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새 예루살렘성은 백악관과 같은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새 예루살렘 성에는 모든 성경의 풀려지지 않은 비밀이 다 담겨져 있는 곳이 백악관이라 했습니다.
새 예루살렘 성. 예수님의 직무실인데 주님이 가자 보여줄 것이 있다 해서 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사무실 들어갔는데 이렇게 큰 테이블이 놓여있는데 황금 테이블이에요 그런데 이 테이블에.. 잘 보고 가서 전하라고 했으니까 제가 딱 두가지만 하고 마치겠습니다. 오리지날 성경책이 이렇게 놓여져 있었어요 그다음에 죄를 기록한 죄 행위록책이 이렇게 놓여 있었어요 그다음에 상급을 기록한 상급책이 놓여져 있었어요 그 다음에 생명록 책이 놓여져 있었고 어린양의 생명록 책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어 그런 말씀이 어디가 있느냐? 성경 요한계시록 20장 12절에 보면 또 내가 보니 죽은자들은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는데 생명책도 있고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5절에 생명록 책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8절에, 요한계시록 17장 8절 또 어린양의 생명책 요한계시록 21장 27절 이렇게 요한복은 21장 25절에는 예수님이 행하신 일 이외도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성에라도 이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이것처럼 예수님 직무실에 가니까 황금 테이블에 이렇게 책들이 놓여져 있어요. 주님이 잘 듣고 가서 전하라고 했으니까, 다른것은 이제 다음에 혹시라도 기회가 있으면...
성경책을 예수님이 들으셨습니다. 성경책을 드시더니
"너희들이 세상에서 보고 있는 성경책은 구원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또 성경의 진리를 통하여 더 좋은 부활을 너희들이 진리 통해 깨달아서 더 좋은 부활을 받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보는 성경에는 인간에게는 육이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단 말입니다. 지식에도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풀어지지 않는 의문이 너무너무 많다고 했어요. 그래서 세상에서는 신학자들 신학박사들이 성경을 해석하고 풀이를 합니다.
그럴지라도 아무리 성경을 잘 해석한 신학자 신학박사라 할지라도 신이신 하나님이 볼때는 완전한 해석을 한 사람은 사람중에 한 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너희들이 구원받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성경 해석을 놓고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성경해석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를 구원할 구원자시요 구주이시요 생명의 주인이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품속에서 독생하신 예수그리스도는 저와 여러분을 살려주실 영원한 구주이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것이 분명하면 이단이 될 수 없다!" 고 하셨습니다.
적그리스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시면서 성경의 해석에는 자유가 있는데 성경의 해석을 놓고 서로 싸워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무익한 싸움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볼때는 인간중에 완전한 해석을 한 사람은 사람중에 없다. 그러나 너희들이 천국에 육을 벗어버리고 신령한 몸을 입고 천국에 들어오면 성경의 모든 의문이 한눈에 다 풀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의문이 있으면 성령안에 이 안에계신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 기도하여 물으면 성령이 가르켜 줄 것이라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보여 줄 것이다. 들려 줄 것이다.
아멘 주님! 저희가 성경말씀, 즉 구원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 더 좋은 부활을 받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책을 더 가까이 하기를 원해요. 또한 더 많은 회개로 더더욱 정결해져야 겠다는 다짐이 들구요. 늘 성령님께 묻는 생활을 이 땅 가운데서 행했으면 하는 다짐이 강하게 일어나네요. 주님 이렇게 많은 영혼들에게 귀한 진리들을 풀어놓아 알게 하시니 하나님은 참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저희들에게 성경책을 허락하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요 하나님 더욱 사랑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첫댓글 주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이야 무섭도록 정확한 입신간증이네요...
나현숙목사님 큰믿음교회에서 집회 초청안하나요 제발해주세요
아멘.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맞습니다...아무리 신학박사의 할아버지라도~~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만 못하죠~~예수님 우리를 붙잡아 주세요~~
아멘 주님! 저희가 성경말씀, 즉 구원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 더 좋은 부활을 받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책을 더 가까이 하기를 원해요. 또한 더 많은 회개로 더더욱 정결해져야 겠다는 다짐이 들구요. 늘 성령님께 묻는 생활을 이 땅 가운데서 행했으면 하는 다짐이 강하게 일어나네요. 주님 이렇게 많은 영혼들에게 귀한 진리들을 풀어놓아 알게 하시니 하나님은 참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저희들에게 성경책을 허락하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요 하나님 더욱 사랑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