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99회 : 인산 김일훈,밥이 바뀌면 건강이 달라진다

[뿌리와새싹]

민간의학자 인산 김일훈의 비방

가난한 서민들에게 ‘제 2의 허준’으로 통하던 인산 김일훈!

한의학과 민간요법을 집대성한 뒤

자신만의 사상과 지혜를 더해 독창적인 비방들을 만들어냈는데.

인산요법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는 사람들과

그들이 실천하고 있는 인산 김일훈의 신묘한 비방들을 공개한다.

☀ 위암을 극복하게 인산요법의 정수! 흰색 결정체의 정체는?

30대 후반, 가장의 책임감으로 자신의 몸을 돌볼 겨를 없이 일만 했다는 이태원 씨.

가래가 끓고 속이 답답한 증상이 계속되자 단순한 호흡기 질환일거라고만 생각했다는데.

하지만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바로 위암 진단이 내려진 것!

일차적으로 일단은 위를 다 절제수술을 하자. 위 수술을 해도 죽고 항암수술을 해도 죽고 또 전이되면 다 잘라내면 결국 죽는 거는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래저래 죽는 거는 뭐 마찬가지니까 차라리 난 수술을 안 하고 죽는 게 낫겠다. 실제로 송도 바다까지 가서 바다에 빠져 죽으려고.

위암 진단을 받고 내시경으로 종양을 제거 했지만,

6개월 뒤 재발한 종양으로 삶의 의지마저 잃게 되었다는 이태원 씨.

결국, 그는 모든 치료를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은 암환자였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 정도로

건강한 모습인데. 그는 암 발생 때부터 매일 수시로 먹고 있는 흰 결정체가

건강을 되찾게 해주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커피를 타 먹을 때도 설탕 대신 이것을 넣는가 하면 요리에도 적극 활용한다는데.

채식 위주로 식습관을 개선하고, 매일같이 인산요법을 실천하며

삶의 의지를 불태웠다는 이태원 씨. 그 결과 위암 완치 판정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한 달여 동안 꼬박 정성을 들여야만 얻을 수 있다는 흰색 결정체!

인산요법의 정수라고 불리는 인산 김일훈의 첫 번째 비방이 공개된다.

☀ 인삼보다 약효가 뛰어난 서리 맞은 무로 만드는 인산의 비방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서울생활을 접고 시골로 내려온 평담, 금강화 부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인산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는데. 그러던 어느 날!

금강화 씨는 만성기침이 심해지자 병원을 찾았고,

기관지 천식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몇 달 동안 약을 복용해도 차도가 없자 인산 김일훈의 저서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책에서 폐와 기관지에 좋다는 비방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반드시 늦가을 서리 맞은 무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 비방은 검은 빛깔을 띠는 액체였다!?

특히, 서리 맞은 무는 옛 문헌에도 인삼을 능가한다고 기록되어있을 정도.

이 의문의 검은 액체를 만들어 먹기 시작한 후 기침이 거짓말처럼 멈췄다는 그녀!

과연 금강화씨의 기침을 멎게 해준 인산의 비방은 무엇일까?

☀ 인산쑥뜸, ‘영구법’으로 허리디스크를 극복하다?

1년 전만해도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다는 이철행 씨.

고통의 원인은 추간판 탈출증, 허리디스크였다.

매일같이 건설현장에서 무거운 자재를 들고 나르다 보니 생긴 직업병이었는데.

2010년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지만,

건설현장에서 계속 일하다 보니 통증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때 4년 전부터 앓고 있던 갑상선 기능 항진증까지 겹쳐 건강상태는 최악이었다고 한다.

약을 먹고 수술을 해도 나아지지 않자 민간요법에 의지하게 됐다는 이철행 씨.

그 과정에서 인산요법으로 건강이 회복되는 놀라운 경험하게 되었다는데.

그가 비법이라고 보여준 것은 바로 복부에 남은 깊은 흉터!

바로 쑥뜸을 뜬 자국이라고 한다.

그런데, 영구법이라고도 불리는 인산 쑥뜸은 일반 쑥뜸과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허리의 통증을 사라지게하고 갑상선 약을 끊게 만들어 준

인산 김일훈의 세 번째 비방, 영구법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밥이 바뀌면 건강이 달라진다!

한국인의 주식, 밥!

그런데! 흰쌀밥이 질병을 부른다?!

흰쌀밥에서 특별한 밥으로 바꾸고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과연 밥하나만 바꿔도 건강이 달라질 수 있을까?

우리가 몰랐던 밥의 비밀이 공개된다.

☀ 20년간 앓은 당뇨를 이겨낸 당뇨밥의 정체는?

20년 동안 당뇨로 고생했다는 50대 주부, 이옥심 씨.

막내딸을 낳으면서 임신성 당뇨가 왔다는 그녀는 10년 전부터 인슐린까지 맞게 됐는데

보통은 인슐린 10~40단위면 치료가 가능하나 그녀는 70단위를 맞고도 식후혈당이

좀처럼 떨어지질 않아 300~400mg/dL이 넘었다고 한다.

그러다 지난해에는 심각한 합병증까지 시작됐다는데!

치아가 모두 빠지기 시작하고 호흡곤란까지 생겨 응급실에 실려 가길 여러 차례!

하지만, 약을 먹고 인슐린을 맞으며 당뇨에 좋다는 온갖 노력에도 소용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지난 4개월 전, 밥을 바꾸면서 모든 것이 180도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뇨에 도움이 되는 재료들로 그녀가 고심 끝에 만들었다는 당뇨밥!

그 밥을 먹으면서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고도 식후 혈당이 200을 넘는 법이 없었고

점점 당뇨가 호전되면서 급기야 인슐린까지 끊게 됐다는데!

지난 20년간 온갖 것을 다해도 소용이 없고 심각한 합병증까지 동반했던

이옥심 씨의 당뇨를 4개월 만에 잡은 <당뇨밥>!

과연 그 비법은 무엇인지 천기누설에서 공개된다.

☀ 뇌경색을 이겨낸 특별한 곡물의 놀라운 효능!

4년 전,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두통과 함께 눈이 침침해졌다는 김상남 씨.

서둘러 병원을 찾았으나 1시간 만에 왼쪽 팔과 다리에 마비가 왔다고 한다.

원인은 오른쪽 뇌혈관이 막혀서 생긴 뇌경색!

30년 전부터 지병이었던 당뇨와 고혈압 합병증으로 뇌경색까지 왔다는데!

투병 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바꾼 것이 밥이었다고 한다.

고혈압 당뇨, 뇌경색 모두 혈액과 관련된 질환인데,

그래서 그는 피를 해독하고 당뇨와 혈압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곡물을 선택했다고 한다.

지난 4년간 그 곡물을 이용해 매일 하루 세끼 밥을 지어 먹었다는 김상남 씨.

그 결과 뇌경색 치유는 물론, 현재 고혈압 당뇨까지 크게 호전됐다고 하는데!

미국 타임즈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로

전 세계 장수 국가에서 건강식으로 즐긴다는 특별한 곡물로 만든 밥!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 그 놀라운 효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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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회 촬영협조 연락처

<인산 김일훈>

[무엿으로 만성기침을 극복한 금강화 씨]

- 평담 010-8591-5385

[무엿 협조]

도해몰 1588-7307

www.dohaemall.co.kr/

[인산쑥뜸요법으로 허리디스크와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극복한 이철행 씨]

- 개인의 요청에 따라 연락처를 공개할 수 없습니다.

[죽염으로 위암을 극복한 이태원 씨]

- 개인의 요청에 따라 연락처를 공개할 수 없습니다.

[죽염협조]

인산가 1577-9585

www.insanga.co.kr

[인산요법 실천하는 자연치유쉼터]

설악산 자연학교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431-14 번지

우성숙 교장 010-9000-3931

<밥 건강>

[당뇨밥으로 당뇨를 이겨낸 이옥심 씨]

이옥심 010-5530-8184

전라북도 군산시 조촌동 900-11번지 몽실정

[귀리로 뇌경색 후유증을 극복한 김상남 씨]

아내 이숙재 010-2583-6758

[귀리 촬영 협조]

정읍귀리명품화 사업단 063-538-6565 / 063-536-2992

전라북도 정읍시 옹동면 오성리 1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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