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그림책 도서관, 홈프러스,유생촌,룩스앙상불,카페 ,집
나는 1시에 소망원장님네랑 함께 순천에 갔다. 첫번째 목적지는 그림책도소관인데 앤써니 브라운작가이름은 그작가는 월리가 자신만에 캐릭터였다. 그 작가는 직업이 2번 바뀌었다. 1번째는 카드를 만드는것이였고 2번째는 작가다.앤써니 브라운은 1년에 하번씩 나온다. 그다음 홈플러스에서 쇼핑을 하고<너무지루했다.그다음 유생촌 거기는 돈까쓰가 유명하다. 그리고 뷔폐~뷔페~뷔페뷔페~ 였다. <거기는너무 맛이있었다.> 그다음에 룩스앙상불에 갔다. 거기에서 음악이 너무좋아 잠들번했다.그다음 우리는 카페에 갔다. 나는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이고 나머지는 레몬에이드 주몽이였다. 그다음 출발해서 지금 도착했다.
첫댓글 즐거운 시간이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