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지난 22일 열린 ‘제25회 건설기능경기대회’의 입상자 58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건설기능경기대회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199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부문별 주요 입상자를 보면 28명의 기능인들이 맞붙어 가장 경합이 치열했던 전기용접 분야에서 성광현(대성이엔지)씨가 최고 기능인 자리를 꿰찼다. 이어 거푸집은 정대성(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측량은 조형식(한국산업단지공단), 타일은 한원용(동림에이스), 배관은 이상인(미래세움종합건설)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여성 입상자도 모두 10명이 탄생했다. 특히 도장의 박상진(우신에이스)씨와 실내건축의 이상희(예맥)씨는 업종별 1위에 올랐다.
각 종목별 1위 수상자에는 상금 200만원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 수여 및 산업연수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입상자 전원은 오는 10월17일부터 3박4일 간 베트남 하노이ㆍ하롱베이로 산업연수를 떠난다.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 제25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명단
△거푸집
1위 정대성(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2위 전희선(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3위 양동주(광주전남건설기능학교), 장재우(부산포시드직업전문학교)
△건축목공
1위 윤을준(삼양건설)
2위 김시찬(청남직업전문학교)
3위 백운식(삼양건설), 정민상(아낌없이 주는 나무)
△미장
1위 명노수(대륙종합건설)
2위 윤민영(라은건설)
3위 석종성(한빛기업), 강명호(남강건설산업)
△조적
1위 정대종(남강건설산업)
2위 남헌구(세진)
3위 장덕부(명진코퍼레이션)
△철근
1위 임채호(광주전남건설기능학교)
2위 임병권(삼양건설)
3위 김성목(광주전남건설기능학교)
△타일
1위 한원용(동림에이스)
2위 박병식(정안건설)
3위 하계수(민지건설), 강갑수(세흥타일건설)
△배관
1위 이상인(미래세움종합건설)
2위 김영찬(대건)
3위 이수군(건설기술교육원), 안상현(성마기업), 이강곤(준제이엔씨)
△전기용접
1위 성광현(대성이엔지)
2위 김학순(대산이엔씨), 손창섭(미래세움종합건설)
3위 김민규(태정테크), 오병찬(동원파츠), 최용태(한전KPS)
△도장
1위 박상진(우신에이스)
2위 박정미(건설기술교육원), 손지홍(태완개발)
3위 김형목(미성건축디자인), 지승철(건설기술교육원), 윤정자(태완개발)
△측량
1위 조형식(한국산업단지공단)
2위 주인구(제이에스이엔지)
3위 임용선(-), 오인택(공간정보산업협회), 엄수현(공간정보산업협회)
△조경
1위 김한수(남우산업개발)
2위 김유나(푸른마을사람들)
3위 우영남(산정원)
△전산응용 토목제도
1위 권병수(드림이엔지)
2위 유수원(제일공사)
3위 유정곤(한국종합기술), 민한규(미래기술단)
△실내건축제도
1위 이상희(예맥)
2위 이상무(나노)
3위 김민휘(예맥)
△방수
1위 장명섭(건설기술교육원)
2위 김윤식(해천건설)
3위 하종란(해천건설), 김해숙(티.지조경)
김태형기자 kth@


