하고 ㄹㅇ 현타 개오지게 왔다.득도할뻔 했다 그다음에는 섭지호지? 암튼 그런곳을 갔는데 기억 1도 안남으니깐 패스하자 그러고 나서 숙소 가서 잘놀았다. 역시 수학여행은 숙소에서 노는것 때문에 오는거지 그러고 나서 단순한 단세포로 이뤄진 나는 채력 다빼고 지쳐서 디게 빨리 잤다그리고 레일 바이크 탓는데 진짜 최악의 레일바이크였다. 이거 만든사람이나 돈내고 타는사람이 진짜 ㅈ같은 건 똑같다 진짜 그리고 용눈이 오름에 갔는데 이게 잴 재밋엇따 레일바이크만 아니였어도 참 재밌었을텐데 레일바이크가 너무 재미없어서 그날을 다 망쳐버렸다.그리고 저녁에 숙소에 들어와서 반대항 축구대회를 했는데 2등했다.상품이 1등 밖에 없어서 서운했다(1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암튼 단순한나는 또 빅픽처에 걸려들어서 그날밤에 눈을 감자마자 자 자버리는 신기록을 달성햇다.초반 3일은 다 재미없었고 너무나도 짧았고 재미도 없었으니깐 다 편집하자 그리고 제주도가 바람 여자 돌 이 많다고 들었는데 진짜 돌도 많고 바람도 오지게 많은데 여자는 진짜 1도 없더라 역시 세상에 믿을 새끼 하나 없어요 8/13 <방학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 평범한 방학이였다 평소와 다름없이 안방에서 에어콘 키고 침대에서 뒹굴뒹굴 유튜브 보고 있는데 아는 형님이 같이 전화와서 롤 5ㄷ5하자고 전화한거였다 용병으로 들어오란다 그래서 같이 들어가서 게임을 같이 하기로 했다, 사실 내가 학교에서는 티어가 엄청나게 높은 편인데 거기에서는 진짜 꼴찌였다. 솔직히 좀 충격이였다. 암튼 잔뜩 쫄아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내가 원래하는 게임이 맞나 싶을 싶을 정도로 겜 수준이 높았다.평상시에는 꿈도 못꿀 만큼 바텀 4ㄷ5 한타라던지 합류 커뮤니케이션이 내가 하던 게임과는 너무 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