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라 익무황제예율찰 翼武皇帝耶律察割

[쿤륜산]

图1  赤峰市巴林左旗哈达英格乡哈达图辽墓1793年出土的穹庐式鹿纹骨灰罐

그림 1 적봉시 파림좌기 하이다잉거향 하다투 요나라 묘 1793년 출토 돔

图2  辽代春水秋山图案天鹅刺。그림 2 요나라 춘수추산 패턴 백조 가시.

여율찰할, 요태조의 아우 여율안단의 아들은, 여율응온을 옹립한 공로로, 여율응온에게 태녕왕으로 봉해졌다.또 쇼한 반란 때 부친 안단이 쇼한의 모반에 가담한 사실을 적발해 예율응우옌의 총애를 받아 연왕으로 더 자르고, 태령왕으로 다시 북에 남게 했다.그런데도 뒷짐을 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권력 탈취를 획책하고 있다.

원년(951년)에 맞춰 랴오 세종 예율응우옌 친통 랴오쥔이 중원공주로 남하했다.9월에는 요(辽) 세종(跸)이 귀화주(지금의 하북선화)에 있는 상고산(。山)으로 이동했다.숙위를 맡은 예율차는 기회를 틈타 쿠데타를 일으켜 예율분도 등과 함께 랴오 세종의 대장에 들어가 랴오 세종과 두 황후를 죽이고, 스스로 황제가 되었다.그가 득의 양양한 가운데 수안 왕 예율경, 우피실군 상온 예율옥 질 영병이 그의 저택을 포위했다.예율경은 젊은 시종을 보내어 진 앞으로 소리를 높여 외쳤다.전령인 시위자의 말이 떨어지자, 사할진 가운데 하나가 부하를 거느리고 무기를 버리고 예레긴에게 달려가 투항한 데 이어, 남은 장병들도 줄줄이 달려와 사할은 이미 무너지고 말았다.차할랄성은 예일경으로부터 그를 포위 공격한 제군 가족을 묶어놓고 당장 군대를 철수하지 않으면 인질을 모두 죽여야 한다고 위협했다.예리하게도 잠시 생각이 없었다.서로 버티던 중 한 장병이 "태령왕, 내가 둘 다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대왕이 먼저 일어나 선제를 폐하지 않았다면 수안왕이 황제가 될 수 있었겠는가.사람을 보내서 수안 왕에게 이것을 분명히 하고, 임금님의 자리를 그에게 넘겨 주시면, 그가 감사할 것입니다.'한번 들어보면 이치에 닿는다.그리하여 예율의 적들을 사냥하여 정을 말하게 하였더니예율의 적들은 예율경을 사냥하여 만났으나, 다시 예율경과 계책을 의논하여 돌아와서 수안 왕이 이미 죄를 면하기로 동의했다고 거짓 주장하였으니, 살펴서 장부를 자르고 만나자고 하였다.예일경은 자신의 팀을 철수시켰다.

예율경의 치실에는 예율경과 요 세종의 동생 예율로국 두 사람만이 이를 관찰하고 있을 뿐, 대대로 나누어서 베는 것이 그들 둘보다 크다.그래서 차할은 어른의 모습을 하고 거들먹거리며 앉았고, 막 입을 열기 시작했는데, 누국은 이미 보검을 뽑아 한 칼에 그의 가슴을 찔렀다.예율경은 예율옥질 등의 보좌를 받으며 사할의 난을 수월하게 평정하는 과감한 행동으로 각 부대왕과 중위 문신의 무장을 굴복시켰고, 그들은 다시 무릎을 꿇었다.9월 정묘일에는 종실대신들과 추장들이 예리경을 포섭해 화신요에서 유주(지금의 베이징시)계위로 들어가 연호를 '응력'으로 바꾸었다.예일경이 본래 큰 뜻을 품지 못한 사람이라 황제가 되면 나라를 어떻게 다스릴지 장기적인 계산도 하지 않을지 누가 알았겠는가.그의 세 가지 취미는 첫째는 사냥이고, 둘째는 술을 마시고, 셋째는 잠을 자는 것이다.그가 재임한 19년, 거란 귀족 내부의 황위 다툼은 거의 해마다 일어났고, 가장 많은 1년 반역이 세 건이나 있었다.나중에 그의 잔학함에 노예들을 격노시켰고 마침내 몇몇 노예들에 의해 합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