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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슈퍼맨 프로젝트 원문보기 글쓴이: 구피디 구남종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기독교.
예수님을 믿는 다는 사람에게 가장 궁금한 곳은 죽으면 들어간다는 천국일 것이다.
그럼 과연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요?
1/ 천국은 북쪽에 있습니다.
스펙트럼을 통해서 보는 은하계입니다.
은하수 사진입니다.
은하수 사진입니다.
은하계 사진입니다.
우주에는 은하계에는 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기 위에 반짝이는 별들은 모두 태양보다 큰 별들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입니다.
가장 왼쪽에 큰 별이 태양입니다. 수성. 금성(샛별). 지구. 화성. 목성이 제일 커서 쥬피터라고 불립니다. 신중의 신이지요 로마에서는 쥬피터신. 그리스에서는 쥬피터신...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들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가를.. 그냥 태양계 혹성 중에서 제일 크다고 최고신으로 만듭니다. 그러나 목성 쥬피터의 크기는 태양의 100분의 1도 안됩니다.
태양은 지구의 반지름은 109배. 무게는 30만배. 부피는 130만배나 큽니다.
수소와 헬륨이 폭발하면서 태양계를
빛으로..
따뜻하게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는 제우스를 비롯한 신화의 나라...
로마는 쥬피터를 비롯한 신화의 나라입니다. 태양계와 사람들이 지어낸 짐승. 로마는 로물루스 형제가 늑대 젖을 먹고 자란 늑대 신화의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신라는 알에서 태어난 김알지와.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석탈해 알에서 태어났습니다.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도 알에서 태어나고 ...
인간과 다르게 태어난다고 신비로움을 주는 신화이야기를 만든겁니다.
이름에서 뜻은 다 있는데 참 조잡합니다.
이것과 비교해서 성령으로 태어난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님.
여러분은 쥬피터(목성의 자식들이고 싶습니까?) 아니면 알에서 태어나고 싶습니까?
저는 하나님의 아들. 성령으로 태어난 자식이고 싶습니다.
출생부터 족보가 다른 우리들입니다.
혜성의 공전과 태양계 혹성들의 공전 모양입니다.
이렇게 태양 주위를 모두 돌면서 태양계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양계의 길이는 대략 190억 킬로미터입니다. 지구와 태양까지의 거리는 1억5000만 킬로입니다.
1977년 미국 나사에서 발사한 보이저 1호가 37년 동안 시간당 6만 킬로미터를 달려서 태양과 190억 킬로미터 떨어진 성간 궤도에 진입했다고 합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태양계 사진이나 목성 토성 사진은 모두 보이저 1호와 2호가 보내온 사진들입니다.
토성에 고리가 있는 것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그럼 태양 한쪽에서 190억 킬로미터를 갔다면 태양계의 크기는 380억 킬로미터라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은 은하계의 모습인데 은하계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은하계는 태양계가 1000억 개가 모이면 은하계가 되고.
은하계가 1000억 개가 모이면 우주가 됩니다.
그러니 은하계를 알아야 우주를 알게 되고 우주를 알아야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은하계는 나중에 우리들이 다스릴 나라들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주 세밀하게 알아야 합니다.
밤하늘을 보면 별을 뿌려 놓은 것처럼 보이는 은하수가 저런 모습입니다.
좌측 아래는 전파 망원경으로 찍은 우리 은하계의 모습이고 우측 그림은 은하계의 크기입니다. 가로가 10만 광년입니다. 빛은 1초에 30만 킬로미터를 가고 1시간에는 10억 킬로미터를 가고 1년에는 9조4600킬로미터를 갑니다. 은하계의 크기는 빛이 10만년을 가는 거리입니다.
은하계안에는 태양계가 1000억 개가 있습니다. 큰 은하계는 태양계가 3000억 개가 있습니다.
이게 태양계입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별자리까지의 거리입니다.
태양계의 별자리 크기입니다.
지구는 은하계가 지구라고 생각하면 먼지알갱이 하나만한 크기입니다.
아래 그림으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
계속해서 우주에는 얼마나 큰 별들이 있나 살펴봅니다.
1) 시리우스(Sirius)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천랑성(天狼星), 큰개자리 알파[1]라 부르기도 한다. 겨울철 대삼각형의 꼭짓점이다. 시리우스는 실시등급(實視等級) -1.47로 두 번째로 밝은 카노푸스보다 두 배 정도 더 밝으며, 태양을 제외하고는 가장 밝은 별이다. 또한 시리우스는 지구에서 가까운 별들 중 하나로, 8.6광년(=2.6파섹) 떨어져 있다. 시리우스는 자체로서도 밝은 A형 항성일 뿐 아니라 태양에서 매우 가깝기 때문에 밝게 보인다.
2) 풀룩스(Pollux)
쌍둥이자리(Gemini) 베타()별의 고유명. 별자리에서는 알파()별 카스토르(Castor)와 나란히 있어 그리스 신화의 쌍둥이 형제의 형상을 이룬다. 실시등급(實視等級)은 1.2등으로 적황색의 빛을 낸다. 스펙트럼형 K0의 표준적인 거성(巨星 ; 반지름이 태양의 약 25배)인데, 표면온도는 약 4,000K로 항성으로서는 낮은 편이다. 1990년의 천구상의 위치는 적경 7h45m, 적위 +2802이며 거리는 35광년이다. 매초 3km의 속도로 태양계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3) 악튜러스(Arcturus)
목자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로 북두칠성의 꼬리에서 중천을 향하여 연장해 나가면 볼 수 있는 밝은 오렌지색의 별이다. 실시등급은 -0.04, 절대등급은 0.2이며 지구로부터 약 36.7광년 떨어져 있다.
4) 리겔(Rigel)
오리온자리 β의 고유명인데, '거인의 왼쪽다리'란 뜻이다. 적경 5h 12.1, 적위 8˚ 15'에 위치하였고, 안시등급 0.06등, 거리 약 600광년, 분광형 B8la의 푸른색 초거성이다. 유효온도는 약 10,000℃이며 방대한 대기를 가진 것으로 생각된다.
5) 알데바란(Aldebaran)
황소자리의 α별로 붉은색을 띠는 1.1등성이다. 스펙트럼형은 K 5인 거성이며 초겨울의 밤하늘에 나타난다. 약자 α Tau이다. 붉은색을 띤 별로 1.1등성, 스펙트럼형은 K 5인 거성(巨星)이다. 초겨울의 밤하늘에 나타나며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약 68광년, 위치는 적경 4 h33 m, 적위 16 °29 '으로 히아데스 성단의 방향에 보이나, 이 성단(지구에서의 거리 130광년)에는 속하지 않는다. 남중은 1월 중순경의 오후 9시이다. 점성술에서는 대길(大吉)한 별로 통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부근의 별과 필수(畢宿)를 만든다.
6) 베텔게우스(Betelgeuse)
오리온자리의 α별. 겨울 밤하늘에 보이는 적색의 초거성(超巨星)으로 스펙트럼형은 M이다. 아라비아어 bat al-dshauza(거인의 어깨)에서 유래되었다. 반규칙형 변광성이며 주기는 약 2,335일로 별 자신이 팽창 · 수축을 계속하며 밝기가 변하여 실시등급 0.4등에서 1.3등까지 변한다.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500광년이며, 1920년 A. A. 마이켈슨과 F. G. 피스는 별의 지름을 간섭계로 측정하여 베텔게우스의 각(角)지름 0.047”를 얻었다. 반지름은 태양의 300배 정도이며, 표면온도는 3,900K이다. 이 별은 커다란 먼지의 구름과 가스에 둘러싸여 있고 가스는 밖으로 향해 팽창하고 있다. 전파성 · 적외선성이기도 하다. 90년의 천구상의 위치는 적경 5h 54m 38s, 적위 +7˚24’이다.
7) 에타 카리나(Eta Carinae)
용골자리 에타(η Carinae, η Car)는 용골자리에 있는 매우 밝은 극대거성이다. 이 별의 질량은 태양의 100~150배에 이르며, 밝기는 태양의 400만 배 정도이다. 베헤모스라고도 불린다. 용골자리 에타는 가장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태양 근처에 있는 극대거성이다. 에타별은 극대거성 중에서도 넓은 파장대에 걸친 스펙트럼 자료로 광도가 가장 정확하게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피스톨별과 같은 다른 극대거성들은 관측 자료값이 정확하지 못하다. 에타별처럼 태양 질량의 100배가 넘는 천체들은, 태양보다 약 백만 배 정도 밝게 빛난다. 이들은 우리 은하 내에서 매우 희귀한 존재들로, 통틀어 수십 개 정도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들은 항성 질량의 마지노선인 에딩턴 한계에 근접하거나, 또는 더 무거울 수도 있다. 에딩턴 한계는 항성의 복사압과 중력이 겨우 평형을 이룰 수 있는 한계점을 말한다. 이 한계점인 태양질량 120배를 넘는 항성은 형태를 겨우 유지할 수 있으며, 머지않은 미래에 초신성 또는 극초신성으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용골자리 에타의 가장 특이한 천체물리학적 특징은, 1843년 이래 계속 관측되고 있는 큰 규모의 폭발들(초신성 위장 현상이라고도 함)이다. 몇 년 동안 에타별은 초신성 폭발과 비슷한 가시광선 밝기를 보여주었으나 최후를 맞지는 않았다. 다른 '위장' 초신성들은 타 은하에서도 여럿 발견되었는데 대표적인 예로 NGC 1058에 있는 초신성 1961v와 NGC 4904의 초신성 2006jc가 있다. 이들은 2004년 대규모 폭발을 일으켰다. 특기할 사항은 후자 2006jc는 2년 뒤 2006년 실제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 죽음을 맞았다. 초신성 위장 현상은 해당 항성 표면이 불안정하거나, 초신성 진화에 실패한 상태로 보고 있다. 160년 동안 관찰되어 온 에타별의 폭발 현상들은 위장 폭발의 초기 형태로, 아직 에타는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용골자리 에타는 용골자리(적경 10시 45.1분, 적위 −59도 41분)에 있으며 지구에서의 거리는 7,500에서 8,000광년 사이이다. 북위 27도 이하에서만 관찰이 가능하다.
8) 안타레스(Antares)
전갈자리의 α별의 고유명으로 항상 짙은 적색을 띤다. 분광형은 M1형 초거성이고 주기는 약 1700일이며 반규칙적으로 스스로 밝기가 변하는 변광성이다. 약자 α Sco. 항상 짙은 적색을 띠고 분광형은 M1형의 초거성(超巨星)이다. 주기는 약 1700일이며, 반(半)규칙적으로 스스로 변광하는 변광성이다. 밝을 때는 0.9등, 가장 어두울 때는 1.8등이며, 정확한 위치는 적경(赤經) 16 h29 m, 적위(赤緯)는 -26°25',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520광년이다. 7월 중순에는 오후 9시경에 남중한다. 중국에서는 이 별을 대화(大火) 또는 불에 비유하며, 같은 전갈자리의 τ별 ·σ별 등과 함께 이십팔수(二十八宿)의 심수(心宿)를 이룬다.
9) 용골자리(게자리:V382 Carinae)
용골자리에 있는 분광형 G의 황색 극대거성으로 지구에서 5930.90광년 떨어져 있다. 이 별은 세페이드 변광성이며 밝기가 겉보기 등급 3.84에서 4.02까지 변한다. 외뿔소자리 V838은 외뿔소자리에 있는 변광성으로 지구에서 약 2만 광년 떨어져 있다. [1]이 별은 2002년 초에 큰 폭발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이 폭발을 전형적인 신성 폭발 현상으로 여겼으나, 이후 신성과는 다른 성질의 폭발임을 알게 되었다. 폭발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았으나 몇 가지 이론이 제기된 상태이다. 예로써 항성이 죽어가는 과정이거나, 동반성 혹은 행성들을 빨아들여 생긴 현상이라는 것 등이 있다.
10) 외뿔소자리(유니콘자리:V838 Monocerotis)
외뿔소자리에 있는 변광성으로 지구에서 약 2만 광년 떨어져 있다. 이 별은 2002년 초에 큰 폭발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이 폭발을 전형적인 신성 폭발 현상으로 여겼으나, 이후 신성과는 다른 성질의 폭발임을 알게 되었다. 폭발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았으나 몇 가지 이론이 제기된 상태이다. 예로써 항성이 죽어가는 과정이거나, 동반성 혹은 행성들을 빨아들여 생긴 현상이라는 것 등이 있다. 외뿔소자리 V838이 보여 준 폭발과 비슷한 사례는 몇 개 없다. 1988년 안드로메다 은하 내 적색 거성이 폭발하는 것이 관측되었다. 이 별은 M31-RV로 명명되었으며 가장 밝았을 때 절대복사등급이 -9.95로 태양 밝기의 약 750만 배 정도였다. 이후 1994년 우리 은하 내 궁수자리 V4332가 비슷한 폭발을 일으켰다.
11) 카시오페이아자리(V509 Cassiopeiae)
카시오페이아자리에 있는 별이다. 이 별은 분광형 F의 극대거성으로, 겉보기 등급은 +5.10이다. 지구에서 약 7,800광년 떨어진 곳에 있으며, 준변광성이기도 하다. 이 별의 밝기는 4.75에서 5.5까지 변한다.
12) 뮤 시퍼이(Mu Cephei)
뮤는 맨눈으로 보이는 별 뿐 아니라, 우리 은하 전체 내에서도 매우 밝고 거대한 별 중 하나이다. 8월에서 1월까지 북반구에서 쉽게 관측할 수 있다.
이 별의 반지름은 태양의 약 1,420배로 이 별을 만약 우리 태양계에 대신 갖다 놓는다면, 그 표면은 목성과 토성 궤도 사이까지 이를 것이다. 뮤의 부피를 채우려면 10억 개의 태양이 필요할 것이다. 뮤보다 반지름이 큰 별은 현재까지 6개로, 큰개자리 VY, 궁수자리 KW, 백조자리 KY, WOH G64, 세페우스자리 V354, 세페우스자리 VV A가 있다.
세페우스자리 뮤는 변광성으로, 세페우스자리 뮤형 변광성의 기본형이기도 하다. 이 별은 2년에서 2.5년의 주기로 밝기가 +3.62에서 +5등급까지 변한다. 뮤는 가시광선 영역에서 태양보다 38,000배 밝게 빛난다. 그러나 모든 파장 영역을 고려하면, 뮤의 절대복사등급은 태양의 350,000배에 이른다.
뮤는 별의 일생 중 마지막 단계에 있다. 항성 진화 이론에 따르면, 뮤는 헬륨 연소를 끝내고 탄소 연소를 시작하고 있는 단계이다. 이 별은 수백만 년 이내에 초신성으로 생명을 마칠 것으로 보이며, 거대한 가스 구름의 잔해를 남길 것이다. 초신성 폭발 후 중심부에 충분한 질량이 남으면 블랙 홀로 진화할 가능성도 있다.
13) KY 시그니(KY Cygni)
최초로 시차가 측정된 항성이다. 5.6등과 6.3등의 안시쌍성으로 공전주기는 약 700년이다. 1943년 주성(主星)의 궤도가 규칙적인 운동을 보이고 있는 데서 주성이 목성의 16배 정도 질량을 가진 행성을 가지고 있음이 추측되어, 태양계 밖에서 발견된 행성계를 가진 최초의 항성(恒星)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4) 세페우스자리 V354 시퍼이 (V354 Cephei)
세페우스자리 영역에 있는 적색 초거성이다. V354는 지구로부터 약 9,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별들 중에서 반지름이 매우 큰 별들 중 하나이다. 반지름의 근사값은 대략 태양의 1500배 정도 된다. 만약 이 항성을 우리 태양 대신 태양계 중앙에 놓는다면, 목성의 궤도를 삼킬 수 있을 정도이다.
15) 세페우스자리 VV 시퍼이(VV Cephei)
지구에서 약 3,000광년 떨어진 세페우스자리에 있는 식쌍성(蝕雙星)(식변광성)이자 알골형 변광성이며, 적색 초거성 A와 청색 거성으로 추측되는 B로 구성된다. 세페우스자리 VV는 적색 초거성 A와 청색 초거성 B로 이루어진 쌍성계이다. 세페우스자리 VV는 맨눈으로 희미하게 보일 수준이지만 사실 성간 구름이 별빛을 상당량 가리고 있기 때문에 어둡게 보이는 것이다. 만약 이 별과 우리 시야 사이를 가리는 것이 없었다면 VV의 밝기는 A가 1.97, B가 2.91로 밤하늘에서 밝게 빛날 것이며, 변광성 기호 대신 바이어 명명법에 따라 제 이름을 받았을 것이고, 사람들에게 애칭을 얻어 오래 전부터 불려 왔을 것이다. 세페우스자리 VV A세페우스자리 VV A는 지금까지 발견된 항성 중 적색 초거성 WOH G64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항성이다(세페우스자리 VV A 역시 적색 초거성이다). 세페우스자리 VV A의 스펙트럼형은 M2이며, 지름은 태양의 약 1,600-1,900배 가량으로 측정되었다. 이 항성이 현재 태양의 위치에 있다고 가정하면, 그 둘레는 목성의 공전궤도를 조금 넘을 정도의 크기가 된다. 세페우스자리 VV A는 태양보다 약 275,000-575,000배 밝다. 세페우스자리 VV A의 질량은 공전의 움직임에서 추정할때 태양 질량의 약 100배정도이지만, 밝기에 근거해 계산해 보면 태양의 25배 정도의 질량을 갖는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많은 적색 초거성에서 보듯, 성풍이 그 앞을 대략 초속 25킬로미터의 속도로 지나가기 때문에 정확한 질량을 알 수는 없다. A가 B에 근접할 경우 A는 로시 한계 내에 존재하게 되며 이는 A로부터 B로 질량이동이 일어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A의 모양은 구형(球形)이 아니라 B쪽으로 찌그러진 형태일 것으로 추측된다. 서로의 질량이 한 쪽은 줄어들고 다른 쪽은 늘어나는 만큼, 둘의 공전궤도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세페우스자리 VV A는 현재 탄소핵융합을 하고 있으며 그리 멀지 않은 미래 초신성 폭발로 생을 마감할 것이다. 세페우스자리 VV B차갑고 거대한 주성 A에 비해 B는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다. 그럼에도 B는 매우 밝고 뜨거운 별로, 지름은 태양의 10배 정도에 광도는 태양의 10만배에 이른다. B의 질량은 태양의 21배이며 수소핵융합을 마치고 헬륨핵융합을 막 시작한 거성이다. 분광형은 B0이며 주계열때는 O8의 분광형을 가진 항성이었을 것이다. A와는 질량 중심을 기준으로 17~34AU의 거리를 보이면서, 20.3년을 1주기로 공전한다. 식(蝕) 현상은 1,300일 정도 지속된다. 식 중에는 별의 전체 밝기가 20퍼센트 정도 줄어든다.
16) 큰개자리 VY 캐니스 메이저리스(VY Canis Majoris, VY CMa)
큰개자리에 있는 항성이다. 이 별은 19세기 초 제롬 랄랑드의 성표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래 주목받아 온 천체이다. 현 시점에서 이 별은 지금까지 발견된 항성들 중 물리적 부피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평범한 적색 초거성에 불과하다는 반론도 있다. 큰개자리 VY가 처음으로 수록된 것은 제롬 랄랑드가 1801년 3월 7일에 기록한 성표에서였다. 이 기록에는 큰개자리 VY가 7등급 별로 나와 있다. 19세기 이 별의 겉보기 등급에 대해 더 상세한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1850년 이래로 서서히 어두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847년부터 큰개자리 VY는 붉은색 별로 기록되어 왔다. 19세기부터 관측자들은 큰개자리 VY가 적어도 여섯 개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다중성계일 가능성을 제기해 왔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이 여섯 광원은 별 주위 성운으로 밝혀졌다. 1957년 및 1998년 관측으로 큰개자리 VY는 동반성을 거느리지 않는 홑별임이 증명되었다. 큰개자리 VY의 정확한 분류에 대해서는 크게 두가지의 의견이 있다. 첫 번째 의견은, 큰개자리 VY는 굉장히 거대하고 밝은 적색 극대거성(hypergiant star) 이라는 의견이다. (로버타 험프리의 논문), 다른 의견은, 큰개자리 VY는 태양의 600배정도의 반경을 가진 보통의 적색 초거성이라는 의견이다. (메시, 리베스크, 플레즈의 논문).
17) 별들의 크기 구분.
큰개자리 VY 1800-2100 / WOH G64 2000 / 세페우스자리 VV A 1600-1900[1] / 세페우스자리 V354 1520 / 세페우스자리 RW 1260-1610 / 궁수자리 KW 1460 / 고니자리 KY 1420 / 세페우스자리 뮤 (허셜의 '가넷 별') 1420 / 카시오페이아자리 V509 910 / 베텔게우스 (오리온자리 알파) 900 / 외뿔소자리 V838 800 / 용골자리 V382 747 / 안타레스 (전갈자리 알파) 700 / 페가수스자리 S 580 / 세페우스자리 T 540 / 오리온자리 S 530 / 바다뱀자리 W 520 / 마차부자리 Y1 511 / 황소자리 119 510 / 카시오페이아자리 R 500 / 고니자리 키 470 / 카시오페이아자리 J 460 / 라스 알게티 (헤라클레스자리 알파) 460 / 카시오페이아자리 로 450 / 미라 A (고래자리 오미크론) 400 / 용골자리 에타 400 / 황새치자리 S 390 / 황새치자리 R 370 / 용골자리 HR 350[2] / 사자자리 R 350 / 피스톨별 340 / 라 수페르바 (사냥개자리 Y) 300 / 데네브 (고니자리 알파) 220 / 웨젠 (큰개자리 델타) 200 / LBV 1806-20 200 / 알마즈 (마차부자리 엡실론) A 175 / 마차부자리 제타 160 / 에니프 (페가수스자리 엡실론) 150 / 가크룩스 (남십자자리 감마) 113 / 메크부다 (쌍둥이자리 제타) 89.5[3] / 안드로메다자리 감마 83 / 아르네브 (토끼자리 알파) 77 / 리겔 (오리온자리 베타) 70 / 용골자리 엡실론 70 / 북쪽왕관자리 R 65 / 카노푸스 (용골자리 알파) 65 / 민타카 (오리온자리 델타) 60 / 알니탁 (오리온자리 제타) 60 / 미르파크 (페르세우스자리 알파) 60 / 독수리자리 에타 60 / 엘타닌 (용자리 감마) 50 / 알데바란 (황소자리 알파) 43 / 세페우스자리 델타 41.5[4] / 코카브 (작은곰자리 베타) 41 / R136a1 35 / 고니자리 X-1 22-24 / 아크투루스 25.7 ± 0.3 / 알비레오 A1(고니자리 베타) 16 / 나오스 15 / 카펠라 A 10.2 / 세페우스자리 VV B 10 / 카펠라 B 8.5 / 폴룩스 8 / 알골 B 3 / 알골 A 2.3 / 베가 2.26-2.78 / 프로키온 A 1.86 / 포말하우트 1.85 / 시리우스 A 1.711 / 알타이르 1.7 / 센타우루스자리 알파 A 1.227 / 글리제 777 1.2 / 태양 1 / 알골 C 0.9 / 센타우루스자리 알파 B 0.865 / 케이드 A 0.81 / HR 753 A 0.79 / 인디언자리 엡실론 0.76 / 랄랑드 21185 0.46 / 글리제 436 0.42 / 글리제 581 0.38 / 케이드 C 0.31 / HR 753 B 0.28 / 2M1207 0.25 / 테이데 1 0.2 / 울프 359 0.16 / 바너드 별 0.15 ~ 0.2 /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 0.145 ± 0.011 / 프로키온 B 0.02 / 케이드 B 0.014 / 시리우스 B 0.0084 ± 3% / BPM 37093 0.00145 / PSR B1257+12 0.00004 / 게 성운 펄서 2.1×10^-5 / SGR 1806-20 1.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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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흡사한 행성 약 5억개 - 미국 우주항공국(이하 NASA)가 광역적외선탐사망원경(WISE, Wide-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으로 촬영한 우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09년 12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에 있는 밴든베르그 공군 부대에서 델타 2 로켓에 광역적외서탐사망원경을 실어 우주로 쏘아 올렸다. `와이즈(WISE)`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적외선 우주 망원경으로 과거 보고된 적 없는 소행성, 혜성, 별, 은하수 등을 확인해 새로운 우주지도를 만드는 동시에 지구에 위험한 소행성과 혜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소행성, 별, 은하 등 이전에 보지 못한 선명하고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우리은하를 구성하는 행성의 수는 어마어마해 약 500억개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케플러 우주망원경 전문가인 윌리엄 보루키는 19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 연례세미나에서 우리은하의 행성에 대한 첫 조사(cosmic census) 결과 이같이 추정됐다고 전했다. 이들 행성 중 온도가 적당해 생물이 살 수 있는 행성은 약억개로, 이 같은 숫자는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한 해 동안 관측한 행성의 숫자를 토대로 나왔다.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지난 2009년 외부 행성 탐사를 위해 미 항공우주국(NASA)이 발사한 것으로, 밤하늘을 400분의 1로 나눠 일정 지점을 중심으로 행성을 관측한다. 그 결과 한 해 동안 관측된 행성은 모두 1천235개, 이 가운데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지 않아서 생물이 살 수 있는 행성은 5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또 케플러 우주망원경의 자료 등을 토대로 항성 2개 중 1개가 주변을 도는 행성을 갖고 있으며, 항성 200개 중 1개는 생물이 살 수 있는 행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추론해냈다.
그 결과 연구진은 우리은하에 존재하는 행성의 숫자는 약 500억 개라는 결론을 얻었다. 보루키는 물론 태양계처럼 하나의 항성이 2개 이상의 행성을 거느린 경우가 있고, 케플러 망원경이 관측하지 못한 행성도 있어서 실제 행성 수는 이보다 더 많을 수 있다고 밝혔다.
▣ 별의 색깔과 표면온도 ▣
별은 태양처럼 핵융합 반응에 의해 열과 빛을 내는 천체를 말하므로 태양은 우리 태양계 내의 유일한 별이다. 우주 공간에는 별의 재료인 가스와 먼지가 거대한 덩어리로 군데군데 모여 있다. 이들은 서로 간의 인력에 의해 점점 모이면서 커지게 되는데, 이런 것이 일정한 크기 이상이 되면 내부 온도가 높아지고 핵반응을 일으켜 별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별들은 엄청난 열에너지와 강렬한 빛을 내는 가스 덩어리이다. 즉 우리의 태양과 같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생긴 별의 표면 온도가 3000℃ 정도 되면 붉게 빛나는 적색 왜성이 되고, 약 6000℃부터는 태양처럼 노랗게 변하며, 8000℃에서는 하얗게 빛나고, 1만℃를 넘으면 푸르스름한 흰색 빛을 내는 백색 왜성이 된다.
▣표면 온도에 따른 별의 유형▣
유형
색깔
표면 온도(K)
별(예)
O
청색
3만 이상
멘카르, 람다오리오니스
B
청색~백색
1만 2천~3만
하다르, 아케르나르
A
백색
8천~1만 2천
시리우스, 알타이르
F
백색~황색
6천~8천
카노푸스, 프로키온
G
황색
5천~6천
태양, 카펠라
K
주황색
3천~5천
풀룩스, 알데바란
M
적색
3천 이하
베텔게우스, 안타레스
유난히 붉고 밝은 별인 베텔게우스(Betelgeuse)와 푸른색으로 밝게 반짝이는 리겔(Rigel)은 같은 오리온자리의 별로서, 다른 별을 찾기 위한 중요한 목표물로 이용된다. 또 천체 가운데서 가장 밝게 빛나는 시리우스(Sirius), 주홍빛의 아르크투루스(Arcturus), 하얗게 빛나는 직녀성 베가(Vega, 거문고자리 알파별), 노란 별 카펠라(Capella) 등도 비교적 밝게 빛나는 별이다. 태양에서 40광년 이내에 있는 별 중에 밝게 빛나는 적색 왜성이 은하계에서 가장 흔한 별이다. 멀리 떨어진 곳에도 밝은 별들이 많이 있지만 발견하기가 어려워 우리는 대개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하늘에 보이는 별들도 각각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는데, 눈으로 보면 똑같아 보이지만 망원경으로 자세히 보면 다른 색깔로 보인다. 어떤 별은 푸르스름하고 어떤 별은 붉으며 노란색 별, 주황색 별, 흰색 별, 보라색 별들로 구분된다. 별이 왜 이렇게 다양한 색깔을 띨까? 예를 들어 보자. 금속 막대기를 불에 달구어 보면 처음에는 붉은색을 띠다가 점점 온도가 올라가면 주황으로, 노랑으로 흰색으로, 그리고 푸르스름하게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이와 마찬가지로 별의 색깔 역시 표면 온도에 따라 방출 스펙트럼이 달라지기 때문에 색이 변하는 것이다. 즉, 별의 표면 온도가 낮을수록 붉은색으로 보이고 온도가 높을수록 푸른색으로 보인다. 표면 온도는 스펙트럼의 흡수선 형태로 분류할 수 있는데, 별의 스펙트럼도 온도별로 분류하면 표9에서와 같이 O, B, A, F, G, K, M으로 표기할 수 있다. 이것을 쉽게 외우기 위하여 ‘Oh! Be A Fine Girl, Kiss Me.’라고 읽기도 한다.
▲별의 색깔: 표면 온도에 따른 별의 유형
※ 지구의 세차운동 주기
-지구의 세차운동 주기는 약 26,000년이다.
-정확한 값은 한 세기 동안의 관찰 결과에 의하면 춘분점은 1년에 50.3초만큼 이동하는데
360도를 이 값으로 나누면 주기는 약 25,765년 4개월 27일 정도가 된다.
-그러나 실제로 더 정확한 값은 25436년 224일 16시간이라고 한다.
※ 지구의 세차운동의 영향
1. 북극성이 바뀐다.
-지구의 자전축이 가리키는 방향이 곧 북극성이다.
-그러나 세차운동으로 인해 지구 자천축이 움직이면서 북극성이 바뀌게 된다.
이 조그만 배로 20톤이 넘는 돌을 날랐다고 한다. 피라미드 주변에 돌이 없으니 돌이 있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가져왔다고 꾸며낸 이야기이다. 당시에는 이런 나룻배밖에 없었다고 하니 이 배로 20톤이 넘는 피라미드를 쌓은 돌을 실어서 날랐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저 조그만 배에 20톤이 넘는 돌을 어떻게? 인간은 이처럼 꿰어 맞추는 존재이다.
피라미드는 단순히 사각뿔형만 갖추었다고 해서 제 기능을 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천기를 발생시키는 에너지의 작용이 있어야 피라미드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진북의 방향은 지구의 중심축인 북극성을 향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올바른 천기의 흐름을 탈수가 있으며 충만한 우주의 기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인들이나 플레이아데스성단에서 온 인류들은 북두칠성과 생명에너지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북쪽방향이 잘 맞는 원리가 있습니다.
다른 민족들은 사람이 타계하게 될 경우 '운명하셨습니다.' 내지는 '신의 가호...'를 하고 말을 하지요. 하지만 한민족은 한결같이 '돌아가셨습니다.' 라고 알 듯 모를 듯 한 말을 합니다.
이 한마디에 한인들의 뿌리를 밝히고 있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음을 아십니까?
언제부터 돌아가셨습니다 라고 말하게 된 걸까요?
이는 한 생을 마치고 자신이 왔던 고향별로의 귀환을 말하는 겁니다. 즉 지구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자신들이 왔던 북두칠성으로 가게 됨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이 한인들의 소망이었지요. 고달팠던 윤회를 마치고 자신들이 왔던 아름다운 고향별로 귀환하고 싶었던 자신들의 뜻을 밝히고 있는 겁니다.
우리민족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북쪽을 지향하는 습성이 다분히 남아 있습니다.
죽을 때 머리를 북쪽으로 향하는 관습, 칠성님께 소원을 비는 기복신앙, 결혼식 날 북쪽으로 날아가는 기러기 한 쌍을 선물하는 이유, 마을 입구마다 이를 지켜주던 서낭당이나 장대 위의 새 한 마리 등 모두 북쪽을 바라보고 있지요.
옛날 사극이나 기록을 보면 죄를 지은 신하들이 유배를 가거나 처형되기 전, 한결 같이 임금님이 계신다는 북쪽방향으로 삼배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일까요? 자신이 있던 지역에 따라 궁궐이 있던 한양의 방향이 다를 수가 있는 것을 방향감각도 없이 북쪽만을 고집하게 된 걸까요?
여기에는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답니다. 단순히 임금에게 절을 한 것이 아니라 더 근원적인 자신의 고향별에 고하는 것이었지요. 자신의 근본적인 뿌리에 자신의 처지를 알리고 있었던 겁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은 알고 있었던 겁니다.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으며 지구에서의 역할을 마치고 언젠가는 돌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겁니다.
본 연구회는 피라미드를 설치 시 방향이 중대한 영향을 미침을 여러 차례의 실험을 통하여 알고 있었습니다. 피라미드의 각도가 중요하듯이 방향도 기운의 작용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치며,
진북을 제대로 맞추었을 때 기가 발생되는 현상과 적당히 다른 방향으로 설치했을 경우를 비교해 보면 에너지적인 작용에서 천지차이가 남을 알게 됩니다.
이는 제대로 된 기제품을 사용하여 기를 느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자연적으로 에너지의 흐름이 그러함을 알게 됩니다.
피라미드의 에너지를 결정짓는 여러 요소 중 각도와 방향은 천기의 흐름을 맞추기 위함이며 영적인 차원과의 통로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금성 화성 말데크로의 기억여행(저자: 아모라 콴인, 출판사: 대원출판)이라는 채널링책을 보면 외계의 행성에서(화성) 저급한 의식군들이 무력으로 태양을 점령하고자 피라미드를 이용하려던 내용이 나옵니다. 태양은 다른 은하와 고차원으로 통하는 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피라미드의 주파수를 태양으로 맞추어 차원의 문을 열고 침공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피라미드의 진정한 뜻을 몰랐던 그들은 자신들의 욕심의 대가를 받게 됩니다.
곧 잘못 사용된 에너지의 과열로 자신들이 자멸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불러들인 욕심의 댓가였습니다.
이처럼 피라미드는 단순히 정말 기가 나와요? 하는 차원이 아니라 반드시 에너지의 작용이 있으며, 이를 통하여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던 신의 의식으로 깨어나, 영적인 각성을 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 연구회의 피라미드의 내용을 읽어 보시면 자세히 아시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피라미드 연구 모임의 이야기입니다. 황당하지만 한 가지 피라미드의 문이 북쪽을 향해 있다는 말은 정확하지요.
피라미드의 문은 북쪽을 향해서 있습니다.
이문이 북쪽을 향하여 있고 또 피라미드안의 문도 모두 북쪽을 향하여 있습니다.
이스터 섬의 석상들입니다.
학자들은 서기 400년경에 만들어진 석상이라는데 섬에는 돌멩이가 전혀 없습니다.
엄청나게 큰 저 석상들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아무도 모릅니다.
[성경본문 - 이사야서 14장 12~20절]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18 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19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려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20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 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