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수지천사산악회와 회원님들 덕분에 산행 잘 했습니다. </b></p><p><b>건강들 하십시요!</b></p><p> </p><p><a href="https://kwnahm.tistory.com/638" target="_top" class="ke-link">嶺南旅行(14): 경주 남산(금오산)의 매월당 김시습 (tistory.co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嶺南旅行(14): 경주 남산(금오산)의 매월당 김시습" data-og-description="(산행여행) 통회 599회: 경주 금오산(남산) 2023년 6월 15일(목) 오후 한 때 소나기 교통: 수지천사산악회 전세버스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은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 소식을 듣고 보던 " data-og-host="kwnahm.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kwnahm.tistory.com/638" data-og-url="https://kwnahm.tistory.com/63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oZ3j4/hyS1n13Eyk/kIYAiKmDhJ0rzoe6cr9J01/img.jpg?width=800&height=450&face=0_0_800_450,https://scrap.kakaocdn.net/dn/kkce0/hyS1exf70r/FoWvk42AafQkDvSBmpy3v1/img.jpg?width=800&height=450&face=0_0_800_450"><a href="https://kwnahm.tistory.com/63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kwnahm.tistory.com/63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oZ3j4/hyS1n13Eyk/kIYAiKmDhJ0rzoe6cr9J01/img.jpg?width=800&height=450&face=0_0_800_450,https://scrap.kakaocdn.net/dn/kkce0/hyS1exf70r/FoWvk42AafQkDvSBmpy3v1/img.jpg?width=800&height=450&face=0_0_800_45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嶺南旅行(14): 경주 남산(금오산)의 매월당 김시습</p><p class="og-desc">(산행여행) 통회 599회: 경주 금오산(남산) 2023년 6월 15일(목) 오후 한 때 소나기 교통: 수지천사산악회 전세버스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은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 소식을 듣고 보던 </p><p class="og-host">kwnahm.tistory.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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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선배님, 기억을 더듬어 보니, 경주 남산산행중 바둑바위에서 홀로 조망하시는 모습을 뵌 거 같습니다. 제가 바둑바위에서 바둑판(?)이 어디 있는 지 두리번 거릴 때 선배님을 뵌 거 같습니다. 선배님의 '맑은 공기'블로그에 들어가 여러 글들을 정독했습니다. 대중교통이나 단체여행을 통한 기록 자체도 훌륭하지만, 간결한 문체와 필력도 전문작가 못지 않으신 거 같습니다. 저도 이제 막 퇴직해서 여행겸 산행을 시작했는데, 선배님 블로그가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진용 올림.
첫댓글 66학번 선배님, '경주남산 문화유산 답사기' 잘 읽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남 선배님, 기억을 더듬어 보니, 경주 남산산행중 바둑바위에서 홀로 조망하시는 모습을 뵌 거 같습니다. 제가 바둑바위에서 바둑판(?)이 어디 있는 지 두리번 거릴 때 선배님을 뵌 거 같습니다. 선배님의 '맑은 공기'블로그에 들어가 여러 글들을 정독했습니다. 대중교통이나 단체여행을 통한 기록 자체도 훌륭하지만, 간결한 문체와 필력도 전문작가 못지 않으신 거 같습니다. 저도 이제 막 퇴직해서 여행겸 산행을 시작했는데, 선배님 블로그가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진용 올림.
저도 안선생님을 바둑바위에서 스치듯 흐르듯 뵌것같습니다.
과찬 감사하고요, 은퇴하셨으니 편안한 여행 많이 즐기시길 기원드립니다.
전 심장, 혈압에 문제가 있어 여름엔 높은 산을 피합니다.
가을에 수지천사산행에서 뵙고자합니다. 건강하세요. 맑은공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