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장:이신근입니다.
방문한다는게 또 한달이 넘어갔습니다.
결국 문제아닌 문제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부끄러운 상황이지만 누군가는 반복되는 현상을 하지말라는 경고를 해야할때가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참외농사25년 동안 참외를 경형하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25년전에는 수박을 제배를 하였습니다.
아들이 부모님께서 경영하고 있는 참외농사를 좀더 업그레드 할려고 노력 또 노력을 하였고,
제품[본디아]참외넝쿨순제거기 연구개발하였고, 특허증까지 교부받았습니다.
아직 부모님께서는 아들에게 이직을 할려고 하는 마음이 없으신거 같습니다.
기후변화는 변해가고 있는데 정작 사람은 변화를 실어하네요?
기후는 점점 아열대 환경으로 변하고 있고 비,더위,폭염,
하우스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조작할수 없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환경입니다.
30년 넘게 참외는 발전아닌 발전을 하였지만 정작 시설하우스는 그대로 활용하고 있고 더욱더 문제는 전반적인 나이때가 60대~85세까지 참외 농사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젊은 농부 이야기는 하지만 30대~40대 젊은 청년들이 성주 참외를 운영할려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부모님,지인분,관개자분, 일명 텃새.........
조금이남아 눈을 멀리하면 대한민국 성주군만 벗어나면 시설하우스 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저~ 또한 발빠르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너무나 힘든상황입니다.
부모님과 상의하고 농협시설하우스 지원센터방문
관개자왈[5년전부터 연동시설하우스 시작하였고, 100%]망했다는 말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정작 이신근님은 왜 그걸 하려고 하나요?
반대로 저에게 질문을 하네요?
아직 연동시설하우스, 스마트팜, 땅이아닌 배지제배, 각종 센서, 환기구, 온풍기,냉방기,개폐기, 지하수,빗물,저장땡크,각종제거시스템,여러가지등..........
저의 마음을 나열해보았습니다.
부모님참외 처음시작할때 부터 잘못 되었습니다.
포기간격이 45cm,이였습니다. 저는 장년2020년65cm,심었습니다.
참외포기간격이 좁으면 참외포개 수가 많이 심어야됨니다.
많이 심는다고 참외 열매가 많이 달린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됨니다.
예:한평에[10명]있는것과 한평에[50명]있는것과는 사뭇다른모습입니다.
일명 참외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라고 이해를 할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해결해볼려고 호소를 해보았지만 결국 악순한이 반복이 되었고,10년간 반복하고
땅도 쉬는 것없이 개속 땅을 고문아닌 고문이 되었지요?
현제2021년7월 장마가 시작되었고, 현제 진행중입니다.
제가 너무 많이 말을 하였네요?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심각 그 자체입니다.
증상:노균병,[잎,넝쿨,썩는것입니다.]곰팡이,흰가루,[1mm]크기되는 날라다니는 흰색벌래입니다.
진딜물,[잎이 숨을 쉬지 못하도록 찐덕거리는 물질입니다.]습기,[공기흐름 않됨]
현제 참외하우스 환경은 생육에 치명적인 환경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부끄러운 상황이지만 보여드려야 같은 방법이아닌 연구를 하는 사람으로 변해야 되는사실을 조금이남아 경각심을 알리고자 오리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멀정해보이죠
중간중간에 넝쿨이 아파하고 있지요
곰팡이, 노균병, 흰가루, 감염된상태
잎들이 숨을 쉬지못하고 있는상황
눈으로 보아도 말을 할수가 없네요?
쌀알같이 보이는것이 흰구루[날라다는 곤충입니다.] 연막기로 흰가루 약을 살포한모습입니다.
사실 죽은것은 있지만 정작 바닥에는 참외 넝쿨이 너무 많아서 밑에 곤충들이 숨어 있습니다.
아파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벌써 밑바닥에는 고사된 상황입니다. 고사되면 당연히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하고 넝쿨에는 상당히 치명상을 줄수 있는 상황입니다.
잎주위에 곰팡이들이 보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