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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북 47회
 
 
 
카페 게시글
산따라 물따라 강원도 영월, 정선 1박 2일
김동범 추천 0 조회 37 11.12.19 13: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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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9 16:22

    첫댓글 사람답게 산다...영월의 동강과 그곳의 풍물과 막걸리 한잔...나도 반은 다녀온 느낌이다

  • 작성자 11.12.20 09:21

    좀더 시골 스러운 생각으로 정선 5일장을 방문했는데 의외로 현대화 된 시장에 아쉬움이 많았어
    다음 방문때는 좀더 공부하고 가야 겠어, 그래도 시장의 인심은 살아 있고 사람들도 善하더라...

    어디를 가나 막걸리는 그 지역의 음식과 함께하니 맛과 기분이 죽이더라...

  • 11.12.19 17:36

    사람사는 냄새가 나느듯허이.. 동범은 존데만 다니네...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이 많아 보여

  • 작성자 11.12.20 09:37

    사람사는 냄새는 많이 나는데 내가 많은 준비를 하지 않고 떠난 방문이라 아쉬움이 많았어
    아쉬움이 많은 많큼 다음 방문은 일이 아닌 여행을 목적으로 갈 생각이야...

  • 11.12.19 19:30

    영월에 아직도 저런 집이 있었나?...했는데...영화세트장이었구만.....
    네 카메라에 활짝 웃으며 포즈 취해준 아주머니....표정이 재밌다....^^

  • 작성자 11.12.20 17:01

    영월도 이젠 도시화가 많이 되서 초가나 너와 같은 집은 거의 없더라
    정선 장터의 아주머니는 끼가 아주 많은 아주머니 더라 사진으로 담지는 않았지만 재미는 게 많았어...

  • 11.12.19 21:32

    좋은 여행지의 좋은사진 잘 보았네. 나홀로 여행 참 좋지.
    단종 유배지 청령포 사진이 없는 것이 좀 아쉽네.

  • 작성자 12.02.10 09:14

    단종 유배지는 차로 지나가면서 보았는데, 지금도 관리가 잘되어서 인지 보존이 잘 된것 같더라
    1박 2일 이였지만 유적지나 관광지는 잠시 들리는 형식 이였고 나머지 시간은 선배와 정선과 영월 술독에
    빠져서 보냈지... 다음 방문때는 꼭 가볼께...

    그래도, 좋은 공기와 좋은 사람들과 음주를 해서 인지 도시에서 먹은 술처럼 숙취는 없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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