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감악산과 별바람 언덕 그리고
합천 오도산, 신소양 체육공원~
때 : 2026년 10월 14일 수
곳 : 거창 감악산, 별 바람 언덕, 합천 오도산, 신소양 체육공원
날씨 : 많이 추웠음
새벽 3시 20분 알람을 맞추어 일어나 커피도 타서 보온병에 넣고 어제 깜빡해서 빵을 구입 못해서 집에 있는 떡을 아침에 따뜻하게 쪄서 달걀 몇 개와 따로 보온 가방에 넣었다. 그리고 주차장에 내려가니 오늘 함께 하기로 한 한바람돌이 님이 주차장으로 내려온다 3시 55분에 감악산으로 네비를 맞추어 집을 빠져나온다. 중간에 한 번도 안 쉬고 달리고 달려서 감악산 KBS, MBC 송신탑이 있는 곳에 주차를 한다. 시간은 5시 50분 아직도 해가 뜨려고 하면 40분이나 기다려야 하기에 날씨도 춥고 바람도 거세어 차 안에서 함께한 바람돌이 님과 시간을 보면서 추위를 피한다.
영상은 1080으로 감상요망
am 06:19
혹시라도 여명을 놓칠까봐서 5분 거리의 감악산 정상에 오르니 하늘의 구름 엄마는 해를 품고 놓아주지 않고 있는 듯하다. 장대한 모습을 볼 것 같다.
더디어 구름 엄마의 품을 뿌리치고 햇님이 솟아오른다.
최절정의 해님이 오늘의 세상을 밝히려고 붉게 솟아오르는 시간은 단 3분이면 황홀한 모습은 끝이 난다. 해가 뜰 때와 질 때는 너무나 짧은 시간에 올라오고 내려간다.
이제 산그리메의 시간이 이어진다.
이내 태양은 중천에 올라와 버리고~
멋진 산그리메를 만들어 놓는다.
왼쪽으로 봉우리에 안테나가 보이는 곳이 오도산 정상이다.
이곳은 의령 한우산의 바람개비가 잘 보인다. 날씨가 차가울 것이다 하고 왔는데 오늘따라 너무나 차가워서 손도 시리고 드론은 끄집어내어 촬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고 빨리 차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뿐이다.
차 안에서 커피와 떡과 과일 달걀로 배을 채우고 감악평전 별 바람의 언덕에 사진을 찍으려고 내려온다.
대매물도에서 다음 수요일에(14일) 거창 감악산에 가자고 솔뫼 님에게 얘기를 했더니 옆에 있든 미선 씨가 우리도 가는데 하기에 일행은 4명이라고 해서 만날 수도 있겠네 했는데 주차장에서 일행을 만나서 함께 움직이게 되었다.
26년 10월 14일의 별바람의 언덕의 모습이다.
이 국화꽃을 끝으로 감악산의 아름다운 모습은 끝을 맺는다.
☆~그리고 아래는 별바람의 언덕에서 만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이다.
이런 곳에서 만나니 방가 방가~!
am 10:24
★~ 감악산과 별바람의 언덕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합천 오도산 정상으로 가기로 하여 출발~
am 11:30
오도산 정상에 도착을 하여 정상에서 첫 사진을 남긴다.
이곳에서도 많은 사진가들이 여명과 산그리메를 찍는 장소가 되겠다.
거창 가조면에 있는 오른쪽 바위산이 비계산이다.
보이는 곳이 송신탑이다.
pm 12:01 이사진을 끝으로 합천읍으로 점심을 먹으려고 하산을 서둔다. 혼자 보다는 둘 둘이 보다는 셋 셋보다는 여섯이 되니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가 슬슬 고파 온다.
pm 13:00
합천읍에서 유명하다는 참숯골 돼지고깃집에서 여성분들은 돼지 양념갈비를 남자들은 돼지 삼겹살로 택하여 맛있게 먹었다.
종업원이 어찌나 멋지게 가위질을 하는지 멋지게 잘라서 맛있게 먹었다.
pm 14:05
합천 신소양 체육공원에서 첫 사진을 남긴다.
캐나다 단풍나무가 멋지게 물들어 발을 멈추게 한다.
이곳에서 유명한 핑크뮬리~
모르는 아주머니가 폰을 내밀며 사진을 찍어 주십사 하기에 보니 너무 포즈를 잘 잡기에 내 카메라로 한 장 남겼다.
이강아 지는 오른쪽 앞다리가 없는 녀석인데 어찌나 잘 뛰어가기에 세워서 한 장 찍었다.
밀같이 생긴 그린 뮬리인가 나중에 핑크뮬리가 되는지 모르겠다.
이 사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은 관광인지 산행인지 분간이 어렵다. 깜짝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